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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위문화(복면뒤에 숨은 폭력)(45)

Views : 9,260 2015-11-21 06:01
자유게시판 127099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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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5-11-21 07:42 No. 1270997429
알바인지 꼴통인지 모르겠는데 적당히 하시죠.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17/story_n_8579458.html
그리고 조작의 달인 조ㅈ선일보 고만보쇼. 
하긴 뇌가 그정도니까 알바인지 꼴통인지로 살고 있는거 같긴 한데.
 
세월이가면 [쪽지 보내기] 2015-11-21 08:38 No. 1270997451
"조선일보"신문자체만 보더라도 친일,수구보수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이렇게 객관성없는 영상으로 뭘보고 어떡게 판다하라는 건지..ㅉㅉㅉ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11-21 09:15 No. 1270997479
진짜 시위대에서 복력 시위를 위해 복면을 하고 나온건지,
일부 보수꼴통들이 폭력 시위를 조장하기 위해 복면을 하고 나온 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쪽인지 저쪽인지 확실치 못한 상황에서 이렇다 저렇다 쉽게 판단하고 비판하는 것은 더 위험한 일이고
이들의 의도대로 놀아나는 꼴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고(노리는게 바로 그런거죠)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각자 생각하시는게 다르겠지마는요.
삼보앙가 [쪽지 보내기] 2015-11-21 09:24 No. 1270997504
복면은 보복을 면하기위하여?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09:30 No. 1270997512
얼굴 가리고, 사다리,  각목, 밧줄등 준비를 했다면, 미리 사전에 폭력 시위를 계획 했다는 결론 이네요.  
얼굴을 가리니까,   Islamic State 전사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ㅎㅎㅎ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1 15:06 No. 1270998167
@ sashimi 님에게...너같은 잘못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때문에 올바른 검정교과서가 필요한
거야  너는 광주 민주화 운동도  폭도들의 반란이라고 했었지  그냥 너의 세계에서 조용히 살아라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11-21 11:51 No. 1270997793
@ sashimi 님에게...
    그렇게 그저 보이는 대로, 남이 애기하는대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사시니 마음은 편하시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편하니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고,  고민같은 것도 물론 없으시고, 스트레스도 없고  참 좋으시겠네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2:05 No. 1270997820
@ 풀잎처럼 님에게... yes 와 no 가 분명 한것을 좋아 합니다.   제가 다시 태어나서, 같은 생활을 반복 하드라도, 후회 하지 않읍니다.    오늘이 지나면 과거이고 돌아올 오늘이 미래인데,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가 기대에 어긋 나더라도, 후회 하지 않읍니다.   현실에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   행복 합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11-21 16:14 No. 1270998272
@ sashimi 님에게...남이야 피가 빨리던 시간을 뺏기든 지만 돈 잘벌고 잘산면 땡이라 이거지 이완용이도 그랬지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1-21 20:26 No. 1270998767
@ 20zoo 님에게...
친일이 기득한 세상에 친일파의 아들은 당연히 후회할 일이 없지요..
다시 태어나도 제발 지금만 같아라 가 될건데..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1 15:04 No. 1270998165
@ sashimi 님에게...머리에 든게 없이 혼자만의 세상에서 혼자만의 언어로 혼자만
나블데면 행복하겠지 .... 
눈을떠라 더늦기전에 
20zoo [쪽지 보내기] 2015-11-21 23:44 No. 1270999059
@ 간지 님에게...눈 뜨긴 글럿고 가셔야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2 03:22 No. 1270999344
@ 20zoo 님에게... 그렇죠   그저 조용히 가면 좋은데  뭐 그리 말이 많은지
 일베에 가면 친구들 많은텐데 왜 여기서 욕먹으며 글쓰는지 ....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11-21 10:30 No. 1270997628
@ sashimi 님에게...
댓글을 다시는건 자유지요
정확한 홱트를 알고 글을 쓰시는건지 의심스럽네요
밥먹고살기 힘든세상에 자기들의 하소연을 이렇게밖에 할수없는 현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안될까요 ?
매스컴이 권력의 홍보나하는 현실
정권의 빌붙어 보신이나하는 그런 매체에 불과합니다
정당한 권리조차도 보장되지 않는 현정권이 국민을 안타까울뿐이네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1:31 No. 1270997746
@ 기다리는천사 님에게...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읍니다.  그래서 발전을 하는 것이고,  민주주의가 공산주의 사상보다 우월하다고 하는 기본이 됩니다.
사실을 알고 글을 쓰시나요?    현실에 대한 불만은 각 개인의 생각이고,  현실에 대하여 긍정적이고, 국가에 이바지 하기 위하여, 지금 이시간에도, 불철주야로  일을 하는 대한민국의 자랑 스러운 국민들도 있다는 생각은 못 하시나요? 안 하시나요?  
그런 자랑스러운 젊은이들이 있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의료보험이나, 복지를 누리고, 세계 최고수준의 인권비를 감당하고 있는것 입니다.   
어디에 거주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한국국적 이시면, 늙어서 국민의 복지 혜택은 누리시겠지요?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11-21 15:31 No. 1270998209
@ sashimi 님에게...
NYT사설좀 읽어보세요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11-21 13:25 No. 1270997997
@ sashimi 님에게...
저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메는 분이 댁과 동년배쯤 되는듯 하오
안타깝소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11-21 13:17 No. 1270997979
@ sashimi 님에게...
댓글 달 가치가 없구려
미국에서 뭔 공무원으로 근무하셨는지가 의심스럽슴니다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11-21 16:04 No. 1270998260
@ 기다리는천사 님에게...사시미님 년령대의 외국 이민 1세대가 할 수 있던 연방공무원은 우체국 밖에 없었습니다. 연방공무원이셨다고하니 100% 우체국으로 생각합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4:37 No. 1270998116
@ 기다리는천사 님에게... 개인적인 관심은  사양 하겠읍니다.   만날 이유도 흥미도 없으니까요. ㅎㅎㅎ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5-11-21 12:31 No. 1270997860
@ sashimi 님에게... 우리나라가 최고 수준의 의료보험 아닙니다. 복지국가 아니구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건비 국가 아닙니다.
아무리 개인의 의견을 존중한다 하더라도,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하시면 곤란합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3:05 No. 1270997955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인권비와 작업량, 근로자의 복지문제, 보너스 등  선진국과 비교 해 보셨나요?     군인봉급은 미국봉급에 해외 수당을 합친 것 보다도 높읍니다.
그레서, 미국들이, 한국의 파견근무를 신청하지 않읍니다.  검토해 보시기를 ---
비개인오후 [쪽지 보내기] 2015-11-22 00:35 No. 1270999172
@ sashimi 님에게... 미국에 오래 사신게 맞습니까? 한국에 근무하는 미군의 월급이 한국에서 주는 건가요?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병사들(육군 사병기준)의 몇 퍼센트가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지는 아시나요?
범죄자에게 교도소 대신 군입대하여 해외파병하는 제도가 있는 건 아시나요?
중남미 국적인 남자들이 영주권을 갖기 위해 미군에 입대하여 해외파병가는 것도 아시나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15-11-21 14:23 No. 1270998100
@ sashimi 님에게...선진국과 비교해 보았는데 인건비, 복지수준이 정말 형편없더라구요. 네이버 지식 in에 oecd에 검색해 보세요. 우리나라 수준이 어떠한지....
그리구요 미국은 모병제구요 우리나라는 징병제입니다. 비교할것을 비교해야죠.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5-11-21 10:55 No. 1270997675
@ 기다리는천사 님에게...
그냥 냅두세요. 
좀 꼴통인데 자기가 똑똑한 줄 알고 살던데요 댓글들 다는거 보니까.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1:55 No. 1270997800
@ 점핑보이 님에게...내가 똑똑하면, 청와대나, 백악관에 가있지 필고에서 심심풀이로 댓글이나 달고 있겠읍니까?
대한민국의 보통 한국인의 생각을 가진, 해외교포 입니다.   님의 아이디도 처음보는 아이디 인데,  힘들게 사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읍니다. 같은 동포인데------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1 11:30 No. 1270997740
@ 점핑보이 님에게...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히잡을 했다고 이슬람교도 라고 무조건 적으로 역테러를 할사람입니다.
함께 살아가야할 세상에 저런 잘못된 가치관과 생각들로 세상은 점점 더 젖같아 지네요
복면이나 두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던 시작이 지난 군부 독제시절  지독한 체류탄에 자신을 보호하려 했던 것은 생각도 안하는 무식한 사람들 .....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1:43 No. 1270997778
@ 간지 님에게...데모 안해본 사람있나요?    체류탄에 보호 하려고 마스크 하는 사람이, 각목, 사다리, 새총을 들고,  시위가 아닌거의 폭동수준으로,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나요? 
얼굴은 안경에, 마스크에 다 가리고, 그렇게 겁나는 일을 왜 하는지?   자신의 믿는바, 신념이 굳건 하다면,  정정 당당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남북이 분단 상황이라는것이, 모든 분쟁의 근원인데, 무슨 해답을 원하시나요?  한국인의 처지가 안타까웁네요.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1 12:35 No. 1270997863
@ sashimi 님에게... 왜 ? 대모하면 총으로 다솨죽이지 그러냐 ?
그리고 남북분단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오니?  
니 처지가 안타깝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3:10 No. 1270997962
@ 간지 님에게... 대모 - 데모    솨 - 쏴  
역시 인신공격으로 끝내는 쓰레기 네요.   네 에비 에미에게 반말해라. ㅉㅉㅉ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1 15:00 No. 1270998161
@ sashimi 님에게... 개귀구녕 말못알아 먹냐?
불쌍하다 불쌍해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11-21 11:54 No. 1270997799
@ sashimi 님에게...
    글로도 다투지 마시고 그냥 그렇게 사세요.
이때까지 살아오신대로 죽 ~~~~~~ 그렇게 사세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11-21 11:58 No. 1270997808
@ 풀잎처럼 님에게...네. 감사합니다.   살아온대로 살것 입니다.  행복 하십시요.
smmwwp [쪽지 보내기] 2015-11-21 10:54 No. 1270997672
국민들중에는 강도 살인 저지른 자들도 있으니 국민들을 다 감방에 넣어버리자는 논리 아님?
어르미 [쪽지 보내기] 2015-11-21 11:26 No. 1270997728
 
어차피 시위 자체가 불법인데...
경찰이 허가를 내주는 적이 있나요??
차량으로 차단막 설치하는것도 불법이고..
법을 지키지도 않는 무리가 다른사람들을 불법이라고 하고 있는 현실이죠..
비개인오후 [쪽지 보내기] 2015-11-21 11:48 No. 1270997784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복면착용금지 찬성합니다.
다만, 사복경찰의 채증, 이름표를 가리는 경찰들부터 사라져야겠죠.
제가 알고있기로는 경찰은 집회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첫번째 임무라고 알고있습니다.
집회가 폭력적으로 변한다면 그때 그것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겠지만, 모든 반정부집회를 폭력집회로 간주하고 집회 시작전부터 대응하는 것이 평화적인 시위를 폭력적으로 변하게 만드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봅니다.
경찰이라는 직업... 참 고단한 직업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한 자리입니다.
좋은 일하면 그냥 본전, 실수하면 욕먹는 그런 자리..
정권 눈치보는 경찰이 아닌,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경찰로 거듭난다면, 시민들도 경찰을 보는 눈이 달라지겠지요.
시위도 정정당당하게, 경찰도 정정당당하게..
 
tyo [쪽지 보내기] 2015-11-21 14:28 No. 1270998105
님의 글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 비개인오후 님에게...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11-21 13:46 No. 1270998025
천황페하만세를 게제했던 조선^^지국장이라도 되는가
친일매국노들을 처단하지못한 페해가 너무나도 크올시다
친일매국노 매판자본들이 설쳐대는 대한민국 ㅡㅡㅡ 오호 통재라  !
tyo [쪽지 보내기] 2015-11-21 14:27 No. 1270998103
인권두 인권이지만
복면뒤에숨어 과격한행동은 이유를막론하고 법적인 처벌를 받아야합니다
어느멋진날에 [쪽지 보내기] 2015-11-21 17:16 No. 1270998404
솔직히 이런글들 관심 없습니다...여론몰이 언론이 늘 조장하는 글들일뿐...바보가 아니고서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다들 아시겠죠..하지만 공감하는 하나!! 인권침해...이거는 도데체 우리나라에서 너무 범법자들을 감싸주는 경향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권하시는 분들!! 전만한 놈들의 인권이 중요하다면 그 전만이들한테 당해서 파괴되는 가정의 더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짓밟히고 있다는것만 명심하시오..니네 가정 파괴 안된다고 강건너 불구경하듯 말만 내 밷지들 마시고...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5-11-23 12:07 No. 1271001665
조선일보.... 니네도 맨 얼굴로 시위 해봐. 물에 약타서 그렇게 뿌려 대는데 가능이나 하겠어?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5-11-25 19:06 No. 1271006798
아..진압할때도 마스크를 써서 열라 때렸구나...마스크가 가려주니...ㅋㅋㅋ 집압도 마스크벗고 해야... 그럼 폭력시위 및 진압의 부작용이 모두 해소될듯..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시위안하게 똑바로 일하면 될 것을 ...일도 하나같이 병..신같이 하니 맨날 시위지..
노노노노 [쪽지 보내기] 2015-11-26 11:13 No. 1271007987
이건 뭐..... JTBC 뉴스룸 시청하고 이글 써라... 전세계 어디에서고 집회에 복면을 쓰고 한다고 해서 잡아가는 나라는 없다... 헌법에 보장된 집회의 자유를 공권력을 투입하여 원천적으로 막으려는 정부가 문제다. 요세 사람이 바보냐 ... 선동한다고 선동되게 ... 이참에 저 버스벽도 없애버리자... 정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미래가 안보인다... 현 대통령은 국민은 IS라 칭하지 않나... 하는짓은 애비를 완전 닮아서.. 이것도 다 팔자 겟지만 ....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다.. 20-30대여 제발 투표하자..
강제비 [쪽지 보내기] 2015-11-27 18:32 No. 1271011380
한국에서 이런 광고 나오면 웃기고 있네..
왜냐 한국은 집회.대모가 사실상 불법인 나라입니다. 유럽도 역시 시위때 자동차 및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강제비 [쪽지 보내기] 2015-11-27 18:32 No. 1271011383
한국에서 이런 광고 나오면 웃기고 있네..
왜냐 한국은 집회.대모가 사실상 불법인 나라입니다. 유럽도 역시 시위때 자동차 및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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