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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 2014 년 11월 27일(6)

Views : 1,303 2014-11-27 16:17
자유게시판 12700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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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27일 날씨.

유효기간 11월 27일 오전 5시 부터 다음날 5시까지.





민다나오, 비사야스, 삼보앙가 델 노르테, 팔라완, 비콜, 민도로, 마린두케 및 롬블론 지역에 가끔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메트로 마닐라와 나머지 지역에는 부분적으로 비가내리거나 천둥이 치는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루손지역에는 남서쪽에서 부는 강한 바람이 불며,  해안가는 물결이 잔잔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필리핀 기상청 원문 링크 :  http://pagasa.dost.gov.ph/weather/daily-weather-forecast





- 주간 날씨 전망

 


출처: http://www.pagasa.dost.gov.ph/




 

- 프레버에듀, 2015년 6월학기 필리핀대학 및 대학원 신, 편입학 모집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필리핀유학 전문 프레버에듀는 필리핀 대학•대학원의 2015년 6월 학기 신입 및 편입학 학생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필리핀 내 전국 대학의 수는 약 9백여개로 연간 평균 등록금은 보편적으로 약 200만원 정도이고 주요 대학으로는 UP, 라샬, 아테네오, UST 등이 있으며, 프레버에듀는 대학교부터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입학을 돕고 있으며 원서 작성부터 서류 발송•수신, 면접 예약, 학생 비자의 발급 지원, 수강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프레버에듀 김창수원장은 "필리핀 대학교에서 2년 이수 후 한국대학으로 편입하거나 1년 또는 2년 이수 후 미국대학교로 편입학 할 수 있다. 또 프레버에듀 협력 대학인 미국주립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주립대 중 뉴욕주립대 빙햄튼, 뉴욕주립대 버팔로, 버지니아 공대, 노던 아리조나주립대, 오레곤주립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노스리지로 편입학이 가능하다.

 

출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894





- "메달 꿈 이뤄준 인천시에" 필리핀에서 온 감사 편지



"메달리스트의 꿈을 이뤄준 인천, 감사합니다." 지난 3일 필리핀에서 날아온 두 통의 편지가 인천시로 전달됐다. 편지의 주인공은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개인전 동메달 수상자인 필리핀의 폴 델라 크루즈(Paul Dela Cruz) 선수와 필리핀 올림픽위원회(NOC)다. 델라 크루즈는 인천시의 스포츠 약소국 지원 프로그램인 '비전 2014 프로젝트'를 통해 2011년 인천에서 한 달간 전지훈련을 받았다. 인천시는 필리핀의 유망주인 그에게 양궁 장비도 지원했다.

델라 크루즈는 편지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해외에서 훈련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훈련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호세 코후안코(Jose Cojuangco) 필리핀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비전 프로젝트라는 배움의 기회가 스포츠 유망주들의 목표를 이루는데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며 "개인적인 목표 달성뿐 아니라 인천과의 우정과 연대감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편지에 썼다.

 


출처: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20015





- 조계종, 필리핀 구호활동 1년 마무리

 

 

조계종이 지난해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대한 구호활동을 1년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마지막 보수공사를 끝낸 타나완 국립고등학교 완공식에 참석해 공사에 참여한 아라우부대와 현지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보도에 정영석 기잡니다.


출처: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0948





- 산다라박 필리핀 근황 ‘고양이들도 닮은꼴 알아보나?’



 

산다라박이 고양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1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팍상한 폭포에서 만난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 아침에 계곡에서 수영도 한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서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니 내 주위로 몰려들었어요. 역시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면 다 느껴지나봐요. 사랑을 나눕시다. 귀여운 폭포 고양이들. 건강하게 자라렴~! 보고싶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밝은 표정으로 주변에 있는 3마리의 고양이들을 쓰다듬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 앞에서 꼬리를 세운 모습이 눈에 띈다. 고양이가 꼬리를 세우는 것은 '당신을 만나서 반갑습니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팍상한 폭포는 필리핀 루손섬 카빈티강에 있는 폭포로 수영을 즐길 수 있고, 필리핀의 주요 관광 명소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정말 동안이네요", "산다라박은 강아지같아요", "어디 폭포에요? 폭포에 고양이가 있다니", "고양이도 산다라박을 알아보네요", "산다라박 필리핀으로 휴가 떠났다더니 휴가지에서 만났나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그룹 2NE1은 지난 8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 공연을 진행했다.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1261933148110

 




- "오염된 물 마셔 배탈 시달리는 필리핀 어린이들 외면할 수 없었죠"

 

 

 

한국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연합회가 최근 필리핀 오지 마을에 깨끗한 물이 샘솟는 우물을 파주고 왔다. 2010년 대구지역 어린이집연합회가 저개발국 대상 우물파기 지원에 나선 지 4년째, 한국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연합회 차원으로는 2년째다.

연합회가 우물파기 지원사업을 펼친 곳은 필리핀 바탕가스 몬틀반 비나투보 지역의 한 오지마을. 작은 도시인 몬틀반이라는 곳에서 버스로 비포장도로를 3시간은 달려야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오지마을인 만큼 맑고 깨끗한 물이 지천일 것 같지만 실상은 딴판이었다. 산업화의 여파로 인근에 공장이 들어섰고, 이곳에서 배출하는 오폐수로 강물은 물고기조차 살기 어려운 죽음의 강이 된 지 오래였다. 궁여지책으로 개울의 흙탕물을 천조각 등으로 걸러 식수로 쓰는 바람에 이 지역 어린이 절반은 만성적인 배탈설사와 피부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오지인데다 소득수준이 낮아 현대적 의료혜택도 거의 받을 수 없어 주민들 중 병치레를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 같은 소식을 듣고 전국의 법인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나섰다. 이번 우물파기에 참여한 회원은 모두 28명. 지난 19일 현지에 도착해 23일까지 머물며 우물파기 작업을 도왔다. 2010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래 5번째 우물이었다. 그 동안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우물을 파 주었고, 다시 필리핀을 찾게 된 것이다.

현지 도착 사흘만인 22일, 마침내 전기모터펌프와 연결된 호스에서 맑은 물이 콸콸 쏟아졌다. 희망의 물이었다. 400여명의 현지 주민과 연합회 회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광주 지역에서 온 한 회원은 “어릴 적 시골집 마당의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길어 마시던 물맛”이라며 기뻐했다. 비나투보 마을 대표 싸러이(45)씨는 “물 때문에 고통 받던 400여 주민들은 희망을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우물파기 지원에 이어 지역 병의원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은 치약 칫솔과 함께 소독약 등 가정상비약도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봉사단의 윤준수(49) 본부장은 “어린이집 운영자 입장에서 어린이들이 물 때문에 고통 받는 걸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하게 됐다”며 “전국의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고, 위생용품과 학용품 등을 구입해 현지를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과 ㈜바른아이도 후원에 나섰다. 그는 “우물 굴착은 현지 전문업체가 중장비를 동원해 하게 되는데, 석회암층이 많아 깨끗하고 안전한 지점을 찾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며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국제봉사활동을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차: http://www.hankookilbo.com/v/c97e749a3e384c35a69453d14f43fd08





- 필리핀 경제 성장률, 3년 만에 최저치 추락



그동안 고속성장을 거듭하던 필리핀 경제가 지난 3분기(7∼9월)에 3년 만에 최저 성장률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필리핀 사회경제기획부와 통계청은 이 기간의 국내총생산(GDP)이 서비스와 농업, 제조업 등 주요 부문의 성장 둔화 때문에 지난 2011년 이래 가장 낮은 5.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성장률 7%와 직전 분기 성장률 6.4%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특히 농업부문 성장률이 지난 2009년 말 이래 최저 수준인 2.7%로 추락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 성장을 견인하던 서비스 부문이 직전 분기 6.1%에서 5.4%로 둔화하고 제조업 성장률 역시 7.9%에서 7.6%로 낮아졌다. 또 지난해 9% 증가율을 보인 해외 진출 근로자들의 본국 송금 증가율도 4.8%로 둔화했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 정부는 3분기의 성장률 둔화 때문에 6.5∼7.5% 선인 올해 성장 목표치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아르세니오 발리사칸 사회경제기획장관은 "올해 목표 성장률을 이루려면 4분기에 최소한 8.2% 성장해야 한다"면서 최대한 목표치에 근접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7271048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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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11-27 16:55 No. 1270073174
47 포인트 획득. 축하!
빠르고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1-27 20:20 No. 127007354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라방구 [쪽지 보내기] 2014-11-27 20:23 No. 1270073559
77 포인트 획득. 축하!
레드챠챠 [쪽지 보내기] 2014-11-27 20:58 No. 127007361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필필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4-11-27 22:16 No. 127007373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정보감사합니다.
아르티앤 [쪽지 보내기] 2014-11-28 01:24 No. 1270073968
35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 한국분들이 좋은일 많이 하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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