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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탕수육에 유부초밥 해먹엇슴다(18)

Views : 4,090 2016-08-26 23:45
자유게시판 127192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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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구 와이프가요.

왠만한 한국인보다 음식을 잘한답니다. ㅎㅎ

짜장면도 만들어요.

 애도 둘이나 만들엇는데 그건 저랑 같이 만들엇네요

^^v

 

1472206643979.jpg1472206630790.jpg1470654418152.jpg1470654400757.jpg
1472206497693.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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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26 23:58 No. 1271920194
자장면 맛있어 보입니다. 추천~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8-27 00:12 No. 1271920214
와 대박.. 솜씨가 정말 보통이 아니시네요.
행복하고 맛있는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8-27 00:15 No. 1271920218
헉..짜장면, 탕수육은 아직 제아내가 해보지 못한 영역인데..아직 맛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유부초밥은 감히 최강이라고 말해보고 갑니다. 하하하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임예술 [쪽지 보내기] 2016-08-27 00:25 No. 1271920239
아 참 행복한 밥상이네요.
이 행복한 밥상에 소주가 짜지면
무척이나 서운했을텐데..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한두스
마지막 사진 한장에 놓여있는 소주를 보니
입안에 미소를 짖게 만드네요..ㅋㅋ
CLARK2ROOMS [쪽지 보내기] 2016-08-27 00:31 No. 1271920245
와~ 대단하시네요.
집에서 탕수육과 자장면을...
아내 되시는분이 요리를 잘하시나보네요.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6-08-27 00:59 No. 1271920271
유부초밥과 탕수육은 해 주었었는데....

짜장면은 아직....ㅠㅠ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8-27 01:57 No. 1271920355
요리를 잘 하는 부인을 만나면은 평생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행운이며 복입니다.
아라이 [쪽지 보내기] 2016-08-27 06:48 No. 1271920612
맛있어 보입니다.
david06 [쪽지 보내기] 2016-08-27 08:03 No. 1271920673
사진과 글에서 행복이 잔뜩 묻어나네요.
맛있게 드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복만김 [쪽지 보내기] 2016-08-27 09:41 No. 1271920795
너무 부럽네요. 제 와이프는 이제 김밥정도 만드는데요,~~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8-27 09:55 No. 1271920816
필부인이 만드신건가요?

한국음식에 대한 내공이 상당하시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8-27 10:20 No. 1271920864
요리는 하나도 안부러운데 자녀둘은 무지부럽네요
깨복쟁이 [쪽지 보내기] 2016-08-27 11:19 No. 1271920976
정말 맛나보입니다. 입이 호강하는 시간이네요.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08-27 12:01 No. 1271921058
이야.. 음식 솜씨가 좋으시네요.

전 언제쯤 저런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을지요... 흑흑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8-28 00:37 No. 1271922301
그러네요
정말 잘만드네요
부럽습니다~~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28 04:24 No. 1271922544
중국집 하나 장만하시죠 ㅋ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8-28 04:24 No. 1271922545
@ 네메드별 님에게...
비쥬얼이 대박 입니다 ^^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6-08-29 10:13 No. 1271924349
자장면 참 윤기 흐르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사모님의 사랑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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