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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홈에 남성욕구 해소할 업소 있나요?(41)

Views : 13,704 2014-10-22 22:57
자유게시판 126999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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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거듭죄송합니다. 

남자라 죄송합니다. 욕구많아서 죄송합니다. 

출장 말고 걍 갈수있느느 그런곳이요.. 


필리핀 생활 몇주째 하고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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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22 23:18 No. 1269999340
비에프홈이라하시면 파라냐게를 말하시는건데 비에프홈에서는 그런곳은 없구여....자포테로드 라스피냐스로 가다가보면 맥도랄드 전에 좌측에 골프장잇어여 거기 2층 마사지가 그런곳이구여....숫캇로드로 가시다가 숫캇SM지나서 스타플릿트 마사지 거기가 그런곳입니다....엄한데가셔서 샛업당하시지말고.걍 거기서 물쏘고오세요 장화신고.....가격은 1,200페소 마시지 750페소라스피냐스는 마사지 500페소 나머지 2,000페소--여긴 바가지같음....절대로 눈에보이는 암컷들 올라타거나하시면 큰일나여 돈주고 푸세요 ^^특히 아떼나 투터조심하세요 사고나면 큰돈나갑니다...전 와이프 임신할때 잠시 이용한적이잇어서..ㅠㅠ이런글 올려서 죄송한데 이분 너무 힘들어하시니 그심정잘압니다.....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4-10-24 17:02 No. 1270002724
@ 마강다 님에게...현실감넘치는표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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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4-10-23 16:00 No. 1270000694
@ 마강다 님에게...본능적인 질문을 이성적으로 잘 대답해 주셨네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Ting [쪽지 보내기] 2014-10-23 11:14 No. 1270000002
@ 마강다 님에게...웃으면 안되는데 저는 여기서 빵 터집니다....."절대로 눈에보이는 암컷들 올라타거나하시면 큰일나여 돈주고 푸세요 ^^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 ㅋ~
바나나777 [쪽지 보내기] 2014-10-23 08:41 No. 1269999695
@ 마강다 님에게...   용자시네요 감사합니다 
bista00 [쪽지 보내기] 2014-10-23 00:40 No. 1269999409
@ 마강다 님에게...비에프홈즈에 그런곳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질문자님은 이쯤 글 내리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23 14:50 No. 1270000564
코필커플이면 와이프 임신시 정말 힘듭니다.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바람피다걸리면 가위로 자른다고 협박합니다....그런데 남자들은 이거 안풀면 방관위에가 아픕니다...솔직히 고통스럽지요..이걸 창피하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과 감추려는 분보다는 위에분처럼 솔직하게 말하시는분이 정말 어쩌면 낳다고봅니다.그렇다고 여자있는 술집가서 2차가는것도 아니고.....정말 애3명낳는동안 힘들엇어여.참느라고....심연아님도 코필로 알고잇지요 저는....아마도 같은 고생한 경험있으실거라봅니다..전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잘아는 후배에게 술한잔 사주면서 알아낸곳 올려드린겁니다.물론 여자분들 댓글보니 죄송하기는한데여....감추고 풀어야하나여 솔직히 감추지 않아도 됩니다.이런글은 자연의법칙입니다....@ 심연아 님에게...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23 21:08 No. 1270001296
맞습니다.지금은 들어갓지만 비에프홈에도 호바 다니시는 아줌씨들이 꾀 있엇습니다...이글에 여자분들이 댓글을 다셔서 좀 불쾌하다고 하시는데.솔직히 톡 까놓고 말하는 분이 더 솔직하지않나여...일일이 다 들추어내면 할말들이 많아집니다...알면서 모른척...모르면서 모른척 그렇게 지내면 무탈합니다...드라이버랑 바람피시던 한국 여자분..투터 남자랑 바람난분들.일일이 적을수없을정도인데....걍 남일이려니 하고삽니다...그러니 이런거보더라도 여자분들은 그냥 지나치시면됩니다...괜시리 이렇다 저렇다 말할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제 말이 틀리나여.....남자들이야 남자들대로 생긴대로 살면된다 생각하는데여  ..생각보다 심연아님이 나이가 지긋하신분인듯 하네여.결혼하신지 얼마안된분인줄알았는데..아들에게 벌써 가르쳐줄정도라면.....ㅎㅎㅎ@ 심연아 님에게...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23 21:01 No. 1270001275
ㅋㅋㅋ제 처제가 남편 바람피우는거보고 가위로 여자눈 쑤셨는데 애꾸눈 된 필리피나는 오히려 죽을까봐 도망가고 눈알파버린 처제는 더 당당하게 돌아다닙니다.이해가 안가는 현실이네여.....경찰들도 안잡아가고...참 이나라 여자들 다혈질 우리네는 이해못함.....애꾸눈...빵터집니다...@ 심연아 님에게...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23 21:10 No. 1270001305
아 그정도군요 난 남편이 경찰집안인지라 높아서 빼주엇다고 생각햇지요...삼촌이 고급간부가잇어서...정말 조심 조심하면서 살아야할듯합니다....건강하세요 오래토록 조심조심....남에 일이 아니네여...^^@ 심연아 님에게...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4-10-22 23:25 No. 1269999347
@ 마강다 님에게...스타플릿 보다 근처 홍콩가는 항공편168이 살짝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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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8 quezon city
488 9897
뽀야엄마 [쪽지 보내기] 2014-10-22 23:42 No. 1269999361
진짜 얼굴 안보이는곳이라고 별 말 다 남기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아주 자세한 댓글달아주시는 분들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니톡스 [쪽지 보내기] 2014-10-23 00:01 No. 1269999370
신난다~~재미난다~~어린이~명작~~ 거시기 보다더 재밌네요!!하하하질문하신분의  용감함과친절한 댓글달아주신얼굴 두꺼운 님들 덕분에션하게 웃고 지나 갑니다!!!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0-23 09:25 No. 1269999753
@ 심연아 님에게......정보얻으셨으면 삭제하세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10-23 02:01 No. 1269999485
님의 용기어린 질문과 진정성이 보이는 충실한 댓글에 한 감탄사...이유야 뭐던 간에 진정성 있는 질문과 댓글에 진정 한표를 보냅니다.많은 분들의 가식과 성의없는 질문과 댓글에 비해서는 만점 주고 싶습니다...진정성 댓글에 괜찮은 답변이라고 생각됩니당...ㅋㅋ
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4-10-23 06:00 No. 1269999589
아는게 있으면 알려드리고 싶은데전 완전 불모지 다바오에 있다보니...웃고 갑니다....
데지 [쪽지 보내기] 2014-10-24 12:36 No. 1270002264
다바오 딱한군데 어디인가요 지금 다바오인데 너무 지루해서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4-10-23 06:02 No. 1269999591
걍 화장실문 잠그세요.
ghddldy [쪽지 보내기] 2014-10-23 08:10 No. 1269999657
과연 이게정말 그렇게 안좋은 글인가요?? 물론 이런글 안올라오는게 낳지만요..

이곳은 어린친구들도 보는곳이니..하지만 아주나쁘게올리신 의도는 아니라고봅니다..

노골적으로 짜증나게올리신분들보다는 낳아보이니 너무 돌던지진 마세요..ㅎㅎ

밑에 심연아님 댓글이 최고 적당합니다..ㅎ
guwappo [쪽지 보내기] 2014-10-23 09:48 No. 1269999795
도 닦는다 생각하시고 좀 더 참아 보심이..성욕이 왕성하신거 같은데 한 번 맛 들이시면 헤어날수 없으실수도 있습니다..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0-23 14:54 No. 1270000574
안풀저주면..방광위에가 아프고여 그다음 허리가 아프기시작하더라구여 제가 참아봐서 잘압니다..와이프 임신할때 참 오래참았는데 그이후 휴유증에 오래시달렷어여 즉 성생활하던사람이 안하면 아픕니다...이글은 나쁜글 절대아닙니다....단,외국생활이 처음이시다보니 잘몰라서그런거지요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전 그래서 답변 자세히 달아드린겁니다.솔직히 저도 저런경험한적잇거든여 6개월정도..ㅠㅠ정말 죽습니다....@ guwappo 님에게...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4-10-23 22:43 No. 1270001444
@ 마강다 님에게...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어려운 글 작성해주신 님께 당사자는 아니지만 고맙게 느껴지네요.참다가 사고치는 것보다는 백번 낫지요. 단순한 생리적인 현상을 해소하려는 것인데.....여자 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할 걸요. 설명할 필요도 없고... 긁어 부스럼이나 되지요. 
becarefulplz [쪽지 보내기] 2014-10-23 15:12 No. 1270000602
아주 지랄을 하십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4-10-23 15:53 No. 1270000680
진실된 사람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4-10-23 16:03 No. 1270000702
bf홈 안에도 있습니다. 마사지샵 C로 시작하는...자세한 상호명은 비공개토록하겠습니다.그리고 라스피냐스쪽으로 가시다보면 꽤 있습니다. 이정도까지만.. (__)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0-23 17:06 No. 1270000850
필리핀 지천에 널린 것이 마사지 샾인데 마땅한 곳을 못 찾으셨나 봅니다? (하하핫!)절대 부끄러워할 사안이 아니라 생각하며, 솔직하셔서 좋네요.혼자는 위험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혼자서 가시기 머하시면 동행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단, 저희 내외에게 따뜻한 커피한잔 정도는 사주실 각오는 있겠지요? (ㅎㅎ)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시원소주 [쪽지 보내기] 2014-10-24 02:14 No. 1270001686
가까이 계시면 제가 고무장갑이라도 끼고 해결해드리고 싶네요....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4-10-26 22:46 No. 1270005919
@ 시원소주 님에게...ㅋㅋㅋㅋ빵 터짐 ㅍㅎㅎㅎㅎ
시퀸 [쪽지 보내기] 2014-10-24 07:53 No. 1270001804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
오부장 [쪽지 보내기] 2014-10-25 19:53 No. 1270004442
필리핀 생활 몇주째까지는 잘 살고 계시네요아무것도 모르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다가는곧휴 잘려요 ㅋㅋ
후운남 [쪽지 보내기] 2014-10-25 23:57 No. 1270004651
밤문화 카페 찾아보면 엄청 많은데, 이런이야기들을 굳이 필고에서 질문답변 할필요 까지 있나요? 많은 어린 친구들도 이곳을 보고 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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