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2
Yesterday View: 0
30 Days View: 5

아기고양이들이 없어졌어요(72)

Views : 26,743 2014-08-01 22:58
질문과답변 1269839285
Report List New Post
아주 어렵게 태어난 고양이 두마리가 없어졌어요. 
일주일되었고 한마리가 좀 약해서 우유를 먹이며 키웠고 이제는 꽤 튼튼해졌습니다.
오늘 오후에 외출하고 들어오니 두마리다 없네요.
방에 넣어둬서 다른 동물이 들어갈 수도 없는데요.
아떼말로는 어미가 먹은거 같다는데요. 
주변이 깨끗하고 흔적조차 보이지 않네요.
어미고양이가 아주 온순하고 이름도 알아듣는 예쁜아이거든요. 우유나 캔 그리고 사료도 조금만 먹는데요.
사실 처음 한마리가 죽었을때도 어미고양이가 먹지 않았었는데요.
어떻게 된일인지 알수가 없네요.
혹 이런 경험있으시분 계신지요?
고양이가 흔히들 낯선 냄새가 나면 잡아먹는다고 말들하지만 어미가 아기고양이를 먹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어서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8-01 23:09 No. 1269839310
아떼가 귀찮아서 버리고 핑계 되네요.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6:57 No. 1269839920
@ 보충설명 님에게...아떼도 무척 예뻐하는데..요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8-02 10:37 No. 1269840191
@ jinsil 님에게...혹시 아떼가 잡아먹은건 아닐까요?
home
Q.City
odong@gmail.com
/blog.daum.net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16:15 No. 1269840894
@ 꼬레 님에게...ㅜㅜ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6:57 No. 1269839921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저도 좀 이상해요
Netline [쪽지 보내기] 2014-08-02 00:17 No. 1269839401
설마,,,,,,@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
topbest [쪽지 보내기] 2014-08-01 23:24 No. 1269839325
아떼가 팔아먹었을 겁니다.
bfman [쪽지 보내기] 2014-08-01 23:38 No. 1269839345
아떼를 의심 할 수 밖에 없는슬픈 현실.....아 참나...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6:58 No. 1269839922
@ bfman 님에게...갑작스럽게 일요일에 데이오프를 달라네요 ㅜㅜ
Netline [쪽지 보내기] 2014-08-02 00:17 No. 1269839402
그러게요,,,@ bfman 님에게...
dusrn [쪽지 보내기] 2014-08-01 23:40 No. 1269839349
아떼가 이상합니다.물긴해도 먹진않을텐데요.
지뇨지뇨 [쪽지 보내기] 2014-08-01 23:41 No. 1269839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떼에서 빵터졌는데요
그얼마안되는시간에 어디다가 팔았겠어요
진짜 신기할따름인데 어미고양이가 먹었다는건 말도안되는거같고
답변을 드릴수가없네요
필화이트 [쪽지 보내기] 2014-08-01 23:43 No. 1269839355
다른 냄새가 나면 물어죽이긴 해도 먹지는 않을텐데요...
Netline [쪽지 보내기] 2014-08-02 00:18 No. 1269839403
먹진않죠@ 필화이트 님에게...
dusrn [쪽지 보내기] 2014-08-01 23:45 No. 1269839358
@ 필화이트 님에게...제말이 그렇죠,물긴해도 절대 안먹는걸로...
저스틴킴 [쪽지 보내기] 2014-08-02 00:22 No. 1269839432
버리지는 않았을꺼같은데요 ㅠㅠㅠ
dusrn [쪽지 보내기] 2014-08-02 00:25 No. 1269839446
@ 저스틴킴 님에게...뭐 놔주던 팔던 둘중 하나겠죠.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21 No. 1269839956
@ dusrn 님에게...팔았을까요?사실 놔주면 죽는데 ㅜㅜ
저스틴킴 [쪽지 보내기] 2014-08-02 00:21 No. 1269839430
...안타깝네요 ㅠㅠㅠ
후루사토 [쪽지 보내기] 2014-08-02 00:31 No. 1269839460
먹는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심은 나쁘지만 정황상 내부소행같네요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20 No. 1269839955
@ 후루사토 님에게...몇년을 같이산 아떼...
봉칠이 [쪽지 보내기] 2014-08-02 00:47 No. 1269839486
원래 댓글 안다는데, 확실하게 얘기할께요.아떼 짓입니다. 100%...고양이가 먹지는 않는걸로 아는데요...죽이긴 해도 먹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등등... 알고있는데요. ~~로 아는데요. ~~ 같아요.이런 말 정말 듣기 싫이서 댓글 다는데요.고양이가 같은 동종의 고양이를 죽이긴 합니다.  그러나 먹지는 않습니다.특히 자기 새깨의 경우는 더더군다나 그런 전례를 찾아본적도 없고요.읽어본적도 없습니다.고양이 10년 이상 키웠습니다.100% 아떼짓입니다.족치세요.답 나옵니다.아니면 짜르세요.미친년들...PS : 참고로 제가 키우는 고양이 지금 10마리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잘 알고, 화도 많이 나네요.       뻔한 거짓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거짓말입니다.       족치세요.  미친년들...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23 No. 1269839961
@ 봉칠이 님에게...사실 글을쓰면서도...어떼는 자꾸 어미가 먹었을꺼라네요.아니라했더니 병원에가서 x-ray를 찍어보면 알수있다고 펄쩍 뛰네요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8-02 13:57 No. 1269840615
@ jinsil 님에게...아떼도 x-ray 찍어보세여..먹었을지 모르니까여
home
Q.City
odong@gmail.com
/blog.daum.net
카스티엘 [쪽지 보내기] 2014-08-02 15:29 No. 1269840819
@ 꼬레 님에게...x-ray에 빵 터졌습니다. 여하튼 잃어버리신분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저도 스트레스 받을때 동물농장 한번씩 보면서 마음 풉니다.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14:40 No. 1269840717
@ 꼬레 님에게...그럴까요 ㅜㅜ
topbest [쪽지 보내기] 2014-08-02 08:02 No. 1269839991
@ jinsil 님에게...펄쩍뛰고, 울고, 화내고..필리핀 사람들 거짓말 하면서 울고 그러는데..모두 아카데미주연상감입니다.사실이 밝혀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황진이KTV [쪽지 보내기] 2014-08-02 00:49 No. 1269839488
아이고 불쌍해서 어쩨요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19 No. 1269839952
@ 미인마사지 님에게...아니기를 지금이라도 찾았으면 얼마나 좋을찌요.ㅜㅜ
봉칠이 [쪽지 보내기] 2014-08-02 00:58 No. 1269839521
위에 길게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열받아서 댓글 또 달께요.지금 제가 키우는 고양이 길양이 5, 샴고양이 5마리입니다.그 중, 샴고양이(시아미즈 캣) 임신했고요. 길양이도 임신했어요.제 와이프가 워낙 고양이 좋아해서 의무적으로 키우는데, 그래도 정들어서... 쩝~뭐 암튼, 아떼 짓 맞거든요.100% 맞습니다.거짓말하는거니깐...이런 거짓말하면 또 나중에 정말 중요한 거짓말 또 합니다.자르세요. 미친년...고양이가 참 불쌍하네요. ㅜㅜ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19 No. 1269839950
@ 봉칠이 님에게...어떻게하면 좋을찌...몇년동안 잘 지냈는데요
topbest [쪽지 보내기] 2014-08-02 08:05 No. 1269839992
@ jinsil 님에게...고양이가 길냥이 인가요?아님 좀 좋은 품종의 고양이 인가요?-이경우에는 판매한것이 유력합니다.길냥이라면 지금 어디 숨겨놨던지.. 남을주었거나 팔았을겁니다.일요일에 휴무라...음...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8:39 No. 1269840032
@ topbest 님에게...페르시안입니다.
대표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4-08-02 01:02 No. 1269839525
저도 아떼를 의심 합니다..한표^^
차칸맘 [쪽지 보내기] 2014-08-02 01:26 No. 1269839572
@ 대표마사지 님에게...아떼가 그런 거짓말도 하나요?여기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4-08-02 01:25 No. 1269839567
@ 대표마사지 님에게...핼퍼가 갖다 버렸을거 같네요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17 No. 1269839949
@ 눈티코티 님에게...늘 아주 예뻐하는데 속마음을 모르겠네요
라이더스75 [쪽지 보내기] 2014-08-02 01:28 No. 1269839575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17 No. 1269839946
@ 라이더스75 님에게...네 불쌍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08-02 02:32 No. 1269839665
개키울때 새,끼 8마리까고 죽은 새,끼한마리 먹는건봤습니다.
고양이는 윗분말대로 먹지않는다하니 킁킁~~
ஐજ° 체리마사지 જஐ
kakaotalkID:cherrymassage
0916-739-5887,02-533-4089
건전마사지^^*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16 No. 1269839945
@ 체리마사지001 님에게...개가 어린강아지을 먹는군요..몰랐어요
체리마사지001 [쪽지 보내기] 2014-08-02 02:33 No. 1269839670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01 No. 1269839924
@ 체리마사지001 님에게...네 그래서 저도 아기고양이로썼어요
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4-08-02 03:26 No. 1269839748
으흐이
shil88 [쪽지 보내기] 2014-08-02 04:17 No. 1269839800
지금도 길양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지만, 아직 고양이가 새.끼 먹었단 얘긴 들어본적이 없네요.그것도 한마리도 아니고 두마리가 다 없어지다니....냥이 종류에 따라 어린 아이도 돈이 되니.....아....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07:15 No. 1269839944
@ shil88 님에게...네 돈은 되겠지만 어디 팔만한곳이...
topbest [쪽지 보내기] 2014-08-02 09:43 No. 1269840115
@ jinsil 님에게...페르시안 이라면 펫샾에서도 구입합니다.아니면 친구나 친척을 오라고해서 가져갔을 수도 있구요.이웃집에 맡겨서 외부로 가지고 나갔을 수도 있습니다.가정부짓이 거의 확실합니다.도둑이 들지 않았다면....
topbest [쪽지 보내기] 2014-08-02 08:07 No. 1269839995
@ jinsil 님에게...요근래에 집으로 왔던 사람이나 평상 시 아떼가 친하게 지내는 주위 사람들 알아보세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4-08-02 09:59 No. 1269840139
암만 생각해봐도 황당하네요길고양이지만 집에 들어왔길래 잘먹여키웠더니두달만에 어느날 갑자기 두마리가 동시에 없어져집을 나갔나 했는데 이글을 보다보니 핼포들이 갖다 버렸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14:43 No. 1269840722
@ 눈티코티 님에게...이제 일주일된 아기...가져다 버렸을것 같진 않아요.다른 펫들도 있거든요.
오호호라 [쪽지 보내기] 2014-08-02 14:27 No. 1269840693
음 참...난해하네요...알수가 없으니..
콜라환타 [쪽지 보내기] 2014-08-02 15:49 No. 1269840847
안녕하세요 러블리퍼피 입니다~

먼저 주위를 잘살펴 보세요

고양이는 습성상 아이들을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곳으로 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강아지,고양이들은 자기 아기가 약하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또는 아이에게 해를 입힐것 같은 경우에도

잡아먹습니다.

먼저 집안 구석구석을 살펴보시는게 첫번째인것 같네요..
러블리퍼피
앙헬레스
0915-287-3054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18:07 No. 1269841037
@ 콜라환타 님에게...초기에 한마리가 좀 약하기는 했으나 우유를 먹이면서 많이 크고 튼튼해졌거든요.ㅜㅜ집을 여러번 찾아보았답니다.
BoomChicken [쪽지 보내기] 2014-08-02 16:35 No. 1269840937
@ 콜라환타 님에게... 저도 필리핀와서 고양이(오드아이)가 집에서 출산하여 키운 경험이 있었는데...지금처럼 비슷한 상황인듯해요... 저희집 고양이가 출산후 1주일전쯤 자기집이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소음때문이였는지는 모르지만,장농속 이불깊숙히 아이들3마리나 몰래 옮겨놨더군요... 아이고양이들은 소리도 안내고 그안에서 2주정도를 살았습니다... 물론 어미고양이가 출입하는것을보고 몇시간이 지난후에 알았지만, 혹시모르니 이불안속이나 따뜻한곳 주위를 새심히 살펴보시는것이 우선일듯합니다... 그리고 아떼랑 함께 다시한번 찾아보세요... 아떼가 고양이를 이뻐했다면 나쁜 마음으로 고양이를 죽이거나,팔지는 않았을것 같네요.키울려고 몰래 빼돌렸다면 모를까^^... 이렇게 조금쉽게 생각하시는것도 답일듯합니다^^
BOOM CHICKEN
프렌드쉽 한인타운
09274639999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2 18:06 No. 1269841035
@ BoomChicken 님에게...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작은 방을 찾고 또 찾아보고 했습니다만 없네요.
필코맨 [쪽지 보내기] 2014-08-02 19:15 No. 1269841138
아떼에게 만약 어린딸이 잇거나 집이 멀지 않다면 100%.
7비즈컨설팅+7라이온스클럽
앙헬레스 발리바고 마운틴뷰 퀘존스트리트 359번지
0949-815-1750
jinsil [쪽지 보내기] 2014-08-03 03:14 No. 1269841730
@ 필코맨 님에게...딸에게 간다고 데이오프를 쓴다네요.
필코맨 [쪽지 보내기] 2014-08-03 06:16 No. 1269841804
@ jinsil 님에게... 아떼가 200% -_-b
7비즈컨설팅+7라이온스클럽
앙헬레스 발리바고 마운틴뷰 퀘존스트리트 359번지
0949-815-1750
체어맨 [쪽지 보내기] 2014-08-02 19:33 No. 1269841174
저희고양이도 쌔끼를 먹어 버렸어요..ㅠㅠ
스트레스탓이라는데..
hiphils
QC
0916-770-7000
체어맨 [쪽지 보내기] 2014-08-02 19:37 No. 1269841178
에미냥이의 변을 살펴보시는것도 고려하시고요..
hiphils
QC
0916-770-7000
바나나777 [쪽지 보내기] 2014-08-03 14:07 No. 1269842257
이 글을 쭈욱 읽다보니 웃다가 심오해졌다가 웃다가 심오해졌다가 반복되는 글입니다.
loes1104 [쪽지 보내기] 2014-08-04 14:18 No. 1269844263
휴가 주시고 그냥 누구랑 함 따라가 보세요. 짜르더라도 애들은 찾아야 할 거 아니에요.사진도 중간에 찍어서 경찰에 넘기세요.
kurt [쪽지 보내기] 2014-08-04 19:50 No. 1269845043
본문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고양이가 출산후 몇일이 지난 아기 고양이를 먹는걸 봤는데...100% 안먹는다는 분들이 있어서..제가 봤다고 해도 안믿을거 같아서 링크 첨부podor.egloos.com/1301819 
푸른나무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4-08-05 13:57 No. 1269846562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안녕하세요오 [쪽지 보내기] 2014-08-05 15:36 No. 1269846765
의심하는건 나쁘지만 그래도 아떼가 젤 의심은 돠네요.
정두리 [쪽지 보내기] 2014-08-05 17:12 No. 1269846968
예전에 도둑고양이에게 밥을 줬더니 밥때마다 찾아와선 밥달라고 울어대더니...어느날 아기고양이를 낳았더라구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수건도 깔아주고 했더니 다음날 보니 아기고양이들이 없어졌어요고양이는 다른이의 채취가 묻어지면 물어죽인다는걸 몰랐어요나머지 아기고양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다네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또 어두운데 있는 아기고양이들 찾아 먹이 갔다주고 했더니 6마리였는데 2마리밖에 안커더군요그런데 집고양이들은 어떨지...구석구석 잘 찾아보세요. 어딘가 사람안보이는곳에 숨겼을지 모르니
BrownEyes [쪽지 보내기] 2014-08-05 19:08 No. 1269847190
어.. 이런..
맑은아침 [쪽지 보내기] 2014-08-05 20:51 No. 1269847333
아떼가 항상 문제네요.~~
슈퍼잡초맨 [쪽지 보내기] 2014-08-05 21:49 No. 1269847421
백날에, 천번 토론에, 만번 의심 해 봤자 입니다...CCTV 설치하세요~!집안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나가사키치킨 [쪽지 보내기] 2014-08-05 21:58 No. 1269847436
고양이가 고양이를 먹는다는건...  듣도보도 못했네요.  어디 틈이 있어서 도망갔거나 아떼가 고양이가 너무 이뻐서 가져갔다던가.. 비싼 고양인가요?
질문과답변
No. 108179
Page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