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의견좀 듣고자 합니다(76)
pkma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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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3:42
자유게시판
1270509595
|
필고회원이되어서 글을 올리기시작한지 4개월째입니다
회원들분이 필요한정보라고 생각되면 글을 올리고
때론 법률상담도 해드리고 지냈습니다
이벤트기간중 로컬 사업에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로 글도 올렸습니다
정보는 정보일뿐 각자 느끼고 경험한것이 다르기에
반대의견도 질타도 격려도 전 다좋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또다른것을 배우니까요
그런데 이제껏 회원들과 토론하고 때론 상담하면서
도움을 주었다고 감사한분들이 있는가하면
제가 글을 올릴때마다 악성댓글을 다는분들은
무슨 의도일까요?
저를 통해서 피해를 당한사람이 있었는지
내가 남을 밟고 올라가려 한적이 있었는지요?
나에대한 관심이 많으셔서들 그렇겠지 좋게 받아드리고
지냈는데 이젠 제 아이디를 직접 거론하면서 여러차례
글을 올리는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도마위에 올려놓고 씹어대는거라고 한국분이
귀뜸을 해주더군요
그냥웃고 넘어가려니 답답한 마음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가야합니까?
아님 댓글에 댓글로 변명해야 합니까?
아니면 필고를 아에 떠날까요?
회원분들이 과반수 이상 저에대해서 부정적이면
떠나겠습니다
의견들 주십시오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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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못하는 일을 하시고 계시니 괜히 그러는걸로 보입니다.
무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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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 의견을 나눌때에는 잡음이 섞여야만 합니다.
음식에 파리 없기를 의견에 잡음 없기를 바란 다는 것은,
음식 할 준비가 안되었고, 정보를 나눌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pkma 님에게 달려있지,
자신을 드러내 놓지 않고 숨어서 댓글놀이하는 사람들에게 밀린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pkma 님이 필고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간다고해서 파리가 끼지 않거나 잡음이 섞이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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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공인도 아니구,왜 댓글에 신경쓰면서
스트레스받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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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맞는부분도있고 틀린부분도 있고 다른부분도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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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이나 카피 해 놓은것도 많구요.
그리고 어느곳에서나 전면에 나서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기더군요.
많던 적던.. 너무 신경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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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 강에 용변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큰 강은 흐름을 멈추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지요.
저는 한 번도 재키찬님이나 님에게 도움을 청한 적은 없습니다만,
두 분다 필고에서는 큰 강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용변을 보는 인간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그런 인간 의견 귀담아 듣는 사람 극소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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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욕설과 인신공격 난무하고.. 그걸 즐기는 싸이코 패스가 몇 사람 있습니다.
그런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거 같습니다.
저도 몇달 즐겁게 지내고, 결혼도 하고 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주고 받고..
그 경험을 토대로 후배분들께 도움도 드리려 노력하고 했습니다.
이젠 법이 바뀌어 제 경험이 무용지물이 되어, 조언을 감히 못 드리고 있네요..
아는 한도에서 소신을 가지고 남을 돕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특히 님은 발도도 뛰시니 너무도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부디 지속적으로 활동해 주셔요..
많은 교민들께 필요할 껍니다.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님의 전문 지식을 따라가긴 어렵습니다.
몇 해 뒤에 제가 필에 정착 할때도 좀 도와 주시구요.. 항상 즐겁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똥은 피하면 됩니다. 그 때문에 상처 받는다면 그것도 우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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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한국인들이 잘안다니고 안사는곳에서요
님께서 올려주신 정보들이 크게 도움이 되는분 많이 있을거라 느낍니다.
단 각자 개인마다 보완하고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겠지만요
그런데
허우리님
어제밤 잠도 안오고해서 제가 심한 댓글좀 달았습니다
제 삼자인 제가봐두 너무 오바를 하시더군요
이곳 어린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비지니스를 생각할정도면
그분이 미주알고주알참견할정도로 어린사람은 없을것인데
하물며 타인들의 닉네임을 버젓이 제목에 올리고 하는짖이
영...아니올시다란 생각에 저두 평상시에 웬만하면 이슈되는글에는
휘말리기 싫어서 댓글을 자제하는데 저역시 똑같은 사람이되고자
심한 댓글을 달았지요
아닌건 아닌것이니까요
그분이 지적질하는거 필리핀에 살아보니 크게 보탬이 되지도 않은것인데
남의 닉네임을 떡하니 제목에 올리면서 까지요??
그런사람들은 철저하게 무시해 버리십시요
나이값못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부류일뿐 뭐 보잘것없는사람일 뿐 입니다.
그런부류때문에 님의 도우밍 필요 한사람들까지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들어
이렇게 길개 댓글을 달았습니다.
화푸시고요
앞으로도 님에게 도움받으실분들이 많이 있을거 같은데 그교민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면
아버지의 나라에 크게 보답하시는것입니다.
전 님께서 말씀하신 버거킹등 사업정보 참 요긴하고 좋은정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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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주는 리플을 달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면 되는데...
타인의 의견을 비판하고...자신의 의견을 주장할려고 하니...여기서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유익한 필고의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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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만 서술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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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수의 다른의견 및 악성 댓글이 있더라도 의연히 대처하시길 바라며, 아주 많은 분들이 님의 조언과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분들을 위해서 많은 힘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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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배신감마저 느끼는 일도 왕왕 생길수가 있을겁니다......
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고 사람을 보지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가는 것일겁니다
항상 형편이 나은분 보다는 절실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그 일을 하심이 옳다는 소신을 변치 않고 가슴에 품고 가는것일겁니다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 외국이고
무엇보다도 pkma 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분들이 참 많을겁니다
그분들을 생각하셔서 본의이든 아니든 좋지 못한 글들은 흘려 버리시고
귀한 그일을 계속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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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괘념치 마시고 그냥 계셔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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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댓글에 연연하지 마세요.
늘 님의 글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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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응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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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글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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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는 잠이 안와서 보게도얐네요
그래서 제가 알고 눈으로 본것만 댓글로 달았는데 제댓글에
교묘하게 단 그사람의 댓글...참 상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사람인데
오늘도 올린글 보세요
시골생활 오래해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서 많은 소식 듣고 살아가는대도
당뇨로 힘들어하고 죽은사람은 한국에비해 현저히 적은나라인대도
필리핀사람들이 당뇨로 죽어간다는 글...대꾸할가치는커녕 사람이 가엽어 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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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는 항상 반론이 있어야 그 문제의 더 좋은 해결 방법이 있듯이
이 곳도 그러 듯합니다.
누군가 내 글에 반론을 또는 악성 댓글을 달았다 한다면
전 제가 올린 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또는 인터넷을 검색하여
내 글의 문제점을 한 번더 생각해 봅니다.
전 그러면서 많이 배워왔습니다.
저 역시 최근부터 글을 또는 댓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ㅇ어느분은 마치 자신의 경험과 지식이 세상의 모든 것인양 글을 올리신 분도 있었고요
어느 분은 자신만의 의견을 올리신 분도 계셨으며,
어느 분은 인터넷을 통한 검증을 통하여 글을 올리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나의 글에 또는 내 의견에 반대 의견 내지는 악플을 달았다 해서
내가 물러서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 글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인생의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모두가 처음엔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주관적 실수도 범하는데 말입니다.
전 모든 댓글이,
비판의 글이,
또는,
그 이상의 현란한 비판의 글조차....
공부가 되긴 하더이다.....
떠나시고 안 떠나시고는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YES OR NO 로 결정하실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주제넘는 글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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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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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그냥 미친개라고 생각하시고 패스하세요//////ㅠㅠ
세상에는 참 안좋은 유형의 사람이 많은데
자신의 밥벌이에 문제가 되니 악풀을 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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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조언인지 귀띔해주시는분도 너무 나쁜쪽으로 말하면 사람은 솔깃할 수 있습니다.
중용에서 생각하면 좀더 이해심 깊은분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고로 문제를 너무 심각히 받아드리시지 않는것이 모두에게나 본인에게도 스트레스 덜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한번 큰소리로 웃어넘기시면 마음이 한결 좋아 지실겁니다.
의기소침해 하지마시고 계속 좋은 의견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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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고 뵐 기회가 되면 저희 회사 고문변호사님으로 위촉,의뢰하고 싶습니다.
고로~ 절대!! 계속 계셔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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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면되지만 속마음은 솔직히 참고싶지않을때가 많아요..ㅎㅎ
왜 그러시는지는 저도 몰라요...
어찌할 수 없고 그냥 참지요... 대신 글을 쓰는 것을 주저하게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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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을 걸고 글을 올리라면 절대 그렇게 못할 놈들.
한마디로 자기 뒤에 숨어 사는 비겁한 인간들이지요.
카페가 실명제가 아니니 아무 책임없이 글을 올리는 놈들.
나쁜 글을 올리고 가장 피해를 입는 자가 스스로 인 것을 왜 모를까?
열등감이 많은 놈들이 대부분이지요.
용기 잃지 말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
다른 사람 피해 주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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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에 살구요...
관심병 환자인듯 합니다.
필리핀에서 10여년을 넘게 살아온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잡소리만 늘어놓는
나중에 필초보님들에게 컨설팅하면서 눈팅이 칠려고 사전 작업하는듯 합니다
후일 큰사건 교민사이트에 올라올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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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내 생각이 맞다 하여도 말입니다.
상대방을 존중 합시다.
아직은 위에 글쓰신분 같은 분이 많기에 필고도 계속 발전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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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비아냥 거림과 악성 댓글에 마음이 상하셨겠지요..^^;;
개가 짖는다고 마음이 상하셔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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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필고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교민분의 증상이군요. 내가 과면 이곳에서 계속 남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야 하나... 좋은 사람도 있지만 반면 나만 미워하듯 덧글 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떠나시면 ? 필고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동정,응원,박수가 필요하시면 요구를 하세요. 필고라는 자유로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과반수라뇨 ? 본인이 떠나고 계속 남고를 투표로 하시려고 하는것 자체가 본인이 필고에서 대단한 ? 마치 연예인이 인터뷰로 여러분들이 떠라나고하면 떠나겠습니다 ㅠㅠㅠㅠ 이런 느낌이 드네요.
그동안의 pkma의 글을 보며 어느정도 본인이 쓴글에 대한 능력과 책임은 이미 아는사람은 다 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런분이 이렇게 흔들리는 약한모습을 보이면 결국 필고에서 흙탕물 만드는 사람들에게 밀리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필고에서 유명했던 그렇지 않았던 본인이 필리핀을 떠난다거나 필고글에 지쳐 떠난다고 말하고 정말 떠난다면 그건 멋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시 돌아와 아무렇지 않게 활동한다고 해도 추잡한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자유로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떠난다 다시는 접속을 하지 않겠다는 유서에나 얼울리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pkma 와 같은분들이 필고에 계속 남아 주셔야 그나마 모르는 정보를 알고 보다 정확하고 신뢰가 될 수 있는 글을 볼 수 있다고 생각되는 1인으로서 약한 모습의 pkma 을 보고 씁쓸하여 좀 거칠게 표현을 했는데요.
한가지 덭붙이자면 필고에서 큰 기대 하지 마세요. 화나면 화난다 기쁘면 기쁘다 자랑할거 있으면 하고 좋은게 있어 나눠주고 싶다면 나눠주세요. 샘많고 멘탈이상한 사람들 덧글에 상처까지 받으면서 떠나네 마네 할정도의 사이트는 아니라고 생각되며 그럴일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이 그렇게 욕을 먹으며 4대강을 진행한것처럼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모든 책임을 혼자 가지고 떠나는 그런 행동... 그런 행동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게 한마디더
필고에 좋고 옳은 사람만 있다면 어떤 분위기 일까요 ? " 성경책 , 경서 , 팔만대장경 , 논어 ... 저역시 키보드 워리어가 무서워 본아이디로 덧글을 쓰지 못하는 1인이지만 이것또한 제가 필고를 이용하는 방법중 하나이며 제가 스트레스 받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은 응원합니다.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코코넛 나무처럼 약한 모습 보이면 당신을 응원하는 다른사람들이 슬퍼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식사 맛있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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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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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남았을텐데, 좀 편히 쉬었는지요 ? 조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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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비지같은 종자들은 관심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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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은 잡소리에 신경쓰지 않씀니다
질투겠죠
머라해도 님에 선행은
오레덴 필고회원은 다 알구 있써요
초보겠죠
넗은 아량으로 이해을 권합니다
아들이 먼모르고 한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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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이좀 심한 환자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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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세요~!!!
님! 힘드시겠지만 필고에서 계속 활동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님의 도움을 원하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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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하시고 좋은 뜻으로 받아 주세요.
그리고. 계속 교민 분들께 도움을 주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은 무시 하시고,
관심이 있는 분들만 보시고 가세요.
계속 수고해 주세요.
대다수 분들이 님을 응원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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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한답니다.자신의 경험만 옳다고 생각하고 타인의 경험은 틀리다고들 합니다.님께서 올리시는 글중에
는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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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신과 의지를 믿는다면 흔들리지 말아야하는데 삶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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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앞으로도 한인들 많이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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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없이 가시거나 통보만하고 떠나시는 분들.. 오죽하면 하고 이해되지만 빈자리가 너무 커요
다시한번 더 생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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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를 다룰 때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무시하며 사시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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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부분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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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카페 시절부터 지금까지 활동하며
남한테 피해준적 한번도 없는데
너무 강한 주관과 건방진태도로 정신적 피해를 보신분을 제외하고요
나도 한때는 필에서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정보라 생각되는 글을 올리면 사기꾼이 밑밥 깐다고 악착같이 덤비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십년이상 밑밥만 까는 사기꾼이 있나요
저도 처음엔 신경쓰고 대응했는데 지금은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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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은 무시해 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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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만 계셔주세요 위에 적으신것처럼 험담하는
분들은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pkma님 지금처럼만 필고에
머무르셔도 많은 교민분들이 든든해 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님을 험담하는 분들보다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이 점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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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만 계셔주세요 위에 적으신것처럼 험담하는
분들은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거 같네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pkma님 지금처럼만 필고에
머무르셔도 많은 교민분들이 든든해 하실거 같아요
그리고 님을 험담하는 분들보다 응원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 이 점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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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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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거는
신경쓰지마시고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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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동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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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똥개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시는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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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는 맘에드는 사람들만 만나고 사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예로 월드스타는 또 얼마나 많은 전세계인들이 지켜보겠습니까..
전세계인들이 모두 나를 싫어하면 안돼라고 말한다면 그건 욕심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과반이상이 좋아해준다면 성공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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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분들의 저와 같이 지켜 보면서 속으로 응원하고 있을겁니다..정말 일부 악플러 때문에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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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에 다 긍정적이지는 않겠지요.
나와 다른 분 도 있구나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호사다마라고 생각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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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안적습니다. 댓글로만 개인의 목소리를 낼 뿐입니다.
모두가 동의한다고 해도 제 셍각이 다르면 다른 답변을 답니다.
그게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할 수 있다고 해도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글쓰기는 가급적 안합니다. 주고 광고용으로 사용하고요.
필고를 떠나실필요 없습니다. 며칠 필고를 이용안하면 한달, 두달 또 이용안하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들어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다보면 한동안 쭈욱 안들어가게 됩니다.
교민사회의 요즘 분위기나 뉴스등의 용도로 이용하면 돼고 중고장터등을 이용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그러니 좀 더 가볍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덜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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