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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힘든데 어떡해야 할까요?(136)

Views : 14,480 2014-11-26 22:21
질문과답변 12700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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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부터 저녁때마다 동네 아이들이 몰려다니며

대문앞에 몰려와

플라스틱 페트병을 두드리며 돈을 달라고 노래를 합니다.


매일 두세번씩 몰려와 시끄럽게 노래를 하며 돈을 달라고 졸라데는데 

이제는 더이상 참기가 힘들 지경입니다.

시끄럽다고 조용히 타이른 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 뿐입니다.

좀 있다가 또 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내일은 애들이 오면 물을 뿌려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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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구름 [쪽지 보내기] 2014-11-30 21:54 No. 1270080520
@ 심연의자 님에게...우리와 다른 문화차이로 머리 아플일이 많네요..진짜 무섭고 어려운 나라...
스카이콩콩 [쪽지 보내기] 2014-11-28 21:39 No. 1270075377
@ 심연의자 님에게...
헐................. 정말............ 무서운 나라네요..
이솨람아 [쪽지 보내기] 2014-11-27 01:12 No. 1270072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연의자 님에게...
농사꾼
0915-520-0001
0947-520-0001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24 No. 1270071954
@ 심연의자 님에게...아직은 어른 합창단은 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
.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1-27 16:19 No. 1270073134
@ 가나다1010 님에게... 한국의 풍물놀이(사물놀이)하는 식으로...
요란하게 악기를 연주하며... 게중에는 서커스시범 등도 보이며...
주위에 관심을 끌면서 꼬마부터 어른까지 줄줄이로 옵니다. ㅎㅎ
저도 한국오기 얼마전에도 가계에 오는 통에 약간의 돈을 쥐어주고 보냈습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4-11-27 15:13 No. 1270072996
@ 심연의자 님에게...갑자기 징글벨이란 캐롤송이 생각나네요..ㅎ 그게 그거 아닌디.
tessha [쪽지 보내기] 2014-11-26 23:50 No. 1270071917
@ 심연의자 님에게...Thats the best part of christmas in the philippines...
용과 [쪽지 보내기] 2014-11-26 22:31 No. 1270071835
그냥 못들은척 노래부르다 지쳐 돌아가게 하세요
물뿌리거나 하시면 큰소리 나게됩니다.
이나라 이들에 풍습입니다.
우리는 이방인 이잔습니까...
싫으시면 그냥 못들은척 노래부르다 지쳐 돌아가게 몆팀만
하시면 그다음부터는 안옵니다.
참으세요 참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아비아1 [쪽지 보내기] 2014-11-27 13:33 No. 1270072818
Deleted ... !
용과 [쪽지 보내기] 2014-11-27 14:45 No. 1270072946
@ 아비아1 님에게...따르라는게 아니고 이해를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28 No. 1270071961
@ 용과 님에게...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야만적인 풍습인것 같습니다.그것도 끝없이.5~6명의 같은 아이들인데얘네들 절대 지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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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룰 [쪽지 보내기] 2014-11-27 08:13 No. 1270072199
v@ Danniel 님에게...필리핀 문화를 좀 공부하셔야 할듯요...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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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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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7:30 No. 1270073233
@ 우룰 님에게...
댓글 예절을 공부하셔야할듯.
 
물론 필리핀에 산지 오래되지 않아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댓글은 문화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한국사람으로서의 느낌을 얘기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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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4-11-26 22:39 No. 1270071842
저도 처음 필리핀에 온 작년에는 참 적응이 안돼서 모른척하고 집안으로 들어가곤 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나 음악은 크리스마스에 관련 되거나 새해를 맞아 그 집의 복을 기원하는 노래나
음악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어짜피 와서 부르는 노래나 음악 제대로만 하면 10P씩 줍니다.
제대로 안하면 엉터리라고 다시 하라하면 씩 웃으며 다시 제대로 합니다.
우리집의 복을 빌어주는 내용이니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 잔돈을 잔뜩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까지 한 300-500팀 정도 예상합니다. 벌써 40팀 정도 왔다 갔습니다.
hanal [쪽지 보내기] 2014-11-28 15:04 No. 1270074789
@ 풀잎처럼 님에게.. 저는 현지인친구가 그냥 사탕주래서 집에 사탕이 한가득이네요
에프디디 [쪽지 보내기] 2014-11-27 03:04 No. 1270072088
@ 풀잎처럼 님에게...긍적적 마인드 저 요 단어의 영어는 압니다 ㅎㅎㅎ그런데 걔들 그맛에 매일오면 어쩌죠?
그린월드
강남구논현동
09065070890
862MK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4-11-27 11:20 No. 1270072503
@ 에프디디 님에게...    1년 내내 그런다면 골치아프겠죠.시즌이 끝나며는 거의 안옵니다.가끔 매일 오는 팀들도 있는데, 3-4번은 그냥 주고 그 다음엔 "전에도 왔잖니"라고 하면 부끄러워하며 다음부터는 안오던 데요.밑에 "체키또"님이 아주 좋은 말씀을 적어 놓으셨네요.저도 그런 마음으로 푼돈이나마 줍니다.그냥 돈 달라고 손을 내미는 사람도 허다한 데, 집안의 복을 기원하는 노래를 불러주고 손을내밀면 그 노력이 가상하잖아요. 여러 사람의 말이 쇠를 녹인다고 비록 한철이지만 많은 사람이 우리집에 복을 기원하는 노래를 불러주면 혹시 압니까 없던 복도 생길지......그런 의미로 보면 10페소는 아주 싸지요.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30 No. 1270071963
@ 풀잎처럼 님에게...대단하십니다.저는 올해가 첫해라 적응이 잘될진 모르겠지만 아직 적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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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ha [쪽지 보내기] 2014-11-26 23:52 No. 1270071918
@ 풀잎처럼 님에게...Thats the spirit of christmas even people have only small amount of money but still they enjoy this season.
tessha [쪽지 보내기] 2014-11-26 23:53 No. 1270071921
@ tessha 님에게...Its the season for the children to feel that christmas is the very happy moments in their life.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11-26 23:02 No. 1270071859
콘도는 상당히 조용한 편이군요...집집마다 다니면서 노래를 부르지 않으니 말입니다. 사실 우러나서 줘야 하는건데 거의 강요하다시피 하는 것 같으니 짜증이 나실 것 같습니다.
..
..
..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31 No. 1270071964
@ filmgoerlee 님에게...조용한 곳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집앞에 오토바이, 트라이시클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랍니다.내년에는 조용한데로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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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dream [쪽지 보내기] 2014-11-26 23:06 No. 1270071862
ㅎㅎㅎ  그런 문화가 다 잇군요.. 역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맘도 편하고 몸도 편하겠네요/^^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32 No. 1270071966
@ pilldream 님에게...하루에도 몇번씩, 매일 찾아오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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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09 No. 1270071936
@ 가나다1010 님에게...지금까지 몇번 그렇게 해봤는데그때 뿐이더군요.좀 있다 다시 옵니다. 그리고 내일 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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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boy [쪽지 보내기] 2014-11-26 23:23 No. 1270071879
아이들 또는 어른들이 합창하고잇을때 집에 불을 다 꺼버리시면 그냥 가십니다.허무하거든요.. 괜히 물뿌리고 그러시면 불이익 당하실수도 있어요.그사람들은 집을 기억하니까요 본인은 누군지 모르니 그냥 말없이 보내시면 되시겠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07 No. 1270071935
@ monsterboy 님에게...저도 정도가 너무 심하니끼 사실 화가 나서 물을 뿌려볼까 생각은 했지만막상 실천은 안하게 될것 같습니다.불끄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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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쪽지 보내기] 2014-11-26 23:34 No. 1270071902
참 이나라 사람들의 국민성이기도하고 문화적특성이라 뭐라해야할지~~ㅜ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21 No. 1270071951
@ 사랑이♥ 님에게...소음공해에 너무나 관대한 이나라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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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u [쪽지 보내기] 2014-11-26 23:35 No. 1270071903
"바따왓" 하세요. 그러면 하다가도 멈춥니다. 뜻은 "미안해" 란 뜻이구요. 돈대신 사탕이나 과자를 줘도 고맙다는 노래 한곡 더해주고 갈겁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15 No. 1270071943
@ iloveu 님에게...사탕이나 과자를 주었다가는일의 보람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더 큰 목소리로축복을 해주며 노래를 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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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00:12 No. 1270071938
@ iloveu 님에게...피나 와이프가 가끔 그렇게 하더군요.어떨땐 멈추고어떨땐 그 말도 무시하고 계속 노래합니다.거의 잘 참고 들어주는 와이프도 화를 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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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수 [쪽지 보내기] 2014-11-27 00:39 No. 1270071972
집 문 입구에 큰개를 기르는것두 방법이 아닐까요. 세퍼드나 라부라도 같은 대형견종이 막 짖어대면 금방 갈거에요. 참고로 저는 라부라도 키우거든요. 지금은 성견이 되어 목청이 엄청나요 ㅎㅎ.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28 No. 1270073336
@ 아라리수 님에게...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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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29 No. 1270073337
@ 나쫑스 님에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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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4-11-27 00:51 No. 1270071991
작년에는 2팀 ~3팀 저의 집 앞에 대기 하다가 자기 차례가 되면 똑같은 노래를 불러대고 그랬는데 그래서 저는 따갈로그 송은 모르니깐 영어 크리스마스 송을 불러달라고 했는데 썡까고 그냥 자기들이 준비한 노래 를 부르길래 사탕 몇개주고 보냈었는데요. 지금 여기는  여럿 그룹들이 모여서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부를 노래 연습은 하고 있네요. 새로 준비한 노래가 뭘까 기대해봅니다 .. ㅋㅋㅋㅋ 전 그냥 그러러니 합니다 집과 게이트와의 거리가 좀 있어서 저가 외면하면 잘 안들려요 그러러니 하고 넘길떄도 있구요 .조금은 기다려집니다 .......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39 No. 1270073355
@ kent 님에게...
저는 대문과 거실이 가까와
애들이 와서 노래를 부르면 아주 크게 들립니다.
얼렁 이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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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4-11-27 19:25 No. 1270073426
@ Danniel 님에게...외진 곳에서라서 조금은 소음에 여유가 있네요 저도 도시에 산다면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필리핀에서 건강도 건강이지만 정신 건강도 잘 챙겨야겠죠.ㅋㅋㅋ
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4-11-27 01:26 No. 1270072023
앙헬에서도 아직은 없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39 No. 1270073357
@ victory11 님에게...
제가 앙헬삽니다. ^^
동네마다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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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쪽지 보내기] 2014-11-27 01:41 No. 1270072029
전 저번에 그런일 있어서 유투브에 미궁보면 30분짜리인가 있거든요 엄청 음침한데 그거 틀어서 스피커 최대볼륨에 밖에 연결해서 들리게했더니지들노래부르다가 지풀에 지쳐서 미궁 노래좀듣더니 지들끼리 머라머라하더니 안오던데 ㅋ그게 엄청 음침하고 막 어어~~이런 귀신소리가 계속나서 애들이 무서워해요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0 No. 1270073358
@ 양자 님에게...
즐기는 애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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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fun [쪽지 보내기] 2014-11-27 02:11 No. 1270072059
물 뿌리시면 괜히 집에 불나실 수 있으니까 참으시고요,
또 오면 떼창을 하거든, 한명씩 시켜서 잘하는 애만 주세요.
못하면 다시 시키시고요... 안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1 No. 1270073361
@ kakaofun 님에게...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셔서 물은 안뿌릴려고요.
돈이나 사탕 주면
더욱 자주와서 더욱 힘내서 노래 부를까봐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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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키또 [쪽지 보내기] 2014-11-27 03:08 No. 1270072090
이나라풍습입니다  크리스마스와새해를 잘보내라고 노래불러주고 댓가를받죠 가끔 엉터리로부르고 대충하는팀이 있지만 그럴땐 다시 잘 불러달라하면 되고요 크리스마스는 내년1월4일까지 합니다 같이 즐기시고 웃어주시고 동전도 좀놔두시고 같이 뭍혀사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필리피노들도 집에와서 노래불러주면 박수쳐주고 매번 동전이나 지페를 꺼내줍니다  이방인으로 계속산다는게 더 피곤합니다 크리스마스때에도 누가 노래한곡 우리집을위해 불러 주지도않고 아는체도 않는다면 그건  슬픈일입니다 정 그게 싫다면 중이 절을 떠나시는게 옳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3 No. 1270073366
@ 체키또 님에게...
이나라 풍습인건 저도 잘 알겠는데
너무 오랫동안
매일같이 와서 피해를 주니 좋게 이해해주기가 어려워서 
참다참다 저도 문의글을 올린거거든요.
 
옆집에 사는 필리피노들도 가끔 애들한테 나무라더군요.
우리집 필리피노들도 가끔은 애들한테 머라머라 합니다.
참는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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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디디 [쪽지 보내기] 2014-11-27 03:13 No. 1270072092
저는 편의점담배사러갔다가 나올때면 항상 돈달라고 손내미는 꼬마들한테 몇번 10페소씩 줬더니 요놈들이 버릇이 됐는지 조금 과장해서 백미터 전방서 저를 보면 지들끼리 달리기시합이라도 하는것같이 저한테 달려옵니다  그리고 손내밉니다 돈달라고  제가 달리기를 시킨것도 아니고 지 부모도 아니고 저한테 맡겨놓은적도 없는것들  저만보면돈달래서 이재는 제가 먼저 꼬마들에게 손 벌립니다 . 나 배고프니까 원다우전 달라고, , , 완전 귀찮을정도로 집요하게 따라다녔더니 그담부터는 저만보면 돈달라고는 안하고 장난칩니다 아 좋은점 하나 있네요ㅋㅋㅋ 어디 가려고 택시 잡으려고 하면 젤 먼저 잡아 줍니다 꽁짜루요ㅋㅋㅋ
그린월드
강남구논현동
09065070890
862MK
타가이타이 [쪽지 보내기] 2014-11-27 20:18 No. 1270073528
@ 에프디디 님에게...
하하하 글을 아주 재미있게 쓰시네요^^
타가이타이 리조트
타알 볼케이노 화산섬 투어
0906 206 8544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4 No. 1270073368
@ 에프디디 님에게...
 
ㅎㅎㅎ 굿입니다.  ^^*
.
.
현동이 [쪽지 보내기] 2014-11-27 03:36 No. 1270072107
화를 내든 돈을 주든 자꾸 반응 하니까 그러는 겁니다아예 딱 일주일만 잠 못잔다고 생각하시고 무관심 으로 대응 해보세요제풀에 지치겠죠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5 No. 1270073369
@ 현동이 님에게...
지금까지 한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와서 노래를 합니다.
애들이 절대 안지칩니다.
년말까지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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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4-11-27 05:39 No. 1270072154
이심정 정말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물을뿌린다거나 화내시거나 하진마세여,,ㅜ

해코치 당합니다..차를 기스내던 어떻던 잔돈푼 그냥 적당히 주시는쪽으로 참으셔요..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6 No. 1270073371
@ jinair003 님에게...
네 잘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물은 안뿌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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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운생활 [쪽지 보내기] 2014-11-27 07:48 No. 1270072180
힘드시겠습니다,빌라 단지내에는 사무실에 컴프렌하니 못오게 해주든데.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6 No. 1270073373
@ 즐겁운생활 님에게...
제집은 단지 빌리지가아니라서요
컴플레인 할데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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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7 No. 1270073374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
얼마나 많이 몰려올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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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킹 [쪽지 보내기] 2014-11-27 08:57 No. 1270072232
에고.....힘드시겠군요...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저도 배워야 할듯 하네요...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8 No. 1270073376
@ 양지킹 님에게...
참고 적응하는거 이외에 별다른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저는 오늘밤에는 
어느 분의 조언에 따라
애들이 노래 시작하면 불을 꺼볼라고요. ^^*
.
.
후니네 [쪽지 보내기] 2014-11-27 09:12 No. 1270072251
가디언이 막지 않나요. 너무 심하면 가디언들이 막던데요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8 No. 1270073377
@ 후니네 님에게...
우리집은 단지내 주택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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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락튜터 [쪽지 보내기] 2014-11-27 09:14 No. 1270072254
물뿌리시면 큰일납니다...문화의 차이니 너그럽게 이해하시는게 어떠련지요~
Real Speaking
Clark
09272599000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49 No. 1270073379
@ 클락튜터 님에게...
네 잘알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셔서 물은 안뿌릴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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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무 [쪽지 보내기] 2014-11-27 10:04 No. 1270072350
예전엔 우리도 새볔에 교회 성가대가 그랬답니다 나가서 같이 노래 부르면 어떨가요 ?아니면 죽은 드시 ~~~~~~~`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8:50 No. 1270073382
@ 정나무 님에게...
우리나라는 12월 24일밤 하루만 그랬으니
필리핀에 비하면 양반중에 양반이지요.
필리핀은 몇달동안 지치지도 않고 그러니 원~~
.
.
20zoo [쪽지 보내기] 2014-11-27 10:05 No. 1270072352
한국에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꽹과리 두들기며 돈받으러 다니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39 No. 1270073448
@ 20zoo 님에게...
한국처럼 가끔 그러면 욕은 별로 먹진 않을겁니다~
.
.
지은맘 [쪽지 보내기] 2014-11-27 10:20 No. 1270072375
필의 문화이니 이곳에 사는이상 받아들여야 할것 같습니다.
소액의 돈을 주든지....그들 스스로 지쳐 안오든지요..^^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39 No. 1270073449
@ 지은맘 님에게...
네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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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아빠 [쪽지 보내기] 2014-11-27 10:49 No. 1270072426
이나라의 풍습입니다.물을 뿌리는 것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괜히 해꼬지 당할까 걱정되네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는 것도..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플라이트컴 컴퓨터
앙겔레스 프랜쉽
0917-820-5787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40 No. 1270073452
@ 민기아빠 님에게...
넘 오랫동안 매일같이 그러니 화가났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에 따라 물은 뿌리지 않을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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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블루 [쪽지 보내기] 2014-11-27 10:49 No. 1270072428
저도 1년지났지만 한번도 이런거 노래 들어본적이 없어서요.ㅋㅋ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40 No. 1270073453
@ 양주블루 님에게...
좋은 동네 사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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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쪽지 보내기] 2014-11-27 10:51 No. 1270072433
1페소만 주세요...그럼 숫자가 줌니다...그레도 오면 주지마세요^^ 5페소 주면 매일옴니다...왜냐면 그런정보는 자기내 끼리 1시간이면 다 퍼지니까요? 10페소 주면 자기들 노트에 적어놓고 만나는 사람마다 애기합니다....머리아파지겠죠??? 제가 넘 짜다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20년여기살아봐요^^ 1페소에 무엇을 살수있는지 여기에서....얼음냉수부터..아이스켄디...사탕...초코렛....과자.....5페소면 무징장 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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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42 No. 1270073454
@ 보호 님에게...
돈 안줘도 지치지도 않고 매일 옵니다.
플라스틱 두들겨대며 우렁차게 노래합니다.
1페소라도 주면 더 열심히 노래할것같아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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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쪽지 보내기] 2014-11-27 10:54 No. 1270072437
아참! 안주면 안되요....이웃들이니 욕먹어요....잔돈없으면 그것들이 바꿔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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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키즈 [쪽지 보내기] 2014-11-27 11:10 No. 1270072480
지난 할로우윈때  가게앞에 아이들이  해피할로우윈 하며한  100명이상은  온거 같은데  크리스마스에는  더많이  온다네요 ㅎㅎ  밤에 눈감으면  아직도  환청이 들림니다  해피할로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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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43 No. 1270073457
@ 아즈키즈 님에게...
엄청난 인파였군요.
할로윈데이는 하루니까 견딜만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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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필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4-11-27 11:37 No. 1270072564
참으셔야 별일없으실듯싶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43 No. 1270073460
@ 필필이야기 님에게...
네 알겠습니다.
참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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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4-11-27 12:13 No. 1270072665
벌먼스의 시작. 달의 ber로 끝나는 날을 벌먼스라하는데 세템버 노벰버 디셈버. 이나라는 크리스마스는 가장 큰 축제입니다.하기때문에 9월달부터 12월달은... 축제기간이기 때문에... 조금은 참으시는 편이 속도 편하고 이것또한 지나가리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44 No. 1270073462
@ dannykim1 님에게...
벌먼스가너무 길고
크리스마스 시즌이 너무 길어서 필리핀 1년차에겐 너무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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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ddfq2 [쪽지 보내기] 2014-11-27 12:25 No. 1270072682
저희집은 연말마다 대문에 아이엠 부디스 아이 헤이트 지저스라고 포스터 걸어놓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49 No. 1270073474
@ wefddfq2 님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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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밤 [쪽지 보내기] 2014-11-27 13:25 No. 1270072799
다음 달에는 더 자주 보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돌아가면서 다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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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50 No. 1270073476
@ 편안한밤 님에게...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어떨려나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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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소주 [쪽지 보내기] 2014-11-27 14:06 No. 1270072869
우리 어릴대 각설이랑 비슷하네요 ㅋ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51 No. 1270073477
@ 시원소주 님에게...
각설이와 다를바 없죠.
애들이 부르는 크리스마스 노래는 각설이타령과 다를바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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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신사 [쪽지 보내기] 2014-11-27 14:20 No. 1270072897
그냥 집에 없는 척 무시하는게 최고입니다. 괜히 해꼬지했다가 봉변 당하실수 있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52 No. 1270073480
@ 멋쟁이신사 님에게...
네 아무리 애들이지만
저도 그게 걱정이되서
물 안뿌릴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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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KA [쪽지 보내기] 2014-11-27 15:45 No. 1270073069
얘네들 대목이잖아요^^
우리나라 같으면 고성방가로 고발이라도 하지,,,이나라에서 우리는 이방인이다보니 로마법을 따르는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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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52 No. 1270073482
@ MONIKA 님에게...
로마법에 따라 로마풍습에 적응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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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1-27 16:17 No. 1270073129
그 풍습은 제 어릴적 한국에도 있었습니다.(전 크리스챤도 아닌데 )50을 넘긴크리스챤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초등시절  교회성가대에 있을때 24일 이브날 성가대 단체로   밤새 집집마다 동네대문을 두드리고 캐롤을 한곡씩 부르면 준비된 성금이나 과자나 달걀삶은것 받아서 25일에 교회에 먹으러  오는 아이들,사람들이 나누어 먹었지요 . 40-45년전 한국도 가난했었고 가난한 국가에서 이뤄지는 크리스챤들의 문화같습니다.
 
 
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53 No. 1270073484
@ softdream 님에게...
우리나라는 지금도 그럴테지만
12월 24일 하루만 그러는거니 필리핀에 비하면 양반중에 양반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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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1-28 00:38 No. 1270073933
이해는 갑니다 ^^  이 사람들은  옷깃만 스치면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실타래를 풀어달라고 보따리채 가져오지요. 한다발 풀어주면 다음다발 가져오고 ,그러다 외국인을 호구삼아 인생역전까지 하려고 덥비는 부분이 적잖게 있습니다.ㅎ
@ Danniel 님에게...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1-27 16:26 No. 1270073141
아이고~ 물을 뿌리시다니... (말려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도 명절이면 어린아이들 삼삼오오 모여서 인사드리러 다니잖아요.
그 정도로 생각하시고 응대를 해주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본인의 생각이시니 머라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문전박대는 왠지 말리고 싶습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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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iel [쪽지 보내기] 2014-11-27 19:54 No. 1270073486
@ GuwapoKim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에 따라 물은 안뿌릴려고요.
다행이 오늘은 하늘에서 물을 뿌려주어
오늘은 조용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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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야 [쪽지 보내기] 2014-11-27 21:06 No. 1270073629
이제 시작인가요

크리스마스 ㅋㅋㅋ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4-11-28 05:58 No. 1270074103
나름 준비해서 성의가 보이면 그정도 성의 보여주고
아니면 말고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KOPHTTI [쪽지 보내기] 2014-11-28 08:46 No. 1270074172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들의 문화요 이들의 동네이지
저희 예전 빌리지도 그랬지요
지금사는 빌리지는 아직은 시작이 않되었어요
어떻하겠니까 "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 법이지요"
그렇제 않으면 적응을 해야하지요
KoPh Trans & Tour International Inc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4-11-28 09:24 No. 1270074226
여러가지로 어려운 타국생활인데 더욱심란하게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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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4-11-28 09:28 No. 1270074229
도저히  못참겠으면  가드고용하세요!
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4-11-28 09:33 No. 1270074237
@ hangama75 님에게...가장 좋쵸.....돈이좀 들어그렇치 ㅋ
에스에스 [쪽지 보내기] 2014-11-28 11:08 No. 1270074407
아~~ 첨들어 보는 소리네요.. 빌리지에요? 경비들이 뭐라 안합니까?
헐~ 저같으면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가겠네요..
역시 콘도 최고~~ 어떻게 해요..걱정이네요..
좋게 해결하세요..물을 뿌렸다가 나중에 해꼬지할까 겁납니다.
스윙 [쪽지 보내기] 2014-11-28 11:20 No. 1270074424
영말연시면 더많이몰려올듯하네요 귀마개를 하시고 살아야 하겠는데요 ~
allenbae [쪽지 보내기] 2014-11-28 12:24 No. 1270074540
대꾸하시지말고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하심이 낳을듯하네요~ㅎㅎ
풀피리13 [쪽지 보내기] 2014-11-28 12:59 No. 1270074609
필리핀에 3,4년 살았지만 빌리지랑 콘도에만 살아서 몰랐나보네요.
처음 듣는 얘기네요.
twoshot [쪽지 보내기] 2014-11-28 13:11 No. 1270074636
대문에 조용히 하라고 적어 넣고 크리스마스때 오라고 적어 놓으세요.^^
tourist [쪽지 보내기] 2014-11-29 09:34 No. 1270075860
단독에 살면 다 좋은데 그런것들이 짜증나게 하죠.. 방법은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내다보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일일히 대꾸 하면 뭐라도 줄까 더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이나라 최대의 명절인 만큼 날짜를 하루정해서 그날 오라고 하면 대부분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것도 귀찮으시면 음악크게 틀고 대꾸도 않는게 상책입니다.  근데 대부분 오다가다 만나는 동네 사람들일텐데.. 적당한 선에서 기부하시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겁니다.
젤존 [쪽지 보내기] 2014-11-29 13:00 No. 1270076109
친절보다 조금은 강하게.....고함 크게요
한스골프텔 [쪽지 보내기] 2014-11-29 20:39 No. 1270076643
필리핀이니까 이해하세요 ㅎㅎㅎ
라이더스75 [쪽지 보내기] 2014-11-30 02:29 No. 1270077147
그러지 마세요 보복 당해요..큰일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구요 돈은 절대 주지마세요 주면 또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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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ooo [쪽지 보내기] 2014-11-30 06:42 No. 1270077465
전 한번도 못 겪어봤는데 힘드시겠어요 ㅜㅠ
엘프의한 [쪽지 보내기] 2014-11-30 07:18 No. 1270077512
필리핀애들도 참 어지간히 좀 하지.. 에구...
참 골치 아프시겠네요..
More fun
in
the Philippines
gassy [쪽지 보내기] 2014-11-30 14:28 No. 1270078612
카나다에서 처음 장사 시작할때 크리스마스시즌에
동남아시아권 사람들로 보이는 남녀가 가게에 들어와서
캐롤송을 부르며 금전을 요구하길레 $5정도를 주었습니다
하루에 2-3팀정도가 오는데 모두 동남아시아권사람들 같았습니다,
이민 초창기라 카나다 풍습인가 생각했고 왜 동남아시아인들만? 하는 의문도 생겼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고 2-3팀정도라 약간 귀찮키도 했지만 크게 신경쓰지않고 지나가다가
한참후 필고를 통해서 필리핀인들만의 풍습인것을 알고부터는 돈을 주지 않고
나가라고 하면 즉각 도망치듯 나갑니다
지금도 그들의 모습을 보면 약간은 뻔뻔함이 느껴집니다
아마 올해도 크리스마스2-3일전에는 그들에 모습을 볼것 같습니다
로빈킴 [쪽지 보내기] 2014-11-30 17:43 No. 1270079389
그냥 연말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 하시는게 답입니다.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30 17:45 No. 1270079399
칼로칸에서는 하루에도 수십팀 심지어 서너살 애기들까지 무용을 맞춰서 기부금 받아가더군요
vvvjjj [쪽지 보내기] 2014-11-30 17:52 No. 1270079434
참으셔야지요....정말 안타깝습니다...
가드가 있다면 앞에서 쫓아 줄텐데...
괴로우시더라도 좀 참으세요 괜히 일이 커지는 수도 있으니
나의꿈을위해 [쪽지 보내기] 2014-11-30 18:37 No. 1270079626
@ vvvjjj 님에게...대답은 하나 왈라~
살라마뽀 [쪽지 보내기] 2014-11-30 19:40 No. 1270079879
댓글을 보니 이해하고 넘어 가라는 분위기네요..정 화나면 직접하지 말고 필리피노 시켜서 물을 뿌리세요.ㅎ
bokinsu [쪽지 보내기] 2014-11-30 20:34 No. 1270080092
물을뿌리시다니요.
큰일날 말씀을...
그러려니하고 넘기시는게 현명하신겁니다.
이곳에 사시니 이곳의 문화를 인정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사세요 ^^
바우와수 [쪽지 보내기] 2014-11-30 22:19 No. 1270080661
처음부터 배풀지 말고 쌩까야합니다
때거지로 몰려 다니는 거지들 나랏님도 못 구한다는 옛말이 있습다
grace짱 [쪽지 보내기] 2014-11-30 22:37 No. 1270080761
혹시 대문쪽에 불이켜져있다면 불을 끄고계시는게 좋겠네요..필리핀헬퍼가 있으시다면 아이들이 올때마다 돌아가라고 이야기하게 시키시구요.제일 좋은방법은 그냥  연말풍습을 이해해주시는걸꺼에요
두산최강13 [쪽지 보내기] 2014-12-07 22:19 No. 1270096680
힘드시겠어요..
겨울순님 [쪽지 보내기] 2014-12-12 10:24 No. 1270106609
조금있음. 아마 콘서트 할수도 있겠내요..
암블론 [쪽지 보내기] 2014-12-12 17:44 No. 1270107534
여기 풍습입니다 지나치다 싶으면 바랑가이에다 이야기 해보시죠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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