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공직자들, 중학생 수술비 마련 ‘일일 찻집’ 개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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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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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세대로 김군의 아버지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공장에서 일하고, 필리핀에서 시집 온 어머니는 자활 공동작업장에서 봉투접기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아버지는 만성 천식으로, 어머니는 심장질환과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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