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메이웨더 측 “골로프킨, 카넬로와 빅매치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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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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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는 매니 파퀴아오(39·필리핀)의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67kg) 세계챔피언 등극 1996일(만 5년5개월19일) 후에야 ‘세기의 대결’에 응했다. 카넬로의 첫 WBC 미들급 타이틀전 승리 후 이제 492일(만 1년4개월5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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