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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하자. 30:70(38)

Views : 11,693 2015-07-25 10:42
자유게시판 127065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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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들어와서,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는,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있었지만,

아무리 외국에 살아도, 내 조국이 망가질 대로 망가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과

더욱 화가 나는 것은, 이미 7년이나, 정신 x 자들에게 길들어진 것을,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물론, 수십 년 전에도 그러했지만.

 

과거의 진실을 알지도 모른 채, 용비어천가 방송이나, 풍문만 듣고, 환호질하고,

그것을 투표로 몰아주는, 30%의 devil 보다 못한 국민들과 아파트 하나 가져있다고,

정부의 목소리에, 콧소리나 하는 사람들과, 그에 빌붙어 양심을 팔고, 인간성을 팔아,

X 같은 목숨이라도 유지해보겠다는, 밥 버러x 지들의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70%의 숨 죽이고, 입 다물고, 고개 숙인 우리 국민들.

 

그 사람들의 논리는 이러하다.

진정, 자신을 위해 100원을 주는 사람에게, XX끼 그것밖에 안 줘,내가 거 지인줄 알아 라며,

고함을 치고, 목소리를 높인다. 자신을 이용하고, 가지고 노는 사람이, 10원을 주면,

이것은 하느님의 은총이며, 그분의 위대함이라 칭송을 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여기서 차이라는 것이 발생한다. 자기가 따르고 믿는 것에는,

그것이 옳고 나쁘고, 바르고, 악하고를 떠나, 무조건적인 맹신이다.

그리고, 반대하는 이에게는, 가차없이 욕과 저x 주를 퍼 붓는다.

이미 고착화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이러한 상황을, 우리가 바꿀 수도, 계몽할 수도 없다.

개개인이 파탄이 나야 그것을 안다. 더욱 더 불쌍한 것은, 죽을 때까지, 그것을 모른 체, 죽는다는 것이다.

 

자명한 예로, 국정원 과장이, 화목한 가정과 잘 키운 딸도 육사생도이고,

앞으로의 그들과 지낼 많은 삶들이 남아있는데, 단, 하루의 결심으로, 이 세상을 하직하였다.

그는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자기가 죽 음으로써, 안기부(국정원)의 모든 것들이 덮여 진다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그냥 죽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을까?

 

X죽 음이다. 사람으로서의 의미가 없는 죽 음 이라는 것이고,

유서에서 보듯, 직업적인 시말서 같이 작성하고, 죽었다. 회사가 뭣이라고? 그깟 회사가?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그대로라면, 정말 말 그대로, X죽 음에 지나지 않는다.

 

모름지기 무엇인가 잘못 되었으면, 밝히면 되는 일이고, 잘하고 있었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일이다. 나라를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상을 주어야지?

자살이라니…. 그도 국정원의 직원이기 이전에, 그도 한 사람의 자식, 아빠, 남편인데.

 

근데, 말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책임질 수 있는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다.

 

"국정원, 정권을 위해 일하지 마세요"

국정원 개혁의 첫 번째는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정권을 위해서는 그만하십시오.

정권이 국정원에 대해 지금 묻지도 않고 요구하지도 않아서 여러분들이 불안해 할 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정권을 위한 국정원 시대는 이제 끝내달라는 것이, 나의 진심 어린 뜻입니다.”

(국가정보원 업무보고 및 직원 오찬 간담회 발언 중에서 2003. 6. 20)

 

지금이라면, 상상이라도 할 수 있는 이야기인가?

푸른 집의 세입자, park 또x라이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PARK은 천 년이 지나도 불가능한 일이고, 뇌 속에 아예 없는 단어들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정원이 국정원 본연의 일인 국가를 위해서 일 하기를 바라며,

그들에게 정권이 매어 놓은 목줄을 풀어 주었다.

그리고, 그들을 국익을 위해 일하라고, 광야로 내보내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나라를 위해 일할 호랑이가 되어 돌아 온 것이 아니라,

권력에 굶주린 하이에나가 되어 돌아와서, 그들의 주인인, 국민의 목을 물어버리는,

천인 공노할 짓을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권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었으나,

그 자유를 주체하지 못하고, 스스로 다시 목줄을 하고, 권력의 애완 견이 되기를 자처 했으니.

애완 견은 그게 편 할 수 있다. 스스로 먹이를 찾기 보다는, 권력이 주는  dog 껌이 더 맛 날수도 있다.

그 습성을 버릴 수는 없다

 

갑작스러운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에 방황하던 국정원은,

이명박정권 시절, 다시 권력의 품안으로 기어들어 갔다.

권력의 힘을 빌어 호가호위 하던 그 시절이 그리웠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독립보다는, 우쭐거림이 더 즐거웠던 것이다.

지금은 열심히, 박 XX 의  X 구멍을 햛고 있다.

 

또, 다른 이면을 보면, 박모씨가 국회가 민생법안 통과시켜 주지 않는다고,  X랄 발 광을 하던데,

통과 안 시켜준 법이 무엇인지, 국민은 정말 아나? 알고, 뭘 말하고 있나?

 

온 지랄을 하면서, 3개 방송국과 신문들이, 그 님(?)을 위해 떠들어 대는, 그 법을 한번 보자.

 

관광 진흥법? 한진 그룹이, 학교 앞에 호텔 짓게 해주려고 하는 법이고,

서비스 산업 촉진법의 주 골자가, 의료 민영화 시켜서, 민간병원 설립 등, 재벌 돈 벌게 해주고

돈있는 놈은, 좋은 치료 받고, 없는 놈은, 아까징기 나 바르고 가라 하는 법이고,

또한, 재벌에게 카x노 만들게 해줘, 도 박공화국 만들자는 법인데, 이게 절박한 민생법안이냐?

돈 없으면, 병원 못가고, 우리 딸래미 학교 옆에 호텔짓고,

온 나라를 도 박판을 만들자는 것이, 절박한 민생법안? 누구에게 절박한 것인가, 정말?

 

웃기는 실제 예로, 오바마는, 우리 의료보험 베낀, 건강보험법안 통과로,

임기 끝날 때까지, 레임덕 없을 거란다.

대 국민약속 하나도 안 지키며 악법이나 만들고 민생법안이라고 사기질 하는 인간이

우리나라 대빵 이란다.

 

어이가 없어, 말도 나오지 않는다.

 

국민을 죽이는 법안도, 그 30%의 악마 같은 인간들은 환호를 한다.

그러나, 그 인간은 푸른 집의 세입자가 약 800억원을 넘게 가진 부자(자기가 일해서 번돈은 10원도 없는)

란 것도 모르며, 40년 동안의 친인척 심어놓기로, 사돈의 팔촌까지,

모두 소위 권력층, 상류층의 기반을 만들어 놓은 것은 전혀 모른다. 조선시대, 일제시대 보다 더하다.

왜?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것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박XX 주위, 가족 친척 등의 재산만, 30조다. 아느냐?

 

참~ X랄 같은 나라의, X랄 같은 국민이다.

 

딸 라 가 오 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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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던자 [쪽지 보내기] 2015-07-25 10:54 No. 1270652114
일부공감도가는말씀이지만다음네이버조선한계레동아웹ㅆ이트에나올려보세요필고는정치얘길좋아하지않던데요
천일야화
낭만가인 [쪽지 보내기] 2015-07-25 11:15 No. 1270652160
일목요연 하게 정리 하셨네요.
님의 글에 적극 동감 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이제는 깨어나야할 때 입니다.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7-30 11:57 No. 1270661848
@ 낭만가인 님에게... 공감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뭐라도 발전과 희망이 있을텐데. 나라를 생각하면, 걱정과 한숨만이 가득합니다.
가랑비 [쪽지 보내기] 2015-07-25 11:44 No. 1270652187
아이러니한 것이 그 30%가 복지가 꼭 필요한 서민 노인층이 많이 차지한다는 것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5-07-25 11:47 No. 1270652190
어떤 말씀을 하시던지, 어떤 글을 올리셔서 하시고 싶은 말씀을 하시던지 등에 대해서는
별 다른 의견이 없고, 내용도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지만, 비교대상들을 말씀하실 때에는
동일선상에 놓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위의 글에 보면 대통령을 지칭하는 글이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이라는 표현하시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park 또x라이', 박XX의 X멍'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이명박 정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적어도 많은 분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글을 올리셨다면 비교대상들에
대한 표현은 같은 용어를 사용하셔야 많은 분들의 동의를 받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
..
눈팅만하던자 [쪽지 보내기] 2015-07-25 13:51 No. 1270652402
동감입니다@ filmgoerlee 님에게...
천일야화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7-25 12:35 No. 1270652283
@ filmgoerlee 님에게...네, 좋은 지적이십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07-25 11:57 No. 1270652204
공감이 안가는 세가지 이유
1. 너무 정곡을 찔렀음 - 세상 누구도 자기의 잘못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면 논리와 관계없이 거부하게 됩니다.
2. 필요없는 x의 상소리를 많이 사용했음 - 교육 받지 못한 사람이 쓴 글로 보일 가능성이 많아 무시하게 됩니다. 
3. 여기는 필고입니다 - 수구 세력의 목소리가 훨씬 높은 곳입니다. 반대의견은 무조건 좌좀인 곳이고요.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7-25 12:36 No. 1270652286
@ 코코너 님에게... X가 많은 것은, 금지어 때문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7-25 12:58 No. 1270652329
노무현이가 그랬다니 지나가는개가 웃겠다...정치글 
안올라왔으면 좋겠는데..꼭 정치글 올리는아디 있네
  ...자기가 지지한 쓰래기 당 똥뭍은뭍은걸 더럽게생각
못하고 .... 여당과대통령만 까는 한심한 인간들이 많네
지금의  여당과 대통령이 못하는 부분도 많는건 사실잊
지만 자기묻은 똥도 더럽단걸 알아야지..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7-25 13:00 No. 1270652330
노무현 개대중이가 어떤정치를 했는지..다 잊는가보네
아니 생각조차 안하는거겠지..연평해전 조차도 언급하
지않는 걸 보면 참 웃긴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7-26 01:02 No. 1270653170
@ 거북슨 님에게...
님도 정치적 편향이 심하고, 표현도 쬐끔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대중, 개무현, 개명박, 개근혜, 개북슨, 개leejack....어떻습니까?
모든분들이 성숙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7-25 20:11 No. 1270652888
@ 거북슨 님에게...
연평해전 들고나올줄 알았습니다.
다음에는 메뉴좀 바꿔보세요.
가랑비 [쪽지 보내기] 2015-07-25 13:45 No. 1270652395
@ 거북슨 님에게...최저임금 상승율, 전세가격 동향, 가계대출, 민간소비 증가율, 국가채무, 재정수지, 교육비 지출액, 공공기관 청렴도, 언론자유 지수 등등을 노무현과 이명박근혜 정부와 비교해 보세요.
인터넷 검색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7-26 01:18 No. 1270653182
@ 가랑비 님에게...
박원순 이년 나와~ 하시는, 자기말만 옳은 어르신들은 그런 통계지수 보지 않아요.
왜 일까요??    
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7-26 01:10 No. 1270653176
@ 가랑비 님에게...
박원순 이년 나와~ 하시는, 자기말만 옳은 어르신들은 그런 통계지수 보지 않아요. 왜?? ^^.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7-25 13:24 No. 1270652361
@ 거북슨 님에게...국정원 다니시나요? 아니면, 부자이신가요? 부럽습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7-25 13:12 No. 1270652344
정치를 하셔야 될분이 왜 필리핀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외국에 사시면서 한국에 대해서 막말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며, 인격만 의심 받읍니다.
최소한 선거에 의하여 국민들의 대다수가qhsdls  뽑은 대통령인데, 막말로 욕을 하는것은 내의견은 중요하고 다른 한국분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할말이 있으시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신 다른분들의 입장도 생각도 하시면서 할말을 하십시요 
당신도 참~ X랄 같은 나라의, X랄 같은 국민의 한사람이고,   가족이 가족을 막말로 욕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칭찬하는것이 아니라 당신가족 전체를 웃읍게 본다는 것은 기본 입니다.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7-25 20:14 No. 1270652900
@ sashimi 님에게...
민주주의는 정치에대한 관심에서 출발합니다.
 정치 하는사람만 정치얘기할수있나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7-25 23:20 No. 1270653067
@ 오동추야 님에게...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글을 써서 post 하는 타인에 대한 manner 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7-25 13:38 No. 1270652384
@ sashimi 님에게...네. 그렇게 말씀하셔서, 님의 마음이 편하시다면, 감사히 고견 받겠습니다.
누군가의 입장을 생각해서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말 자체를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듣기 싫은 말이, 듣기 싫은 것이죠.   사실을 적고 싶은 것이고, 사실이 다르면,
그것에 대한 반박을 하시고, 그것도 귀찮다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자유게시판입니다.
자유로운 글 적고, 볼 사람만 보면 되는 곳이죠. 가끔 저도 여기서 뭐하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나의 일도 바쁜데... 이 글을 끝으로, 다시는 글을 적지 않을 생각입니다.
남의 의견이,남의 입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 이라면,
이런 글을 적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독선과 아집을 보이는 것은 당신들이고, 상대방이지, 제가 아닙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위 글중에 제가 잘난체하거나, 글 하나 적어 튀어보려는, 한마디라도 있나요?
생각 있는 분들은, 현실을 직시하고, 생각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하긴, 그 정도면,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겠지만 말입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7-25 13:59 No. 1270652413
@ 딸라가오뽀 님에게...한국국민은 아니지만 같은 한국인으로써 답답해서 올린 댓글입니다.
제가 마음이 편할것도 없고 불편 할것도 없읍니다. 하루길을 가도 소탄 사람도 보고 말탄 사람도 보게 마련인데,  간혹 가다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글을 보면 많이 답답 합니다.
자유게시판이라고 자유롭게 글을 써도 되지만 최소한 예의는 지키는 것이 좋치 않겠읍니까? 언제나  독선과 아집을 보이는 것은 당신들이고 제가 아닙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은 글쓰신 분의 주관적인 입장이고 객관적이 아닙니다.  그 주관적인 글 자체가 독선이고 아집일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않으셨읍니까?
글을 쓰기이전에 객관적인 입장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7-29 10:59 No. 1270659642
@ sashimi 님에게... 댓글을 읽어보다, 적습니다.
객관적인 글은 수학, 과학입니다. 사실에 입각하느냐? 말을 만들어 내느냐? 가 팩트입니다.
말에 말꼬리를 달지 마시고, 독선이 무엇이고 아집이 무엇인지, 아시는 나이라 생각됩니다만...
가랑비 [쪽지 보내기] 2015-07-25 13:25 No. 1270652363
@ sashimi 님에게...국민 대다수가 아니라 51.6%입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07-25 15:13 No. 1270652525
@ 가랑비 님에게...투표자에 한에서 51.6이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7-25 13:45 No. 1270652394
@ 가랑비 님에게...반대표 보다는 찬성표가 많았으니까 당선된것 아니겠읍니까?   내의견이 중요하면 다른사람의 의견도 중요 한것은 기본일 것입니다.
yangkee [쪽지 보내기] 2015-07-25 15:18 No. 1270652536
사실이기를 바라는 것을 믿고 나서 그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 증거를 찾는 것은 결정에 대한 최선의
접근법으로 보이지 않는다. 인간의 사고 과정에서 '인과 관계의 화살표'는 일관되게 믿음에서 증거로
향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반대는 성립하지 않는다.
출처: 2015 (영어)수능완성
 
일단 " 어떤 거대한 음모로 협박으로 커다란 죄를 대신 가지고 가기위해 자살을 택했을 것이고
민간 사찰등 천인공로할 죄를 덮기 위해 누군가 영향을 끼쳤고 따라서 이에 대하여 철저히 밝혀야
한다"라는 믿음을 갖고 그것들의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것은 아닌지요?
난 별로 관심 없는 일이나 무슨 일이던 증거가 나오면 그를 근거로 비판이나 비난을 하고 개선 방향을
논하고 하는 것이  정치적 또는 태생적 편견을 갖고 결론을 내리고 그것의 근거가 찾아지면 나라에 대한
염려가 아니라 자기의 생각이 올았음에 쾌재를 부른다면 우리 역시 애국이니 민주니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닐지 자문해봅니다.
간혹 밀양송전탑을 찬성하는 사람은 제주도 해군기지도 찬성하고, 해군기지 반대한 사람은
광우병 소 수입 반대 촛불 집회를 찬성하지 않았을 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게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selfish한 존재가 아니라 groupish하다고 하더군요. 그런건가?
저로서는 참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는 난제이네요..
 
번역
0933-253-1136
shuri [쪽지 보내기] 2015-07-25 16:09 No. 1270652598
님은 혹시 "아태재단" 이라고 아시나요?
최근20여년의 상황을 보며 한가지는 분명한걸 알수있읍니다.
김대중,노무현 두 전대통령 비호하는 사람들은
선거의 결과에 절대 승복하지않는다는거..
맘에 안들면 남은 임기동안 기다리다가 담선가에서 좋아하는 사람 찍으면 됩니다.
선거로 당선된 현직 대통령을 심심하면 욕질이나 해대는 그런 한심한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인게 부끄럽습니다.
노무현이건 이명박이건 대한민국 의 대통령 이였읍니다.
박건혜 역시 현재 대한민국의 수장입니다.
지나가는 자동차가 사람하나 치여 죽여도 박근혜 물러가라..
참...
야당의 열열한 팬이시라면 "야태재단"에 대해
심층 연구 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썩어빠졌었는지..
지랄같은 국민은 현직 대통령을 욕해대는 국민이지요..
그런사람이 대한민국  국민 맞읍니까??
맞으면 내가 부끄러워지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5-07-25 21:58 No. 1270652994
@ shuri 님에게...
지나가던 차에 치어도 박근혜 믈러가라...는
고 노대통령때도 그랬지요. 
아태제단요...? 말씀해보시죠.. 한번 
 
지랄 같은 국민은 현직대통령을 욕해대는 국민이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국민이 정치꾼들 욕도 못합니까?? 노예신가요? 대통령이 왕입니까? 한번 뽑아주면 걍 무조건
복종하고 감싸줘야 합니까?? 
대통령욕하는 국민은 국민이 아닌이 아니라는건...진짜...뭔말인지...
고노대통령은 왜 탄핵직전까지 갔을까요 다음선거를 기다리면 되었을 건데??
 
지나가던 차....뻥터졌습니다.
 
 
같은 국민아니 ...인간으로써 정말 부끄럽습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07-25 18:39 No. 1270652752
심층 연구까지 할 여력이 안되니
무슨 내용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shuri 님에게...
jimkim [쪽지 보내기] 2015-07-25 22:59 No. 1270653034
힘내시구요...
투마로우 [쪽지 보내기] 2015-07-26 00:58 No. 1270653158
공감가는 의견이 많네요 이쯤되면 국민들 의식이 변할때도 되었는데 이런거보면 언론의 힘이 무섭긴 무섭네요 국민들 눈막고 귀막는 언론들 참 통탄할 노릇이네요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5-07-26 02:01 No. 1270653233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일쪽팔린게 자살한대통령을 두었다는것이고 국가사초를 육개월이나 훔쳐가서 뗑깡부린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총맞은 대통령도 있었고.
한데 니덜은 자살한 대통령이나 그당시 유행시켜 국민 거지로 만든 바다이야기등에대해서는 아무말 없더라 .
논두렁 시계도 아무말없고...
글고 아들 삼형제 다 깜방간 대통령은 누구지???
광우뻥, 세월, 메르스까지 어떻게든 나라흔들도 싶어하는맘만 가지고 있다는게 눈에보이는데 관히 나라위한다는 말 함부로 하지마라.
나라위한다는 넘들이 아베시키가 법 밀어부쳤을때 한소리 하던넘 한넘도 없더라 ... 
jimkim [쪽지 보내기] 2015-07-26 21:26 No. 1270654463
@ 세로토닌 님에게...논두렁 시계? 사실이던가요? 그럼 사실이란 근거 올려보세요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5-07-26 17:36 No. 1270654173
@ 세로토닌 님에게...
외환보유고 세계1위에 대해서도 한번 말씀해 보시지요.
저는 제일 쪽팔린게 왜나라놈들이 한 짓과 호남당 놈들 한짓 구분도 못하는..
자기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님과 같은 대한민국민이란 것이 쪽팔립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짱짱고수 [쪽지 보내기] 2015-07-27 06:23 No. 1270654944
편협된 글이긴하지만 잘읽었습니다.
combet [쪽지 보내기] 2015-07-28 02:20 No. 1270657013
정치글은 정치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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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이호텔 [쪽지 보내기] 2015-07-28 22:16 No. 1270658894
@ combet 님에게...
요런인간 조심하세요!!! 남에게 딴지걸어 자기 선전하고픈 인간인데 만나서 함 예기하자는데 그것도 못하는 X가 지금 이렇게 까불고 있어요.
댓글달기전에 함 보자니까 비~~~~~~~~ ㅇ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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