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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줄은것 같네요(42)
박사가이드
쪽지전송
Views : 13,145
2015-09-05 21:50
자유게시판
1270754211
|
한국 경기도 않좋고 필리핀에서도 계속 한국사람들 사고 나고 그래서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줄은것 같네요
저만 이런거 느끼는건가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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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쪽지 보내기]
2015-09-05 22:53
No.
1270754274
88 포인트 획득. 축하!
18일 들어갔다 21일 돌아왔는데
왕복으로 텅텅 비었었읍니다.
추석을 앞둔 이때가 뱅기 표가 가장싸답니다.
그래도 그렇지...너무 손님이 없어서..3 분의 1 만좌석채우고..
왕복으로 텅텅 비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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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너무 손님이 없어서..3 분의 1 만좌석채우고..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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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4:25
No.
1270754549
78 포인트 획득. 축하!
@ shuri 님에게...왕복으로 텅텅 비다니 손님이 없긴 없나봐요
무엇과
무엇을
교환 할까요?
w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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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5 22:58
No.
1270754278
43 포인트 획득. 축하!
싸고 치안좋은 나라들이 많아서 갈곳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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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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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05 23:28
No.
1270754318
9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작년 휴가때 갈려고 여기 가입했는데 요즘들어 필리핀 말도 못꺼냅니다... 괞히 필리핀 관광 말꺼냈다가 변.태.세.끼 니 혹은 가서 지랄하다 총맟고 죽는다 혹은 여자문제로 소송이나 맟고 죽어라는둥... 또는 도박쟁이 등등 집에선 여동생이 오빠가 죽을려고 환장했다고도 하고요... 요즘 TV에서 몇번이고 치이고 까이고 물가는 물가대로 비싸고 왜 가야하는지 그 이유조차 알수가 없죠... 필리핀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총맟아 죽을일과 여자문제로 소송걸려 인생 망칠수도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는 관광국 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엔 필리핀 여행객들중 한국에서도 원정어쩌고 해서 또 마구 잡아넣고 있다보니 보통사람들은 인식 자체가 여차저차 가보고 싶어도 힘들죠 ㅠㅠ 소문으로도 여기저기 누구자식은 필리핀 유학보냈다가 애 다 망가져서 왔다더라... 이런얘기가 거의 대부분이고... 부모입장에서는 영어공부도 안보내려 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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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이드 [쪽지 보내기]
2015-09-14 10:03
No.
1270769993
86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정말 필리핀을 제대로 알고 오시면 많은 문제들이 생기지 않을텐데 조금아는 상식으로 모든것을 아는것처럼 행동하고 오시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필리핀 가이드박사
필리핀
091594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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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14 18:00
No.
1270770835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박사가이드 님에게...
저 자신보다도 주변 인식이 요즘 좀 사실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뭐 청량리 뒷골목좀 다녀올께 이런 식이죠... 남들이 그런식으로 바라본다는 얘기입니다...
저 자신보다도 주변 인식이 요즘 좀 사실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뭐 청량리 뒷골목좀 다녀올께 이런 식이죠... 남들이 그런식으로 바라본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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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9-06 05:56
No.
1270754582
87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
이렇게 관광객이 줄어야 필리핀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겁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얼마나 큰 수입원인지를 알아야 대우도받죠.
맛사랍 코리아노 필에서는 호구된지 오래인데 그동안 너무 꾸역꾸역 들어왔습니다.
이제 기사도 나와서 필에서 함부로 놀다간 소송당해 인생 망치고 가족붕괴 크리 맞을거 아니까 관광객 당연히 줄겁니다.
이렇게 관광객이 줄어야 필리핀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겁니다.
한국 관광객들이 얼마나 큰 수입원인지를 알아야 대우도받죠.
맛사랍 코리아노 필에서는 호구된지 오래인데 그동안 너무 꾸역꾸역 들어왔습니다.
이제 기사도 나와서 필에서 함부로 놀다간 소송당해 인생 망치고 가족붕괴 크리 맞을거 아니까 관광객 당연히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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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06 07:05
No.
1270754604
@ 오동추야 님에게...
사실 요즘 서로서로 필리핀 얘기 자체를 꺼리죠... 특히나 한국사회는 왕따가 많다보니 말한번 잘못했다간 사람취급도 못받죠...
사실 요즘 서로서로 필리핀 얘기 자체를 꺼리죠... 특히나 한국사회는 왕따가 많다보니 말한번 잘못했다간 사람취급도 못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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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4:27
No.
127075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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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0502 님에게...요즘 뉴스에 많이 나와서 이미지가 좀 않좋아졌어요.
무엇과
무엇을
교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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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철곤 [쪽지 보내기]
2015-09-06 03:25
No.
127075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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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0502 님에게...
모든내용 공감이 됩니다 ~
모든내용 공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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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4:27
No.
127075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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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철곤 님에게...관광객이 많이와야 장사하시는 교민들이 좀 날텐데요
무엇과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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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09-06 01:00
No.
127075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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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0502 님에게...애만망가지는게아니라 애엄마도 망가지죠. 거의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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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9-06 05:57
No.
1270754583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섬체질 님에게...
정말 애엄마가 더 문제인데..모르는 남편분들도 불쌍하죠.
정말 애엄마가 더 문제인데..모르는 남편분들도 불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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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06 01:24
No.
1270754458
57 포인트 획득. 축하!
@ 섬체질 님에게...
마누라요? 할줄 아는거라곤 빨래하고 청소하고 요리하고 애들 교육시키는데 정신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누라가 스트래스가 심해서 거의 1년에 잠자리를 두세번 할려는지? 전 딸만 둘인데 공부는 잘하는 편이고 일단은 대학까지는 무조건 한국에서 졸업까지는 시킬 예정입니다 그후에 해외에 가서 더 공부를 하든 말든 직장을 잡든 그건 차후에나 생각해볼 문제고요... 애들 피리핀 보내자 하면 글쎄요... 황당해 할듣 합니다... 요즘같으면 제가 간다고 해도 무슨욕이 나올지 모르는데 예전엔 아들아들 해서 와이프가 장난으로 어디 다른나라 가서 아들 하나만 낳아서 오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요즘 TV를 보면서는 농담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마누라요? 할줄 아는거라곤 빨래하고 청소하고 요리하고 애들 교육시키는데 정신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누라가 스트래스가 심해서 거의 1년에 잠자리를 두세번 할려는지? 전 딸만 둘인데 공부는 잘하는 편이고 일단은 대학까지는 무조건 한국에서 졸업까지는 시킬 예정입니다 그후에 해외에 가서 더 공부를 하든 말든 직장을 잡든 그건 차후에나 생각해볼 문제고요... 애들 피리핀 보내자 하면 글쎄요... 황당해 할듣 합니다... 요즘같으면 제가 간다고 해도 무슨욕이 나올지 모르는데 예전엔 아들아들 해서 와이프가 장난으로 어디 다른나라 가서 아들 하나만 낳아서 오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요즘 TV를 보면서는 농담 자체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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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몽 [쪽지 보내기]
2015-09-05 23:50
No.
127075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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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0502 님에게..."필리핀으로 유학 보냈다가 애 다 망가져서 왔다더라" 하는 애는 어딜 보내도 똑같습니다. 여기서도 공부 열심히 하고 성실히 지내는 학생들 많습니다. 필리핀에 유학와서 망가진게 아니라 이미 망가질 준비가 되어 있던 아이인 거죠. 어느나라를 보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를 떠나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자유를 어떻게 관리하고 망종으로 빠지지 않을 자제심이 없는 아이는 어느 나라라도 보내면 안됩니다.
필리핀 간다고 다 변태도 아니고 도박하는 사람도 아니고 총에 맞는 것도 아닙니다.
필리핀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필리핀 와서 그럴 사람들은 다른 나라 가도 똑같습니다.
필리핀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필리핀 간다고 다 변태도 아니고 도박하는 사람도 아니고 총에 맞는 것도 아닙니다.
필리핀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필리핀 와서 그럴 사람들은 다른 나라 가도 똑같습니다.
필리핀이 문제라기 보다는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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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가이드 [쪽지 보내기]
2015-09-14 10:06
No.
1270769998
39 포인트 획득. 축하!
@ 운몽 님에게...다 사람나름이지요 정말 필리핀을 조금만 알고 오신다면 큰 사고는 없을텐데요 필리핀 오시는분들 여기가 필리핀이 아니라 한국으로 착각들하고 행동 하신답니다
필리핀 가이드박사
필리핀
091594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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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6 00:31
No.
1270754405
@ 운몽 님에게...한국에 가장 큰문제는 교육문제로, 부모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못하고, 과잉보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내에는 집안 형편에 관계없이 많은 어린학생들이 일을 하고 있읍니다 물론 part time 으로 일을 하고, 사회봉사를 합니다. 성적에 반영도 되고--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도 있읍니다. 미국에도 조기유학생들 많이 있읍니다. 문제는 유학생들끼리 어울리고 현지인들과는 어울리지 못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공부에 전념하는 학생들도 많겠지만, 그렇치 않은 학생들도 많읍니다. 제 딸애들도, 깡패라면서 안어울리던데요. 첫째는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주원인 일것 입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미국보다는, 청소년들은 나쁜길로 접어들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부모들의 생각도 마찬가지 일것 입니다. 조기 유학보다는 최소한 고등학교 졸업이후에 철(?)좀 든 후에 유학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 할것 입니다. 언어는 하루아침 단기교육으로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안쓰면 잊어 버리는 것이 언어 입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도 있읍니다. 미국에도 조기유학생들 많이 있읍니다. 문제는 유학생들끼리 어울리고 현지인들과는 어울리지 못합니다. 물론 개중에는 공부에 전념하는 학생들도 많겠지만, 그렇치 않은 학생들도 많읍니다. 제 딸애들도, 깡패라면서 안어울리던데요. 첫째는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주원인 일것 입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미국보다는, 청소년들은 나쁜길로 접어들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부모들의 생각도 마찬가지 일것 입니다. 조기 유학보다는 최소한 고등학교 졸업이후에 철(?)좀 든 후에 유학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 할것 입니다. 언어는 하루아침 단기교육으로 배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안쓰면 잊어 버리는 것이 언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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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06 05:49
No.
1270754581
77 포인트 획득. 축하!
@ sashimi 님에게...
대만 유학생과 중국 유학생 차이와 비슷하군요... 중국은 조기유학으로 보내서 대화를 하다보면 그냥 졸업만 하고 미쿡으로 갈거에요 이런식인데... 대만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은 이미 한국에서 중문과를 졸업한후 대만에서 알바와 함께 석사를 취득후 대만기업에서 몇년 경험을 쌓고 다시 한국갈 생각을 하더군요... 이미 생각 자체가 틀립니다...
대만 유학생과 중국 유학생 차이와 비슷하군요... 중국은 조기유학으로 보내서 대화를 하다보면 그냥 졸업만 하고 미쿡으로 갈거에요 이런식인데... 대만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은 이미 한국에서 중문과를 졸업한후 대만에서 알바와 함께 석사를 취득후 대만기업에서 몇년 경험을 쌓고 다시 한국갈 생각을 하더군요... 이미 생각 자체가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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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06 00:18
No.
1270754382
74 포인트 획득. 축하!
@ 운몽 님에게...
여튼 저튼 한국인이 총맟아 죽은 나라는 이라크 또는 필리핀 뿐이니...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1년으로 따지고 봐야할 정도면 인식정도가 좀 다른 나라와는 다르긴 합니다...
여튼 저튼 한국인이 총맟아 죽은 나라는 이라크 또는 필리핀 뿐이니...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1년으로 따지고 봐야할 정도면 인식정도가 좀 다른 나라와는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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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0502 [쪽지 보내기]
2015-09-06 00:14
No.
1270754376
37 포인트 획득. 축하!
@ 운몽 님에게...
인간들이 문제라는것은 동의합니다 사실 저도 가고싶어서 아직도 기웃거리죠^^
그런데 일반적인 인식이란것 주변사람들과 대화에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호텔들 비용도 상당히 비싸더군요...
예전에 타이항공을 이용해 본적이 있는데 이메일로 태국 킥복싱 트레이닝 캠프라고해서
3개월에 한화로 120~220만원 ( 등급에 따라 다름 ) 정도에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어드벤스 비용은 개인의 1:1 로 교습을 해주는 코스가 있던데 사실 이런것이 흥미가 더 가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않아만 있는 사람들은 운동이 필요한데... 가격도 저렴하고요... 와이프에게 보여주기도 쉽고요... 그런데 솔직히 와이프에게 필리핀 가고 싶다는 말은 작년까지는 와이프가 가서 놀다와라 햇었는데 요즘은 입이 안떨어지네요...
인간들이 문제라는것은 동의합니다 사실 저도 가고싶어서 아직도 기웃거리죠^^
그런데 일반적인 인식이란것 주변사람들과 대화에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호텔들 비용도 상당히 비싸더군요...
예전에 타이항공을 이용해 본적이 있는데 이메일로 태국 킥복싱 트레이닝 캠프라고해서
3개월에 한화로 120~220만원 ( 등급에 따라 다름 ) 정도에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어드벤스 비용은 개인의 1:1 로 교습을 해주는 코스가 있던데 사실 이런것이 흥미가 더 가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않아만 있는 사람들은 운동이 필요한데... 가격도 저렴하고요... 와이프에게 보여주기도 쉽고요... 그런데 솔직히 와이프에게 필리핀 가고 싶다는 말은 작년까지는 와이프가 가서 놀다와라 햇었는데 요즘은 입이 안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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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5-09-05 23:43
No.
12707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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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나와 있는데 정말 필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않 좋더군요
계속 나쁜 얘기들만 하니 필에 있다는게 무슨 죄인된 느낌 마져 드네요
계속 나쁜 얘기들만 하니 필에 있다는게 무슨 죄인된 느낌 마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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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4:28
No.
12707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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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자 님에게...인식이 좋아져야할텐데 큰일이네요
무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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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9-05 23:49
No.
127075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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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가자 님에게...
그래도 필리핀 좋아하는 사람이 아직은 많아요.....
그래도 필리핀 좋아하는 사람이 아직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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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9-05 23:48
No.
12707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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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필리핀이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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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4:29
No.
12707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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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Park 님에게...시간 지나면 좋아지겠죠
무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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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쪽지 보내기]
2015-09-06 00:57
No.
12707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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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본적인 한국에서의 투자와 신혼여행 포함 관광객이 매년 줄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교민사회의 큰 줄기이고 필피핀은 영어 교육이 있는데 이마저도
필리핀 국가 이미지 하락으로 하락세이니 줄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두가지가 교민사회의 큰 줄기이고 필피핀은 영어 교육이 있는데 이마저도
필리핀 국가 이미지 하락으로 하락세이니 줄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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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4:31
No.
1270754557
57 포인트 획득. 축하!
@ 김태석 님에게...매년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무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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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irs [쪽지 보내기]
2015-09-06 01:22
No.
1270754453
세부 같은 경우도 예전 제가 여기 처음 왔을때 2009에 비하면 한 삼분의 일정도로 줄은것 같아요. 낮에 몰에가봐도 가끔 한국인들 보이고, 예전에는 정말 많았었는데, 밤에는 망고스퀘어를 가봐도 예전에 그많턴 유학생들 다 어디가고 흑인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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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4:32
No.
127075455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parmirs 님에게...한국인이 제일 많았는데 이제 옛말이네요
무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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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et [쪽지 보내기]
2015-09-06 02:06
No.
1270754479
84 포인트 획득. 축하!
성매매는 걸리고.. 셋업에, 살인에... 많이 온다면 그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근데 무엇보다 한국내 소비심리에 가장 영향을 받습니다.
PRINCIPLE WEB
princi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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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5:12
No.
1270754563
30 포인트 획득. 축하!
@ combet 님에게...강력 사건이 요즘 많이 나왔습니다.
무엇과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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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09-06 02:11
No.
1270754480
81 포인트 획득. 축하!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
아무튼 추석을 앞두고 한참 없을때는 맞아요.
아무튼 추석을 앞두고 한참 없을때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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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5:15
No.
1270754564
65 포인트 획득. 축하!
@ 무당신선 님에게...추석이라 고향들 많이 가시겠네요.
무엇과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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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9-06 04:28
No.
1270754553
30 포인트 획득. 축하!
처가집인데~ 한국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요~ 별 의미도 없구요~ 아는 사람 검증된 사람과 검증된 식당만 갈렵니다. 그리 만든건 누구인지..
라스트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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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6 05:18
No.
1270754565
76 포인트 획득. 축하!
@ 기쁨가득한 님에게...아는 사람만 만나는게 가장안전하죠
무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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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로 [쪽지 보내기]
2015-09-06 08:29
No.
1270754665
30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나라로 발길을 많이 돌리시는것같아요. 물가도 만만치않고 사고도 많이 나고 필리피노 근성때문에 질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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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맨 [쪽지 보내기]
2015-09-06 09:22
No.
1270754712
82 포인트 획득. 축하!
필즈나가면 한국분들 많이 보이시던대 .
한국분들이 많이 줄었나 보군요 ..
한국분들이 많이 줄었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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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 [쪽지 보내기]
2015-09-06 12:06
No.
1270754903
59 포인트 획득. 축하!
주머니사정도 있겠지만 필에대한 좋지않은 인식도 조금은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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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행복 [쪽지 보내기]
2015-09-06 13:48
No.
127075503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상하네요 제가 한국오고 갈때는 만석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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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쪽지 보내기]
2015-09-06 23:09
No.
127075583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경기가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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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쪽지 보내기]
2015-09-08 06:16
No.
127075839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비단 필리핀에만 속한 이야기일까요?
아래글을 읽고 어설프게만 아는 안다박사님들의 이야기인듯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 내마음같지 않아 일어나는 부분들도 있지않나 싶어요....
때가 때인만큼 줄어들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글을 읽고 어설프게만 아는 안다박사님들의 이야기인듯 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 내마음같지 않아 일어나는 부분들도 있지않나 싶어요....
때가 때인만큼 줄어들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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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에르토갈레라 [쪽지 보내기]
2015-09-09 17:48
No.
127076176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실제 관광객은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민도로도 에전처럼 관광객이 많지않습니다
민도로도 에전처럼 관광객이 많지않습니다
민도로 전문 여행
카톡,kim5252
0916-753-9000
http://cafe.naver.com/philmind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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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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