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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의견좀 듣고자 합니다(76)

Views : 8,657 2015-05-28 13:42
자유게시판 127050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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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회원이되어서 글을 올리기시작한지 4개월째입니다

 

회원들분이 필요한정보라고 생각되면 글을 올리고

 

때론 법률상담도 해드리고 지냈습니다

 

이벤트기간중 로컬 사업에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글도 올렸습니다

 

 

정보는 정보일뿐 각자 느끼고 경험한것이 다르기에

 

반대의견도 질타도 격려도 전 다좋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또다른것을 배우니까요

 

 

그런데 이제껏 회원들과 토론하고 때론 상담하면서

 

도움을 주었다고 감사한분들이 있는가하면

 

제가 글을 올릴때마다 악성댓글을 다는분들은

 

무슨 의도일까요?

 

 

저를 통해서 피해를 당한사람이 있었는지

 

내가 남을 밟고 올라가려  한적이 있었는지요?

 

 

나에대한 관심이 많으셔서들 그렇겠지 좋게 받아드리고

 

지냈는데 이젠 제 아이디를 직접 거론하면서 여러차례

 

글을 올리는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도마위에 올려놓고 씹어대는거라고 한국분이 

 

귀뜸을 해주더군요

 

그냥웃고 넘어가려니 답답한 마음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야합니까?

 

아님 댓글에 댓글로 변명해야 합니까?

 

아니면 필고를 아에 떠날까요?

 

 

회원분들이 과반수 이상 저에대해서 부정적이면

 

떠나겠습니다

 

의견들 주십시오

 

어찌할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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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자콘도 [쪽지 보내기] 2015-05-28 13:43 No. 1270509598
남아주세요 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05-28 13:47 No. 1270509602
거 일일이 다 생각하시면 머리만 아픔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시고 식사 맛있게 드십시요.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5-28 13:47 No. 1270509603
무시하세요...
자기들이 못하는 일을 하시고 계시니 괜히 그러는걸로 보입니다.
무시하셔야 합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cafe.naver.com/joydive
집에서 [쪽지 보내기] 2015-05-28 13:49 No. 1270509608
음식을 할 때는 파리가 꼬이기 마련입니다.
정보나 의견을 나눌때에는 잡음이 섞여야만 합니다.
음식에 파리 없기를 의견에 잡음 없기를 바란 다는 것은,
음식 할 준비가 안되었고, 정보를 나눌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pkma 님에게 달려있지,
자신을 드러내 놓지 않고 숨어서 댓글놀이하는 사람들에게 밀린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pkma 님이 필고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간다고해서 파리가 끼지 않거나 잡음이 섞이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필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5-05-28 13:53 No. 1270509622
댓글 신경안쓰시면 되는부분인듯..
님이 공인도 아니구,왜 댓글에 신경쓰면서
스트레스받으시는지...
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5-05-28 13:59 No. 1270509636
어디에 가도 나와 생각이 틀린 사람과 생각이 다른사람이 있는데 한사람만 다 맞다고하기도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맞는부분도있고 틀린부분도 있고 다른부분도 있을테니까요
.
.
.
.
kolus3 [쪽지 보내기] 2015-05-28 14:01 No. 1270509639
거의 눈팅 회원이지만.. pkma님의 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스크랩이나 카피 해 놓은것도 많구요.
그리고 어느곳에서나 전면에 나서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기더군요. 
많던 적던.. 너무 신경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5-28 14:05 No. 1270509646
토론이나..뭐 반론이 아닌..악의적인 그냥......안티글 남기는분 많습니다..비단 여기뿐만이 아니죠....글보면..그분은 악의적인 ..안티글은 아니고......서로 배울만한 사항을 적으신것같습니다..다만..방법에 있어서 조금은.....조금은 눈살이 찌푸러지긴하지만요...이름거론하면서.....다른의견을 그렇게...무시하면서........반대의견을 했으니말이죠 그것도 3번씩이나요........방식이 좀 그렇긴해도 고의적으로...나쁜의도로 그랬다고는 생각하지마시고 좋게생각하세요.
월드 [쪽지 보내기] 2015-05-28 14:11 No. 1270509665
 부러워서 그럽니다. pk님의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전문지식 그걸 통하여 많은 한국교민들에게 자문을 해 주시고 계신거라든지 , 등등 ,그러니 그런 악성글을 다신 분들을 안타깝게 생각하십시요.마음 푸시고 언젠가 만나면 커피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좋은 커피 사드릴테니 오늘도 교민들을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더욱 힘내십시요.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이 글을 봐도 느낌이 오던데, 약해 지시면 아니 되 옵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5-28 14:23 No. 1270509697
큰 강이 흐르면 그 강물에서 생업으로 고기도 잡고 또 몸을 깨끗이 하기위해 목욕도 하지요.
하지만 가끔 강에 용변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큰 강은 흐름을 멈추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지요.
저는 한 번도 재키찬님이나 님에게 도움을 청한 적은 없습니다만,
두 분다 필고에서는 큰 강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용변을 보는 인간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 인간 의견 귀담아 듣는 사람 극소수 입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05-28 14:23 No. 1270509699
득도를 단으로 따지면 적어도 3단을 따야 필고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5-28 14:27 No. 1270509708
하루종일 필고만 쳐다보고, 뭔 재미난거 없을까 하면서.. 다중 아이디로 분란을 조장하여
갑론을박 욕설과 인신공격 난무하고.. 그걸 즐기는 싸이코 패스가 몇 사람 있습니다.
그런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몇달 즐겁게 지내고, 결혼도 하고 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받고..
그 경험을 토대로 후배분들께 도움도 드리려 노력하고 했습니다.
이젠 법이 바뀌어 제 경험이 무용지물이 되어, 조언을 감히 못 드리고 있네요..
아는 한도에서 소신을 가지고 남을 돕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특히 님은 발도도 뛰시니 너무도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부디 지속적으로 활동해 주셔요..
많은 교민들께 필요할 껍니다.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님의 전문 지식을 따라가긴 어렵습니다.
몇 해 뒤에 제가 필에 정착 할때도 좀 도와 주시구요.. 항상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똥은 피하면 됩니다. 그 때문에 상처 받는다면 그것도 우습지 않나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8 14:29 No. 1270509711
저역시 필리핀에서 10여년을 넘게 살아 왔습니다
것두 한국인들이 잘안다니고 안사는곳에서요
님께서 올려주신 정보들이 크게 도움이 되는분 많이 있을거라 느낍니다.
단 각자 개인마다 보완하고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겠지만요
그런데
허우리님
어제밤 잠도 안오고해서 제가 심한 댓글좀 달았습니다
제 삼자인 제가봐두 너무 오바를 하시더군요
이곳 어린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비지니스를 생각할정도면
그분이 미주알고주알참견할정도로 어린사람은 없을것인데
하물며 타인들의 닉네임을 버젓이 제목에 올리고 하는짖이
영...아니올시다란 생각에 저두 평상시에 웬만하면 이슈되는글에는
휘말리기 싫어서 댓글을 자제하는데 저역시 똑같은 사람이되고자
심한 댓글을 달았지요
아닌건 아닌것이니까요
그분이 지적질하는거 필리핀에 살아보니 크게 보탬이 되지도 않은것인데
남의 닉네임을 떡하니 제목에 올리면서 까지요??
그런사람들은 철저하게 무시해 버리십시요
나이값못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부류일뿐 뭐 보잘것없는사람일 뿐 입니다.
그런부류때문에 님의 도우밍 필요 한사람들까지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길개 댓글을 달았습니다.
화푸시고요
앞으로도 님에게 도움받으실분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 그교민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아버지의 나라에 크게 보답하시는것입니다.
전 님께서 말씀하신 버거킹등 사업정보 참 요긴하고 좋은정보라 생각 합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산이좋아 [쪽지 보내기] 2015-05-28 14:32 No. 1270509720
리플 달려고하면..... 욕설, 비방금지 라는 문구가 자동으로 뜨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주는 리플을 달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면 되는데...
타인의 의견을 비판하고...자신의 의견을 주장할려고 하니...여기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유익한 필고의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산이좋아 [쪽지 보내기] 2015-05-28 16:28 No. 1270509927
@ 산이좋아 님에게...
자신의 의견만 서술하면 되는데...
몽도리 [쪽지 보내기] 2015-05-28 14:32 No. 1270509722
대다수의 사람들이 pkma님의 작성한 글을 보고 많은 것을 새로이 알게 되고, 보다 정확한 지식 습득으로 머나먼 타향살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일부 소수의 다른의견 및 악성 댓글이 있더라도 의연히 대처하시길 바라며, 아주 많은 분들이 님의 조언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많은 힘이 되어 주세요.
소미산 [쪽지 보내기] 2015-05-28 14:33 No. 1270509726
살다보면 좋은 일을 할때에도 여러가지 어려움이나 안티가 있을수 있습니다
나중에 배신감마저 느끼는 일도 왕왕 생길수가 있을겁니다......
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고 사람을 보지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가는 것일겁니다
항상 형편이 나은분 보다는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그 일을 하심이 옳다는 소신을 변치 않고 가슴에 품고 가는것일겁니다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고
무엇보다도 pkma 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이 참 많을겁니다
그분들을 생각하셔서 본의이든 아니든 좋지 못한 글들은 흘려 버리시고
귀한 그일을 계속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필생활초보 [쪽지 보내기] 2015-05-28 14:36 No. 1270509730
문제죠 문제....일베충들의.......................
너무 괘념치 마시고 그냥 계셔주시면 됩니다
theMoon [쪽지 보내기] 2015-05-28 14:50 No. 1270509751
많은 사람들이 필 생활에서 벽에 부딪힐 때, 찾게 되는 분이고, 많은 분들이 고마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도 지금 계시다면 가십거리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그러려니 하고 마음 푸시기를 바래봅니다.
당신때메 [쪽지 보내기] 2015-05-28 14:56 No. 1270509756
성향이 틀린 사람들이 있겠지만 대다수분들은 응원하리라 생각 합니다.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5-28 14:57 No. 1270509759
힘내세요..
너무 댓글에 연연하지 마세요.
늘 님의 글 잘보고 있습니다.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5-28 15:14 No. 1270509774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대응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힘내십시오.
.....
......
magi1919 [쪽지 보내기] 2015-05-28 15:15 No. 1270509776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그래도 아닌거 같다 싶으면 증거 모아서 조용히 빅엿먹일(빅엿 = 고소, i'll find you / i'll court you정도?) 준비 하시면 좋고요.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무시한다. 정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의 모습은 아니겠으나 국내도 그렇지만 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의 공통된 특징 하나가 편가르기 굉장히 좋아합니다. 편을 갈라서 씹어대는거 정말 잘합니다. 
필화이트 [쪽지 보내기] 2015-05-28 15:44 No. 1270509842
도움이 되는 글 들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의 신변 일들이 노출되는 게시물은  본인 동의하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소신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으라차 [쪽지 보내기] 2015-05-28 16:03 No. 1270509874
너무 민감 하시네요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글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8 16:09 No. 1270509886
@ 으라차 님에게...저두 대꾸할 값어치를 못느껴서 전부터 그사람글을 안볼려고 했는데
어제밤에는 잠이 안와서 보게도얐네요
그래서 제가 알고 눈으로 본것만 댓글로 달았는데 제댓글에
교묘하게 단 그사람의 댓글...참 상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사람인데
오늘도 올린글 보세요
시골생활 오래해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서 많은 소식 듣고 살아가는대도
당뇨로 힘들어하고 죽은사람은 한국에비해 현저히 적은나라인대도
필리핀사람들이 당뇨로 죽어간다는 글...대꾸할가치는커녕 사람이 가엽어 집니다 ㅎㅎㅎ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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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5-28 16:09 No. 1270509887
어떠한 일을 하던지....
문제에는 항상 반론이 있어야 그 문제의 더 좋은 해결 방법이 있듯이
이 곳도 그러 듯합니다.
누군가 내 글에 반론을 또는 악성 댓글을 달았다 한다면
전 제가 올린 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또는 인터넷을 검색하여
내 글의 문제점을 한 번더 생각해 봅니다.
전 그러면서 많이 배워왔습니다.
저 역시 최근부터 글을 또는 댓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ㅇ어느분은 마치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세상의 모든 것인양 글을 올리신 분도 있었고요
어느 분은 자신만의 의견을 올리신 분도 계셨으며,
어느 분은 인터넷을 통한 검증을 통하여 글을 올리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의 글에 또는 내 의견에 반대 의견 내지는 악플을 달았다 해서
내가 물러서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 글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인생의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모두가 처음엔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주관적 실수도 범하는데 말입니다.
전 모든 댓글이,
비판의 글이,
또는,
그 이상의 현란한 비판의 글조차....
공부가 되긴 하더이다.....
떠나시고 안 떠나시고는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YES OR NO 로 결정하실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주제넘는 글이였네요.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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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5-29 08:19 No. 1270511020
@ 아라신 님에게...좋은 글 속에서 배워갑니다..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8 21:52 No. 1270510569
@ 아라신 님에게...
고맙습니다 
sknk27 [쪽지 보내기] 2015-05-28 16:34 No. 1270509934
힘내세요, 많은 도움 얻고 있습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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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579 7648
sydneyhotel [쪽지 보내기] 2015-05-28 16:52 No. 1270509992
그냥 무시해 주세요....ㅎㅎ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그냥 미친개라고 생각하시고 패스하세요//////ㅠㅠ
 
세상에는 참 안좋은 유형의 사람이 많은데
자신의 밥벌이에 문제가 되니 악풀을 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홧팅....^^
시드니호텔
1934삼파귀타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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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 [쪽지 보내기] 2015-05-28 16:53 No. 1270509993
너무 민감하시면 병 납니다.
옆에서 조언인지 귀띔해주시는분도 너무 나쁜쪽으로 말하면 사람은 솔깃할 수 있습니다.
중용에서 생각하면 좀더 이해심 깊은분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고로 문제를 너무 심각히 받아드리시지 않는것이 모두에게나 본인에게도 스트레스 덜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한번 큰소리로 웃어넘기시면 마음이 한결 좋아 지실겁니다.
의기소침해 하지마시고 계속 좋은 의견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노토 [쪽지 보내기] 2015-05-28 17:00 No. 1270510008
필고 보면서 문득~문득 참으로 존경스러운 생각이 드는 pkma님이십니다~
농담아니고 뵐 기회가 되면 저희 회사 고문변호사님으로 위촉,의뢰하고 싶습니다.
고로~ 절대!! 계속 계셔주십시오!
eden [쪽지 보내기] 2015-05-28 17:04 No. 1270510016
저도 제가 글을 올리기만 하면 뭐 지적할거없나 하면서 비판적으로 댓글 다시는 분이 계세요...
무시하면되지만 속마음은 솔직히 참고싶지않을때가 많아요..ㅎㅎ
왜 그러시는지는 저도 몰라요...
어찌할 수 없고 그냥 참지요... 대신 글을 쓰는 것을 주저하게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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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5-28 17:10 No. 1270510031
나쁜 놈들!
제 이름을 걸고 글을 올리라면 절대 그렇게 못할 놈들.
한마디로 자기 뒤에 숨어 사는 비겁한 인간들이지요.
 
카페가 실명제가 아니니 아무 책임없이 글을 올리는 놈들.
나쁜 글을 올리고 가장 피해를 입는 자가 스스로 인 것을 왜 모를까?
열등감이 많은 놈들이 대부분이지요.
 
용기 잃지 말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다른 사람 피해 주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54개 채널 일년 11,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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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8 22:51 No. 1270510635
@ 루크 님에게...나이도 어리지는 않더군요
서울 성북구에 살구요...
관심병 환자인듯 합니다.
필리핀에서 10여년을 넘게 살아온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잡소리만 늘어놓는
나중에 필초보님들에게 컨설팅하면서 눈팅이 칠려고 사전 작업하는듯 합니다
후일 큰사건 교민사이트에 올라올듯 합니다 ㅎㅎㅎ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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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민 [쪽지 보내기] 2015-05-28 17:10 No. 1270510032
다른사람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내 생각을 강요는 하지맙시다.
설령 내 생각이 맞다 하여도 말입니다.
상대방을 존중 합시다.
아직은 위에 글쓰신분 같은 분이 많기에 필고도 계속 발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에이블 [쪽지 보내기] 2015-05-28 17:18 No. 1270510051
나와 의견이 다른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비아냥 거림과 악성 댓글에 마음이 상하셨겠지요..^^;;
개가 짖는다고 마음이 상하셔서야 되겠습니까?
becarefulplz [쪽지 보내기] 2015-05-28 17:37 No. 1270510081
쓴소리와 응원글을 같이 하려니 저역시 본아이디로 하지 못해 세컨 아이디로 로그인 했습니다.
딱 필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교민분의 증상이군요. 내가 과면 이곳에서 계속 남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야 하나... 좋은 사람도 있지만 반면 나만 미워하듯 덧글 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떠나시면 ? 필고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동정,응원,박수가 필요하시면 요구를 하세요. 필고라는 자유로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과반수라뇨 ? 본인이 떠나고 계속 남고를 투표로 하시려고 하는것 자체가 본인이 필고에서 대단한 ? 마치 연예인이 인터뷰로 여러분들이 떠라나고하면 떠나겠습니다 ㅠㅠㅠㅠ 이런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의 pkma의 글을 보며 어느정도 본인이 쓴글에 대한 능력과 책임은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분이 이렇게 흔들리는 약한모습을 보이면 결국 필고에서 흙탕물 만드는 사람들에게 밀리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필고에서 유명했던 그렇지 않았던 본인이 필리핀을 떠난다거나 필고글에 지쳐 떠난다고 말하고 정말 떠난다면 그건 멋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시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활동한다고 해도 추잡한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자유로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떠난다 다시는 접속을 하지 않겠다는 유서에나 얼울리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pkma 와 같은분들이 필고에 계속 남아 주셔야 그나마 모르는 정보를 알고 보다 정확하고 신뢰가 될 수 있는 글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되는 1인으로서 약한 모습의 pkma 을 보고 씁쓸하여 좀 거칠게 표현을 했는데요.
한가지 덭붙이자면 필고에서 큰 기대 하지 마세요. 화나면 화난다 기쁘면 기쁘다 자랑할거 있으면 하고 좋은게 있어 나눠주고 싶다면 나눠주세요. 샘많고 멘탈이상한 사람들 덧글에 상처까지 받으면서 떠나네 마네 할정도의 사이트는 아니라고 생각되며 그럴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이 그렇게 욕을 먹으며 4대강을 진행한것처럼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모든 책임을 혼자 가지고 떠나는 그런 행동... 그런 행동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한마디더
필고에 좋고 옳은 사람만 있다면 어떤 분위기 일까요 ? " 성경책 , 경서 , 팔만대장경 , 논어 ... 저역시 키보드 워리어가 무서워 본아이디로 덧글을 쓰지 못하는 1인이지만 이것또한 제가 필고를 이용하는 방법중 하나이며 제가 스트레스 받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응원합니다.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코코넛 나무처럼 약한 모습 보이면 당신을 응원하는 다른사람들이 슬퍼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식사 맛있게 하세요.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8 21:48 No. 1270510565
@ becarefulplz 님에게...
고맙습니다..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5-28 18:04 No. 1270510109
@ becarefulplz 님에게... 공감합니다. 시원하게 할 말 해주셨네요. 그동안 좋은 분들 비슷한 이유로 많이 떠난거로 압니다. 다시 그런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I LOVE INDIGO.
벨롯 [쪽지 보내기] 2015-05-28 17:59 No. 1270510100
떠나지마세요..남아주세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5-28 19:53 No. 1270510348
@ 벨롯 님에게...  조카님~  ,  안떠나실 겁니다.   걱정 마시구요. 
며칠 안남았을텐데,   좀  편히 쉬었는지요 ?  조카님~~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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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롯 [쪽지 보내기] 2015-05-28 20:42 No. 1270510441
@ 재키찬 님에게...네네 삼촌님...잘먹고 잘쉬다가 일요일날 들어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금둥 [쪽지 보내기] 2015-05-28 18:09 No. 1270510114
일베회원인가보죠. 
그런 가비지같은 종자들은 관심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싶어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05-28 18:39 No. 1270510175
난 님에 펜인데
대인은 잡소리에 신경쓰지 않씀니다
질투겠죠
머라해도 님에 선행은
오레덴 필고회원은 다 알구 있써요
초보겠죠
넗은 아량으로 이해을 권합니다
아들이 먼모르고 한소리로^^&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5-28 18:56 No. 1270510218
@ 하느리 님에게...나이가 많답니다 그러니 아들은 아닌거 같구요
관심병이좀 심한 환자 같더군요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lin [쪽지 보내기] 2015-05-28 18:49 No. 1270510191
나뿐사람들이 있네요...
그러지 마세요~!!!
님! 힘드시겠지만 필고에서 계속 활동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님의 도움을 원하고 있을겁니다.
sheon [쪽지 보내기] 2015-05-28 18:50 No. 1270510203
좋은 활동에 감사 드려요.
기분 전환하시고 좋은 뜻으로  받아 주세요.
그리고. 계속  교민 분들께 도움을 주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은 무시 하시고,
관심이 있는 분들만 보시고 가세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
대다수 분들이 님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알랄료 [쪽지 보내기] 2015-05-28 19:46 No. 1270510306
그러려니  악플다는분들 뻔하자나요 ㅋㅋ  
ebbs [쪽지 보내기] 2015-05-28 21:06 No. 1270510480
A형이신가요? 민감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냥 무시하세요,필고의 특성이 자신과 생각이 차이가 나면
반대한답니다.자신의 경험만 옳다고 생각하고 타인의 경험은 틀리다고들 합니다.님께서 올리시는 글중에
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된답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5-28 23:28 No. 1270510705
@ ebbs 님에게...A형 이가요에서 혼자 빵 터졌습니다.
자신의 소신과  의지를 믿는다면 흔들리지 말아야하는데 삶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듯 합니다.
닐정 [쪽지 보내기] 2015-05-28 21:07 No. 1270510481
맘이 많이 상하신것 같네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한인들 많이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salts [쪽지 보내기] 2015-05-28 21:47 No. 1270510563
제가 필고를 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pkma님이십니다..
그동안 말없이 가시거나 통보만하고 떠나시는 분들.. 오죽하면 하고 이해되지만 빈자리가 너무 커요
다시한번 더 생각해 주십시요
어리버리ㅋ [쪽지 보내기] 2015-05-28 21:58 No. 1270510576
원래 필고에 미친사람 많습니다. 그냥 지도 잘 못하면서 먼저 드리대고 성질 내는 별종들... 내가 할거만하고 다른 내용은 무시하세요. 그런 인간들 무시가 상책입니다. 또 험담하며 악성댓글 달구 다녀도 아는 사람들은 압니다. 단지..들러 붙을까봐 구찬아서 하무말 안하고 피하는거죠. 똥 묻을까봐 ...더러운 애들하고 말섞기 싫어서 피하는거죠 ㅎㅎ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28 22:06 No. 1270510592
흔히 키보드워리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로지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를 다룰 때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무시하며 사시는게 상책입니다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애미야 [쪽지 보내기] 2015-05-28 23:06 No. 1270510670
서로의 생각을 좀 더 나누세요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텐데
락웰 [쪽지 보내기] 2015-05-28 23:22 No. 1270510697
.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5-28 23:45 No. 1270510723
무시하는게 정답입니다

전 필카페 시절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며

남한테 피해준적 한번도 없는데

너무 강한 주관과 건방진태도로 정신적 피해를 보신분을 제외하고요

나도 한때는 필에서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정보라 생각되는 글을 올리면 사기꾼이 밑밥 깐다고 악착같이 덤비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십년이상 밑밥만 까는 사기꾼이 있나요

저도 처음엔 신경쓰고 대응했는데 지금은 무시합니다
geari [쪽지 보내기] 2015-05-29 00:04 No. 1270510750
뭔가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들이겠죠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5-29 00:12 No. 1270510764
저는 개인적으로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다 주의지만
악성댓글은 무시해 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Firefly [쪽지 보내기] 2015-05-29 00:19 No. 1270510775
진실은 늘  바다건너 멀리  있지요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지 않겠읍니까 ,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 다만 여기에 참여를 안할 뿐이지요. 
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5-29 02:26 No. 1270510881
Pkma님 지금까지 교민분들에게 많은 도움 주셨지요
지금처럼만 계셔주세요 위에 적으신것처럼 험담하는
분들은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pkma님 지금처럼만 필고에
머무르셔도 많은 교민분들이 든든해 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님을 험담하는 분들보다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이 점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5-29 02:30 No. 1270510886
Pkma님 지금까지 교민분들에게 많은 도움 주셨지요
지금처럼만 계셔주세요 위에 적으신것처럼 험담하는
분들은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pkma님 지금처럼만 필고에
머무르셔도 많은 교민분들이 든든해 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님을 험담하는 분들보다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이 점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하지감자 [쪽지 보내기] 2015-05-29 08:14 No. 1270511018
마음속으로 언제나 응원합니다. 남비판하는것도 자랑질이라고 떠드는 인간들 무시하세요..건승하는 하루
되십시요.
보호 [쪽지 보내기] 2015-05-29 10:49 No. 1270511201
변호사님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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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fun [쪽지 보내기] 2015-05-29 11:40 No. 1270511348
저희 동네에도 개가 많아서 열라 시끄러워요...
 
스윙 [쪽지 보내기] 2015-05-29 12:51 No. 1270511492
세상사 참아쉬운부분일겁니다 ~해가있음 달이있듯이요
불필요한거는
신경쓰지마시고 ~사세요 ~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5-05-29 14:07 No. 1270511607
댓글들 쭉~~읽어 보니 대부분의 의견이 떠나지 말아달라..무시하라..는 의견 이네요.

저 역시 동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 드립니다.^^^
GOROKE [쪽지 보내기] 2015-05-29 15:07 No. 1270511721
별 미친 관심병자들이 간혹있습니다.
지나가는 똥개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시는일 응원합니다.
1putt [쪽지 보내기] 2015-05-30 04:13 No. 1270512686
신경쓰지마세요 웰컴투 필리핀이라고 한마디 하죠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5-30 20:16 No. 1270513656
어느 한 연예인의 말이 떠오르네요..
오프라인에서는 맘에드는 사람들만 만나고 사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예로 월드스타는 또 얼마나 많은 전세계인들이 지켜보겠습니까..
전세계인들이 모두 나를 싫어하면 안돼라고 말한다면 그건 욕심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과반이상이 좋아해준다면 성공한거겠지요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
초보탐방 [쪽지 보내기] 2015-05-31 10:42 No. 1270514283
그냥 무시하고 활동하세요...
에릭94 [쪽지 보내기] 2015-05-31 15:43 No. 1270514690
좋은글 그리고 교민들에게 도움되는 정보 와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 조용히 지켜보는 1인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의 저와 같이 지켜 보면서  속으로 응원하고 있을겁니다..정말 일부 악플러 때문에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sheon [쪽지 보내기] 2015-06-01 12:40 No. 1270516014
대다수의 회원님 들이 pkma님에게 호의적이고,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하네요
100% 에 다 긍정적이지는 않겠지요.
나와 다른 분 도 있구나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호사다마라고 생각 하시구요...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6-01 12:55 No. 1270516049
무시하시면 되며 가급적 글쓰기를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거의 안적습니다. 댓글로만 개인의 목소리를 낼 뿐입니다.
모두가 동의한다고 해도 제 셍각이 다르면 다른 답변을 답니다.
그게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할 수 있다고 해도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글쓰기는 가급적 안합니다. 주고 광고용으로 사용하고요.
필고를 떠나실필요 없습니다. 며칠 필고를 이용안하면 한달, 두달 또 이용안하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들어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다보면 한동안 쭈욱 안들어가게 됩니다.
교민사회의 요즘 분위기나 뉴스등의 용도로 이용하면 돼고 중고장터등을 이용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그러니 좀 더 가볍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덜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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