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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모여라!(28)

Views : 10,922 2017-04-29 06:41
자유게시판 127308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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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든것을 흙과 백의 논리로

좌 와 우를 나누는게 보수라고 생각하니?

성조기 휘둘루고 태극기 흔든다고

보수가 아니다.

진정한 보수는

이데올로기의 피폐함을

설명할줄 알아야 해.

한마디로

"난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해서 애국자가 될수는 있지만

보수가 될수 없다라는 거다.

진정한 보수는

진보를 왜 진보라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만

될 수 있거든.


지금부터

자칭

보수는

다른글에

게거품 물지말고

이곳에

진보가 무었땜에 나쁜지

한번 설득력있게 알려주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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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 [쪽지 보내기] 2017-04-29 11:41 No. 1273082025
@ 홍어가변해야나라가산다 님에게...
아이디를 보니 알 것같네. 색깔론자들의 전형으로 스스로를 가두는....
.
.
.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4-29 09:26 No. 1273081738
@ 홍어가변해야나라가산다 님에게...

한심한 댓글
karleom [쪽지 보내기] 2017-04-29 08:06 No. 1273081689
@ 홍어가변해야나라가산다 님에게...
보수 의 정의 는 유럽에서 시작하는데,, 성주,귀족들이 흉년이 생기면 앞장서서 해결하고 전쟁이 나면 칼들고 앞장서서 조국을 지키는게 보수인데,, 우리나라는 이런 보수가 없다. 특히 전 새누리쪽에는 더더욱. 국민을 노예취급해 지주머니 챙기고 군대는 다 면제시키고 일본에 빌붙어 지주머니 챙기고 ,,그런애들이 자칭 보수라고 자화자찬한다. 보수가 아니라 암적인 집단들,
미눙이 [쪽지 보내기] 2017-04-29 12:05 No. 1273082105
@ karleom 님에게...
암적인집단 맞아요.
아이디부터 홍어운운하는거보니 저 인간도 애국보수라 자칭하는 한낱 ㅄ 일베 암집단이네요 ㅋㅋㅋ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04-29 07:25 No. 1273081657
@ 홍어가변해야나라가산다 님에게...
아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인디안 레드야.
독심술 하나봐?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04-29 07:21 No. 1273081646
@ 홍어가변해야나라가산다 님에게...
나는 이런걸 병딱이라 부른다
azby [쪽지 보내기] 2017-04-29 07:19 No. 1273081640
보수든 진보든 와그리 어렵게들 ㅅㅏ는지...ㅜㅠ

좋은아침입니다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04-29 07:23 No. 1273081652
@ azby 님에게...
미친넘들이 제글에 똥을 쏴나서요
도대체
내가 뭔 틀린말을 했길래
나를
빨갱이로 모는지
궁금해서
해답을 얻고자
글 올렸어요
azby [쪽지 보내기] 2017-04-29 16:52 No. 1273082711
@ 스팽글 님에게...
그냥 그려려니 하시고 둥글게둥글게...

즐거운 주말되세요..ㅎㅎ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4-29 09:16 No. 1273081734
@ 스팽글 님에게...
여기엔 해답 없어요 아시잖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
이민가자 [쪽지 보내기] 2017-04-29 07:23 No. 1273081655
왜 다들 못잡아 먹어서 이날린지....보수면보수 진보면진보 맘가는대로 깔끔하게 투표하면 끝인것을...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04-29 09:31 No. 1273081744
@ 이민가자 님에게...
전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에요.
노무현,박정희,전두환 좋고 이승만, 김영삼, 박근혜 싫어요
노태우는 기억에 없고 이명박은 나의 기억에 평가하기어렵ㄱ.

이게 제가 주체성이 없는거지요.

아 주채성없다 표현 하니깐

또 빨갱이 소리 들을까봐

끝마무리는 아렇게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개쌔끼"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7-04-29 10:37 No. 1273081854
@ 스팽글 님에게...

한국에 보수나 진보 정당이 있긴 한가요???

자칭 보수인 저랑 말만 하면 제가 진보가 되버리는데

정치 얘기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꼬리 잡기 놀이 하는거라고 봐야죠
유종 [쪽지 보내기] 2017-04-29 07:30 No. 1273081667
여기서 정치하지 맙시다 .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04-29 09:21 No. 1273081737
@ 유종 님에게...
이게 정치로 보여요?
참 희한하네.
이게 토론이란거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7-04-29 07:59 No. 1273081685
안보팔이로 법과 원칙을 무시한게 우리나라의 보수였고 그래서 지지율이 형편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수구기득권이 더 옳음 표현이겠죠. 골수 보수들은 어차피 북폭의 상황이고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 주장하더군요. 빨갱이라 말하는 자체가 보수의 무능함을 보여주는거란 생각입니다. 저도 자칭 보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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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04-29 09:34 No. 1273081749
@ 기쁨가득한 님에게...
근데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수의 뜻이나 진보의 의미를 알까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7-04-29 18:05 No. 1273082827
@ 스팽글 님에게...
지금과 같이 법과 원칙을 지키며 살고 싶은게 보수 이건 아니다 좀 바꿔보자가 진보 그게 심하면 극우파 극좌파가 되어 나라를 이상하게 만드는걸 일본을 통해 잘 보고 있습니다. 양쪽 다 의견을 듣고 협치의 정치가가 나오면 참 좋겠습니다만 그럴만한 보수가 없다는게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이죠. 그래서 좌파와 똘만이좌파가 판을 치고 있는것도 슬프구요. 진정한 보수가 그립습니다. 친일 친미파는 이젠 없어져야 할 시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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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04-29 15:53 No. 1273082580
@ 스팽글 님에게...어느 나라 국민들이 님이 말한 보수와 진보의 뜻을 알고 난 진보야 난 보수야 이러면서 투표하고 살까요? 새벽 공부?좀 한 사람들이나 쫌 알겠지요. 그냥 내 생각과 비슷한 정책과 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지지 하면됩니다.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7-04-29 09:13 No. 1273081729
이 글에 보수는 모이지 않습니다.
왜냐면 보수(?)가 없기 때문이죠. 모이는데 따르는..

스팽글 [쪽지 보내기] 2017-04-29 09:33 No. 1273081746
@ 점핑보이 님에게...
'키치보수' 라고 불러야 할까요?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7-04-29 09:48 No. 1273081769
모든 걸 흑백으로 보는 편견에 문제 아닐까요?

요즘 시대에 소통과 융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 알텐데...

모두 자존심 버리고 후대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촛점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연평도 [쪽지 보내기] 2017-04-29 10:39 No. 1273081863
나는 진보를 좋아한다.
그러나 나라를 북한에 넘겨 주는 진보는 싫다.
보수가 존제 하지않으면 진보도 존제하지 않는다.
흑백논리 라고 하지말고 진보 하나만 있다고 생각 해보자구요.
상대가 없는 진보가 존제 할까요.
너무 오버 액션 하지말고 잘난척 하시지들 말고 자기가가진 색갈 가지고 가면 될것을 남을 짓누르고 내가 그위에 올라가야 승리를 한다는 이데올로기는 무식한사람들에 울부짓음일 뿐 아무런 의미를 부여 할수가 없음을 알아야 우리 사회가 공생공존 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될것이다.
어느누가 알마나 사상에 박사학위를 같고 있을지 몰라도 사상은 자기 마음속에 존제하는것 어느누구도 강제를 부여할수 없을 것이다. 방망이님이 글을 썻듯이 잘난척 해봤자 새우젓이다 . 새우젓 먹는 소리는 모두들 그만 두시길 ...
설화수 [쪽지 보내기] 2017-04-29 10:59 No. 1273081920
저는 정치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 처럼 잘 알지도 못하고 부끄럽지만 보수와 진보의 원래의 개념에 대해서도 명획히 알지를 못 합니다

이 글 모두를 읽고나니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7-04-29 11:56 No. 1273082072
welcome to Philgo..
&
have a nice day..^^
광고대행사 [쪽지 보내기] 2017-04-29 19:45 No. 1273082975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ㅋㅋㅋㅋㅋ


ㅍㅇㅌ

감사 합니다,,^^*
브라이언1 [쪽지 보내기] 2017-04-30 00:45 No. 1273083313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이야기 하는거 엄청좋아하는데요, 그건 대화와 토론을 할줄아는사람들일때 이야기입니다. 정치는 종교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한번 지지하기 시작하면 그인물에대해 맹신 하기 시작하므로 공과 과를 2박3일동안 이야기해도 보고싶은것만보고 듣고싶은것만 듣습니다. 이글에 반박글 제가 하루종일 타자쳐서 글올려봐야 결국 돌아오는건 욕지기일테니 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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