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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왼쪽 오른쪽,오른쪽 윈쪽이 난무하네요.(15)

Views : 3,294 2016-07-28 22:35
자유게시판 12718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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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언제 해방됐노?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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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7-29 02:26 No. 1271829401
좌 우 뭔가요 모르는 일인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7-29 04:49 No. 1271829575
이념요법(移念療法)
무슨 의미인가? 당신의 주의력을 전이시키는 것인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여 병을 치료한다.

이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비애병(悲哀病)이고
하나는 과도한 기쁨의 병이다.

제1 류(類)의 이런 유형은 그가 악한 질환을 얻은 후 아주
명확히 이 병이 나을 방법이 없음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깊은
슬픔에 차게 된다. 원래는 치료할 방법이 없을 수도 있으나
당신이 이념법(移念法)을 사용하면 능히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

어떻게 치료하겠는가? 예컨대 그의 몸에 악성 종양이 이미 모두 확산되었는데, 당신이 치료할 당시 환자는 아직 악성임을 모르고 다만 이것이 명(命 : 목숨)과 연관됨을 느낄 때, 당신이 치료하게 되면 이 때 어떻게 치료하겠는가?

당신은 그의 몸에서 또 다른 증상이 없는가를 더 찾아야 하는데
일단 찾으면, 즉 손이나 발 혹은 아무런 곳이나 흠집이 있으면
이 때 당신은 그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7-29 04:49 No. 1271829578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방법 : "이것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당신의 종양이 현재는 그다지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장래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오히려 이 흠집으로 하여 문제가 생기며, 뿐만 아니라 당신의
생명이 위험에 부딪힌다."고 말하면 된다. 이러면 환자는 주의력을 여기에 돌리는데 그 흠집은 실제로는 아무런 병도 없는 것으로서,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 하여 결코 죽음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종양을 보고 당신이 온종일 '틀렸다. 끝이다.'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병조의수법인 것이다. 당신이 항상 '이 병조로 인하여 끝이 온다.' '이것은 안된다.'고 느끼면 이것은 곧 하나의 '안된다'는 의념을 접수하게 되며 곧바로 그를 도와 '병이 커져라'
하는 의념을 도와주게 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쉽게 문제가 생기게 된다. 어떻게 병조를 의수하겠는가?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7-29 04:50 No. 1271829581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당신이 이념법(移念法)을 사용하여 그의 의념과 주의력을 이 아무 필요 없는 작은 병조상(病兆上)에 전이(轉移)시키면 된다. 이것은 그런 악성의 병을 치료하는 것으로써 방금 말한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만약 이와 반대로 다른 일종의 웃는 병을 어떻게 치료하겠는가?
어떤 사람이 계속 웃는데 동․서의가 모두 치료하지 못하는 정황에 부딪히면 어떻게 하겠는가?

옛적에 한 선비가 있었다. 그는 과거에 급제한 후 날마다
웃었는데 어찌나 웃는지 집사람들도 신경질이 날 지경이었다. 방법이 없어 후에 의사를 찾아가 그에게 치료를 부탁하였는데 의사가 본 후 (사전에 집안 사람들이 먼저 그의 사정을
설명하였다.) 생각하기를 "이 병은 치료하기 쉽다." 하였다.

그 후 선비의 맥을 보고 의사는 이맛살을 찌푸렸다. 선비는 계속 웃는데 의사가 말하기를 "당신이 아직도 웃소? 당신은 큰 병을 얻었소."라고 하였다. 선비가 "무슨 병입니까?" 하고 묻자 그는 "당신은 치료하지 못할 병에 걸렸소."하고 말하였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7-29 04:50 No. 1271829584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뿐만 아니라 말할 때 얼굴에 그런 근심 어린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선비가 그 소리에 깜짝 놀라 "아이쿠! 금방 과거에 급제하여 아주 기뻐하였는데 이렇게 갑자기 치료하지 못할 병에 걸리다니?”이는 곧 한 대야의 찬물을 퍼붓는 격이었다.

그는 즉시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물으니 그가 말하기를 "당신의 이 병은 나의 능력으로 치료하지 못하니 나한테 한 친구가 있는데 그가 능히 치료할 수 있다."고 하며 그러나 이 사람이 지금 집에 있는지 모를 뿐만 아니라 여기로부터 아주 멀어 거기까지 가자면 10여 일이 걸린다."고 하였다.

선비는 사정하며 말하기를 "당신한테 빕니다. 제발 꼭 주소를 가르쳐 주시고 추천해 보내주십시오. 아무리 멀어도 제가 가서 그 의사를 찾아뵙겠습니다."고 하였다. "그럼 좋소 시험해 보시오." 의사는
편지 한 통을 써서 그더러 가져가게 하였다.

그 후 선비는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여 밤새 달렸는데 달리는
사이에 자신의 치료 못할 병에 대한 근심으로 인해 10여 일 간 조금도 웃지를 못하였다. 그 후 그 의사한테 도달한 후 이 정황을 말했는데 그 의사는 "당신의 병은 이미 나았소."라고 하였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7-29 04:51 No. 1271829586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는 당황하여 "어떻게 나을 수 있습니까? 나는 아직 치료를 받지 않았는데."라고 하였다. 이 때 의사가 "보시오 치료되지 않았소? 당신에게 치료 못할 병이라고 알려주니 당신은 웃지를 못하였고
그 후 10여 일을 달리는 사이에도 웃지 않았으니 기본상 모두 나은 셈이오."라고 말하였다.

바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병을 치료한즉 이 속에서는 어떤 예를 들어 구체적인 방법을 강의하였다. 당신이 사용할 때 꼭 사유록을 장악함에 주의해야 하며 하나의 예를 들면 세 가지를 깨우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아주 가까운 실례를 한 가지 들어 보자.
나의 부친이 28세에 막 한의사 시험에 합격한 후의 일이었다. 동네에서 영향력 있는 김씨 문중 사람이 중풍으로 걷지도 못하는 일이 생겼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7-29 04:51 No. 1271829587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러자 자격이 있는 나의 부친에게 고쳐달라는 연락이 왔다. 부친은 아직 실제 경험이 없었지만 그 당시 상황으로 볼 때 멀리 있는 다른 의원들을 청할 만한 겨를이 없을 뿐만 아니라 교통상황도 그다지 좋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은 부친이 치료해 주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다.

이에 부친께서는 ‘내가 만약 이 환자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동네에서 인정받지 못하리라’하고 생각한 뒤 마음을 굳게 먹고 침(針)을 비롯하여 의료도구를 챙긴 후 그 환자의 집으로 향했다. 이미 그 집은 문중 사람들로 가득하였다.

그러는 가운데 배운 것을 더듬어 가며 정신을 가다듬고 천지신명(天地神明)께 간절히 빌면서 이 환자가 제발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침 하나하나에 온 심혈을 기울였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도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지켜보았다. 드디어 시술이 시작되었고 주위는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 결과 환자는 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6-07-29 07:13 No. 1271829736
의미가 깊은 글입니다.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7-29 07:29 No. 1271829771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6-07-29 08:50 No. 1271829842
뭔 말씀이래요.?.....
도대체 내가 머리가 어떻게 된게 아닌가 ?......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6-07-29 12:07 No. 1271830297
그러게요.. 요즘 자유게시판에 그렇죠?

조그만 땅떵이를 가진 나라에서 같은 국민끼리 서로 돕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6-07-29 12:20 No. 1271830348
필고에 정신 나간 노친네 들이 하루 종일 죽치고 있어서...
jinjin1 [쪽지 보내기] 2016-07-29 14:52 No. 1271830776
뜬금없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7-29 15:57 No. 1271830986
댓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injin1 [쪽지 보내기] 2016-07-29 22:27 No. 1271832254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6-07-27 12:07 No. 1271823347 신고하기 추천+10 비추천-58 45 포인트 획득. 축하! 종편들, 국정원에서 종북몰이하는 기사 쓰면 이런 ㅆㄹ ㄱ 들은 그거 퍼다 날르고.... 북이나 남이나... 이러니 개,돼지 소리 듣지... 멍멍... 꿀꿀.... 이런글 관심 보이면 안돼는데.. ㅋㅋㅋㅋ 불쌍해서 답글 하나달아 줍니다..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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