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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에게 감동을 받은적이 있으신분..(148)
guwappo
쪽지전송
Views : 22,125
2015-07-17 08:21
질문과답변
1270632842
|
필리핀 살면서 피노이와의 접촉은 어쩔수없는 일입니다.. 보통 아떼나 기사 혹은 직장의 부하 직원으로써 많이들 겪게 되는데요... 필고에 보면 대부분 안 좋은 얘기들만 나옵니다.. 혹시 주위의 필리핀 사람들로부터 감동을 받으셨던 기억이 있으신분 글 한 번 남겨주세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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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신입생 [쪽지 보내기]
2015-07-17 08:26
No.
1270632852
230 포인트 획득. 축하!
많지요. 매년 크리스마스면 저희 가족을
자기네 파티에 초대해주는 친구가 생각 납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 보고 싶을 거라며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에 꼭 초대해 주더군요.
자기네 파티에 초대해주는 친구가 생각 납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 보고 싶을 거라며 매년
크리스마스 파티에 꼭 초대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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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매업자 [쪽지 보내기]
2015-07-17 11:29
No.
1270633681
430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신입생 님에게...
감기걸렸다고 페북에 올렸는데 저희 직원 3명이나 약사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감기걸렸다고 페북에 올렸는데 저희 직원 3명이나 약사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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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 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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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 [쪽지 보내기]
2015-07-17 23:51
No.
127063875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괜찮은 필리피노네요..@ 명품도매업자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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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짱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7
No.
1270633027
27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친구네요 부럽네요 전 그런경험 없어서~~~~@ 필고신입생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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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rnfrp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4
No.
1270633015
189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신입생 님에게...좋은 친구 두셨네요~~
돈독한 우정이 오래가시길~
돈독한 우정이 오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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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17 08:28
No.
127063285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가끔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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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0
No.
1270632863
4319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어제... 어제 주문이 많이 밀려 일을 하는데,
다른 직원들은 퇴근시간 집에 가기 바쁜데 출근한지 몇일 안된
다른 직원들은 퇴근시간 집에 가기 바쁜데 출근한지 몇일 안된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cafe.naver.com/joy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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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7-17 13:32
No.
1270634422
281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높은 점수 축하드려요!!
저도 줄에 잠시 낑겨봅니다~%^^
저도 줄에 잠시 낑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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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3:43
No.
1270634491
176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 줄 제대로 서신건지 모르겠네요...ㅎㅎ
제가 많이 빨아먹어 더 빨게 있을지....
암튼 대박 터지시기 바랍니다.
제가 많이 빨아먹어 더 빨게 있을지....
암튼 대박 터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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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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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7-17 12:48
No.
1270634098
499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야후 대박 점수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직원도 얻고 ... 좋은 일이 많을 모양입니다. 축하!!!!!!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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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3:42
No.
1270634487
290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ㅎㅎ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루크님도 사업 번창하시고...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루크님도 사업 번창하시고...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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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1
No.
1270633279
158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망고야님 대박을 축하드립니다. 여기가 대박의 성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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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3
No.
1270633294
128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 필립님도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한번씩 꼭 주는거 같아요...
한번씩 꼭 주는거 같아요...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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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짱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9
No.
1270633032
398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서 그친구는요 집에 갔나뇨~~ ㅋㅋ@ 망고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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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0:09
No.
1270633265
151 포인트 획득. 축하!
@ 짱짱짱짱 님에게... ㅎㅎ 아뇨...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보스 혼자 일하는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같이 일을 하면 시간이 단축될테니 같이 일하자고...
4시간을 더 일하고 갔습니다.
덕분에 물량 맞출 수 있었고... 너무 고마웠고... 처음 겪어본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그 친구를 유심히 지켜볼려구요... ㅎㅎ
4시간을 더 일하고 갔습니다.
덕분에 물량 맞출 수 있었고... 너무 고마웠고... 처음 겪어본 경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그 친구를 유심히 지켜볼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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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쪽지 보내기]
2015-07-17 12:46
No.
1270634090
176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좋은 일이 생기겠네요. 이 놈들도 인간인데... 사실 저는 이 생각 땜에 어려워 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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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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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3:44
No.
1270634501
66 포인트 획득. 축하!
@ 루크 님에게... 네!! ㅎㅎ 절대 그런 생각을 지워야 합니다.
사람은 맞으나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것을요.... ㅎㅎㅎ
사람은 맞으나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것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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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rnfrp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4
No.
1270633016
351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축하드립니다. 비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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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0
No.
1270633271
240 포인트 획득. 축하!
@ endrnfrp 님에게... 비결 없습니다. ㅎㅎㅎ
운이겠죠...
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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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0
No.
1270632903
169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 대박점수 축하드립니다. 남은 이벤트도 계속 대박내세요 ^^
I LOVE IND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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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1
No.
1270633277
128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중필 님에게... 그러길 바랍니다. ㅎㅎㅎ
한중필님도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한중필님도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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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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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7
No.
127063289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줄이 좋군요.
대박이!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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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1 [쪽지 보내기]
2015-07-17 16:52
No.
1270635958
396 포인트 획득. 축하!
@ bicolano 님에게...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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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17 17:01
No.
127063601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님만 좋아, 난 점수가 쪼고말고 ㅠㅠ
@ 가전1 님에게...
@ 가전1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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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1 [쪽지 보내기]
2015-07-17 16:51
No.
1270635950
409 포인트 획득. 축하!
@ bicolano 님에게...글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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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1
No.
1270633284
467 포인트 획득. 축하!
@ bicolano 님에게... 줄 잘 서세요....ㅎㅎㅎ
대박 점수 꼭 나오실 겁니다.
대박 점수 꼭 나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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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17 17:02
No.
127063601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니만 졸아요. ㅠㅠ
@ 망고야 님에게...
@ 망고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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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4
No.
1270632876
75 포인트 획득. 축하!
글을 쓰다 마무리가 안 되신거 같은데..ㅋㅋ 대박 포인트 축하드립니다..@ 망고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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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2
No.
1270633289
415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그러게요... 글 쓰다가 마우스 움직였다가 코멘트 등록 클릭이 되어 버렸는데....ㅎㅎㅎ
한번 시도해 보시죠....ㅎㅎ
한번 시도해 보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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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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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1
No.
1270632866
338 포인트 획득. 축하!
@ 망고야 님에게... 어? 댓글 달다 잘못해 글 짤렸는데 대박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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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7
No.
127063289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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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3
No.
1270632870
61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필리핀집 처분하면서 짐을 아떼한테 맡기고 팔리면 한국으로 돈을 부쳐 달라했더니만 약속 날짜에 맞춰서 돈을 송금 받있던 기억이 있네요..좀 게을러서 일 시킬땐 짜증은 좀 났었지만 인간성은 된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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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7-17 12:09
No.
1270633881
630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인간성이 된 메이드를 만나신 것 참 행운이었네요.
다른 땐 몰라도 돈에 관련되면 이들의 이중적 인간성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 것 같더라구요. 진짜 필리핀은 돈이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눈꼽만큼도 금전적으로는 손해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더군요.
그렇게 행동하는 걸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딱하기도 했는 데 참 좋은 메이드를 만나셨던 것
같습니다.
인간성이 된 메이드를 만나신 것 참 행운이었네요.
다른 땐 몰라도 돈에 관련되면 이들의 이중적 인간성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 것 같더라구요. 진짜 필리핀은 돈이 절대적으로 지배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눈꼽만큼도 금전적으로는 손해보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더군요.
그렇게 행동하는 걸 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딱하기도 했는 데 참 좋은 메이드를 만나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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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민준 [쪽지 보내기]
2015-07-19 18:45
No.
127064147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줄한번 멋들어지게 서봅니다.....................@ 풀잎처럼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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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14:07
No.
1270634682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풀잎처럼 님에게...네 지금도 패북으로 가끔 안부도 묻곤합니다...제가 외국 여행을 자주해서 사진을 올려 놓으면 어딜갔냐고 꼬치꼬치 묻는데 어쩔땐 니가 내 마누라냐 하고 묻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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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4
No.
1270632874
493 포인트 획득. 축하!
과일사러가면 아가씨들이 전화번호달라는이 밖엔 별로없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7-17 13:33
No.
1270634432
384 포인트 획득. 축하!
@ 체어 님에게...오, 크게 감동받으실만 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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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7-17 13:34
No.
1270634434
56 포인트 획득. 축하!
@ 힐링하자 님에게...여기 줄이 좀 괜찮은가 시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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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짱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0
No.
1270633038
90 포인트 획득. 축하!
그다음이 궁금하네뇨~ @ 체어 님에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2
No.
1270632908
47 포인트 획득. 축하!
@ 체어 님에게...인기 좋은신가 봅니다.. ㅋㅋ 부럽네요.어느 과일가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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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 [쪽지 보내기]
2015-07-17 11:16
No.
1270633580
332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덕분에 고득점 챙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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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11:18
No.
1270633592
52 포인트 획득. 축하!
@ 체어 님에게...5백점만 보내주세유... ㅎㅎㅎ 농담입니다.. 앞으로도 대박 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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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 [쪽지 보내기]
2015-07-17 11:16
No.
1270633575
742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경로 우대로 그런것같은지 ㅎㅎ
우리마눌알면 니네들 혼난다고했어요..ㅎㅎ
우리마눌알면 니네들 혼난다고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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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bs [쪽지 보내기]
2015-07-17 08:35
No.
1270632880
430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일반인들에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어느 한 공무원에게 제 생각의 틀림을 깨우치는 감동을 받은적이 있고 지금도 그 분에게는 항상 도움을 받습니다.언제나 신세만 지고있고 언제나 얻어만 먹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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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짱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2
No.
1270633055
483 포인트 획득. 축하!
공무원이 그러기 쉽지않은데~~~~`@ ebbs 님에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0
No.
127063290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ebbs 님에게...옛날에 콘도 디포짓 나가는 날 환불해주는 하급 사관 군인도 봤고요. 몇달을 끌고 안주는 장성도 봤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0
No.
1270632904
87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피노 친구가 하나 있는데.. 아주 괜찮은 친굽니다.
웬만한 한국인보다 열심히 일하고(제가 쉬어가며 일하라고 할 정도) 거짓말하는 것도 싫어하고.. 착하고 가치관도 뚜렷하구요. 제가 속상해하거나 지쳐있으면 제 페북에 좋은 노래 유튜브 링크 슬그머니 올려놔줍니다.
항상 고맙고, 이 녀석은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웬만한 한국인보다 열심히 일하고(제가 쉬어가며 일하라고 할 정도) 거짓말하는 것도 싫어하고.. 착하고 가치관도 뚜렷하구요. 제가 속상해하거나 지쳐있으면 제 페북에 좋은 노래 유튜브 링크 슬그머니 올려놔줍니다.
항상 고맙고, 이 녀석은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7-17 13:36
No.
1270634445
385 포인트 획득. 축하!
@ Jupiter1 님에게...아주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우정이 영원히 가길 바라겠습니다..
우정이 영원히 가길 바라겠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kall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9
No.
1270632930
207 포인트 획득. 축하!
@ Jupiter1 님에게...좋은 필리핀 친구를
두셨군요 하긴 사람이 다 똑같을순 없죠
두셨군요 하긴 사람이 다 똑같을순 없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리니1004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1
No.
127063290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피나가 저에게는 크나큰 감동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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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6
No.
1270632922
413 포인트 획득. 축하!
가족으로 생각하고 저를 대해주는 친구들이 몇명 있네요
모든 가족 행사에 저도 포함 시키고요 집에 와서 저를 데리고 가구요
몸이 안 좋아 보이면 필리핀 건강음식 이라고 가지고 와서 먹는거 확인하고
갑니다......
모든 가족 행사에 저도 포함 시키고요 집에 와서 저를 데리고 가구요
몸이 안 좋아 보이면 필리핀 건강음식 이라고 가지고 와서 먹는거 확인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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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짱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3
No.
1270633061
22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사람도 있군요~ 그런경험 부러워요 ~~~`@ 산으로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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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rnfrp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7
No.
1270633025
58 포인트 획득. 축하!
@ 산으로 님에게...좋은 친구 두셨네요..
돈독한 우정, 오래 오래 지속 되시길~
돈독한 우정, 오래 오래 지속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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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7-17 08:47
No.
1270632924
494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 필리핀에 어머님이 또 한분 계세요.
항상, 저를 아들 처럼 대해 주시는 은사님 ^^
항상, 저를 아들 처럼 대해 주시는 은사님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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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짱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4
No.
1270633065
77 포인트 획득. 축하!
헐~ 정말 좋겠어요~ 부러워요 ㅋㅋ@ 재키찬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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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9:00
No.
1270632975
68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아... 형님이 말씀 한 번 해주셨죠... 어서 빨리 뵈러가셔야 할텐데..바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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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5
No.
1270633020
242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그리고,. 저를 좋아 하는 여인들이 많아서, ㅎㅎㅎ
빨랑~ 가야 할텐데,
빨랑~ 가야 할텐데,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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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9:54
No.
1270633194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어딜가나 인기남 재키찬님... 부럽습니다.. 나중에 한 명만 소개 부탁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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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6
No.
127063302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재키찬 님에게... 오늘은 포인트가 좋은 데요. ^^
구야뽀님도 포인트 대박 ~~
이거, 은근히 재밌는데요. ㅎㅎㅎ
구야뽀님도 포인트 대박 ~~
이거, 은근히 재밌는데요. ㅎㅎㅎ
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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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y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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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2
No.
1270633051
61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오늘 저는 안 좋습니다. . 7점 나오셨으니 좀 쉬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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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일랜드 [쪽지 보내기]
2015-07-17 08:50
No.
1270632939
109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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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 [쪽지 보내기]
2015-07-17 09:34
No.
1270633111
267 포인트 획득. 축하!
@ 코코아일랜드 님에게...과거형이라서
이제는 못 만나시는 건가요?
아님 현재 와이프?
이제는 못 만나시는 건가요?
아님 현재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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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쪽지 보내기]
2015-07-17 08:53
No.
1270632954
297 포인트 획득. 축하!
말이 어느정도 통하면 마음을 열고 대해보면 이 사람들도 생각이 있고 가슴으로 받아 들일줄도 압니다..감동 받을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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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빅보트 [쪽지 보내기]
2015-07-17 08:56
No.
1270632962
56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현지인 들과 항상 같이해야 하는 일이라
많은 좋은 친구들이 있네요~~
많은 좋은 친구들이 있네요~~
TYLYN TRAVEL&TOURS INC
Subic Bay, Zambales
0915 806 1313
www.subicyachttrav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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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짱짱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6
No.
127063307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핀말 할줄알면 도움 많이 되겠죠~???@ 수빅보트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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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al99 [쪽지 보내기]
2015-07-17 09:00
No.
1270632974
470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이 잇죠...저 술먹고 집에 안들어가면,왜 옆집 아줌마가 절 찾으러 다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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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8
No.
1270633080
401 포인트 획득. 축하!
@ angal99 님에게...옆집 아주머니가 선생님을
짝사랑하나봐요.. 술드시고 집에 들어가세요ㅎㅎ
걱정 많이 하시네요 옆집 아주머니께서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짝사랑하나봐요.. 술드시고 집에 들어가세요ㅎㅎ
걱정 많이 하시네요 옆집 아주머니께서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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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0
No.
1270633000
82 포인트 획득. 축하!
@ angal99 님에게...ㅎㅎㅎㅎㅎ 옆집 아줌마가 사모하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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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al99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6
No.
127063302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guwappo 님에게...남편이 있으신분이신데...만약 그렇다면 조심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제가 워낙 미모가 출중한걸까요?......쿨럭,,,,,,,
스토킹 조심해야하나?..........
이거 이러다가 옆집이랑 사이 멀어지는거 아닐까요?
제가 워낙 미모가 출중한걸까요?......쿨럭,,,,,,,
스토킹 조심해야하나?..........
이거 이러다가 옆집이랑 사이 멀어지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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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 [쪽지 보내기]
2015-07-17 09:35
No.
1270633114
258 포인트 획득. 축하!
@ angal99 님에게...이웃집 여인
여인이 미스이길 바래요 아님 큰일 나요
여인이 미스이길 바래요 아님 큰일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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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썅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4
No.
1270633014
56 포인트 획득. 축하!
없는살림에 그래도 손님이라고 밥 한상 차려줄때 그런느낌 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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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1 [쪽지 보내기]
2015-07-17 09:15
No.
1270633017
189 포인트 획득. 축하!
소소한 일상에서 정말 따뜻한 감성에 가끔은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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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9090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1
No.
127063304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감동을 받은적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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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6
No.
1270633073
206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마누라 한테 감동을 받고 있네요 ,조금씩 필리핀 때를 벗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말입니다 ,한국인 마인드 그리고 미래를 걱정하며 대비하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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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5-07-17 12:14
No.
1270633894
267 포인트 획득. 축하!
@ kent 님에게...
로또에 당첨되셨다고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9년 차 인데도 아직 50%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교육해도 안되는 부분은 안되더라구요.
로또에 당첨되셨다고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9년 차 인데도 아직 50%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교육해도 안되는 부분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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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6
No.
1270633074
264 포인트 획득. 축하!
피노에게 감동받은 기억이 얼마전에 식당에 가족들
과 점심먹으로 갔는데 밥먹은후 와이프가 그곳에 휴댚
폰 저의 와이프는 최신형 기종휴대폰입니다.
그곳에 놔두고 왔는걸 20분 정도 지나서 알고 갔는데
남자 웨이터가 보관하고 있다.웃으며 건내주더군요
사례금도 안받고요..해맑은 직윈의 모습 보기좋았네요.
과 점심먹으로 갔는데 밥먹은후 와이프가 그곳에 휴댚
폰 저의 와이프는 최신형 기종휴대폰입니다.
그곳에 놔두고 왔는걸 20분 정도 지나서 알고 갔는데
남자 웨이터가 보관하고 있다.웃으며 건내주더군요
사례금도 안받고요..해맑은 직윈의 모습 보기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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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산 [쪽지 보내기]
2015-07-17 12:17
No.
1270633913
686 포인트 획득. 축하!
@ 거북슨 님에게...그럴수가...전 금방 갔는데두 없다구 오리발....운좋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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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맘 [쪽지 보내기]
2015-07-17 09:29
No.
1270633087
285 포인트 획득. 축하!
@ 거북슨 님에게...저는 늘 생활속에서 감사와 감동받고 살아갑니다
좋은 분들이 아주 많더라고요 사소한 일에 친철과 미소 그래서 저는 필리핀이 좋습니다
좋은 분들이 아주 많더라고요 사소한 일에 친철과 미소 그래서 저는 필리핀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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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 [쪽지 보내기]
2015-07-17 09:36
No.
127063312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아이들맘 님에게...그렇쵸 안좋은 분 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쵸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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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지 보내기]
2015-07-17 09:37
No.
1270633128
352 포인트 획득. 축하!
저두 좋은 사람만나서 인연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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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7-17 09:49
No.
1270633174
211 포인트 획득. 축하!
감동받을 일이 있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있겠지요 ㅎㅎ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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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7-17 10:28
No.
1270633357
275 포인트 획득. 축하!
@ 체육선생님 님에게...늘 이벤트때 마다 초대박 터
트리는 선생님 이번에도 고득점 많이 많이 받아갓
세요.좋은 하루되세요..
트리는 선생님 이번에도 고득점 많이 많이 받아갓
세요.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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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골프투어 [쪽지 보내기]
2015-07-17 09:49
No.
1270633175
409 포인트 획득. 축하!
감동 한번에 실망 10번 개실망 1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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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7-17 10:29
No.
127063336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앙헬골프투어 님에게...ㅋㅋ 님 말씀도 틀리진
않읍니다 좋은사람보다 그렇지 못한점이더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않읍니다 좋은사람보다 그렇지 못한점이더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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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09:56
No.
1270633210
58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골프투어 님에게...그 10번을 생각하시면서 100번을 이겨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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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 [쪽지 보내기]
2015-07-17 09:55
No.
1270633200
215 포인트 획득. 축하!
많지는 않지만 정말 소중하게 친구로 대접을 해주는 사람이 몇몇 ~
이들도 사람 나름이죠
진솔하게 감동을 주는 경우 많습니다
이들도 사람 나름이죠
진솔하게 감동을 주는 경우 많습니다
農者天下之大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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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 [쪽지 보내기]
2015-07-17 09:56
No.
1270633204
8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아직 그런건 못 겪어봤네요 좋은 경험도 많이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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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74 [쪽지 보내기]
2015-07-17 09:59
No.
1270633223
442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이 있었습니다. 택시에서 놓고 내린 핸드폰 찾아주신 분도 있고, 가끔은 직원들한테도 감동을 받기도 하고, 사람 사는곳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나쁜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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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쪽지 보내기]
2015-07-17 10:43
No.
1270633408
528 포인트 획득. 축하!
@ Jake74 님에게...공감 합니다
진정으로 마음 열고 대하면 좋은 친구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요
진정으로 마음 열고 대하면 좋은 친구들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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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2
No.
1270633288
191 포인트 획득. 축하!
메이드로 문제가 많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메이드덕을 많이 봅니다.
미혼이니 아파도 어디가 하소연도 못하는데 저희 메이드는 저를 잘돌봐주네요 병원갈때 따라가주고 약사다주고 은행업무도 잘봐주고 저는 메이드 잘둬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미혼이니 아파도 어디가 하소연도 못하는데 저희 메이드는 저를 잘돌봐주네요 병원갈때 따라가주고 약사다주고 은행업무도 잘봐주고 저는 메이드 잘둬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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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7-17 10:14
No.
1270633295
381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필리피노가 돈을 빌려 주었을때 하고 필리피나가 폰샵에 목걸이 저당하여 방 잡아 주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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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쪽지 보내기]
2015-07-17 10:48
No.
1270633431
133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제가 조금 힘들때 찾아와 봉투하나 주고 갑니다
생활비 쓰라고요 그리고 네버마인 하고 갑니다....눈물이 나는걸 간신히 참았네요
생활비 쓰라고요 그리고 네버마인 하고 갑니다....눈물이 나는걸 간신히 참았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20:48
No.
1270637370
67 포인트 획득. 축하!
@ 산으로 님에게...어찌 제 주위에는 다 뜯어먹는 사람 밖에 없는데 정말 좋은 사람을 사귀셨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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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7-17 10:50
No.
1270633462
192 포인트 획득. 축하!
@ 산으로 님에게...산으로님이 만난 천사는 정말 감동을 주었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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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7-17 10:56
No.
1270633493
353 포인트 획득. 축하!
작년 크리스마스에 바기오 여행을 했는데 식구가 많아 밴을 대절했는데 첫 날 대절한 기사님이 다음날은 예약이 있다고 여동생을 보내신다고 했답니다.다음날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이 되어도 차가 나타나지 않다가 전 날 기사님이 다시 새 차를 렌트해서 가지고 오셨더라구요!여동생 분이 급한 일이 있어 못 오게되자 자신의 전 날 약속을 취소하고 저희를 위해 오셨답니다.제가 보수를 더 주고 싶었는데 처와 처형에게 맡기고 못 드린것이 미련이 남네요!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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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코필커플 [쪽지 보내기]
2015-07-17 11:06
No.
1270633538
116 포인트 획득. 축하!
돈을 많이 흘린적이 있었는데 찾아다 준적이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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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쪽지 보내기]
2015-07-17 11:25
No.
1270633656
388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까지 계속 감동받고 있는 중이지만 그렇게 믿지는 않습니다. 항상 뒤통수에 준비 단단히 하고 있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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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바드 [쪽지 보내기]
2015-07-17 11:26
No.
1270633659
438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사람들 대부분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다정하고 친절한 매너에
작은 감사를 느낌니다.
작은 감사를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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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6 [쪽지 보내기]
2015-07-17 11:30
No.
1270633691
362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1년 6개월동안 아직 실망만하는중임니다...
약속만 지켜도.....
약속만 지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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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인 [쪽지 보내기]
2015-07-17 11:30
No.
1270633693
8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필리핀 처음 왔을때 저를 변호 해주었던
피노이가 아직도 기역에 남습니다..
덕분에 경찰서 까지 가서도 아무일없이 무사히 돌아왔었다는 ^^
피노이가 아직도 기역에 남습니다..
덕분에 경찰서 까지 가서도 아무일없이 무사히 돌아왔었다는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이러브테디 [쪽지 보내기]
2015-07-17 11:54
No.
1270633808
232 포인트 획득. 축하!
대부분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기도하고 감동을 받기도하며 살아가시네요.전 아직 짧은 생활...제게도 그런 감동의 날이 있을거라 믿은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수성인 [쪽지 보내기]
2015-07-17 11:57
No.
1270633818
418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이러브테디 님에게...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실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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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 [쪽지 보내기]
2015-07-17 12:03
No.
1270633849
301 포인트 획득. 축하!
전에 빌딩을 찾아헤메고 있었는데.. 물론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했는데... 기사가 그 주변에서 못찾고 빙빙~ 돌았어요.... 그러다 그냥 대충 내렸는데.. 택시비를 안받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목적지를 못찾았으니 됐다고.. 그래도 택시비는 받으라고 했는데도 끝내 받지않아서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자기가 목적지를 못찾았으니 됐다고.. 그래도 택시비는 받으라고 했는데도 끝내 받지않아서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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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17:58
No.
1270636319
94 포인트 획득. 축하!
@ 이즈미 님에게...필리핀 택시기사치곤 정말 양심적인 사림이네요.. 보통 자기 실수로 뺑뺑 돌아도 돈 더 요구하는 기사들이 태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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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 [쪽지 보내기]
2015-07-17 12:10
No.
1270633885
334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나 착하고 선한 사람은 많지요 다만 내 관점에서 보니 부족 하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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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eeya [쪽지 보내기]
2015-07-17 12:32
No.
1270634012
198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까지 그런 일은 없었네요,
오히려 너무 실망스런일을 또다시 겪게되서
참 한숨만 나올뿐, ㅠ
오히려 너무 실망스런일을 또다시 겪게되서
참 한숨만 나올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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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쪽지 보내기]
2015-07-17 12:35
No.
1270634025
예전에 데리고 있던 메이드인데 첫월급타서 나가더니 양말 한컬레 사서 선물이라며 주더라구요. 자기언니도 다른 한국집에서 메이드를 하는데 한국사람한테 들었답니다. 첫월급타면 부모나 형제들 속옷이나 양말 사주는걸.. 자기는 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시고 안계시고 지금은 맘이 내 부모이니 주는거랍니다. 아무것도 아닌 양말 한쪽 손에들고 울컥했었네요. 그 메이드는 제가 나올때까지 같이 있었구요
바람불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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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kim0811 [쪽지 보내기]
2015-07-17 12:54
No.
127063414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려울때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피노이들도 많습니다. 정도 많구요.
Ayalaland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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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뉨 [쪽지 보내기]
2015-07-17 12:55
No.
127063415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체류기간이 짧아서 긍가 전혀 없었네요. 시람 만나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곳이 필리핀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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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똔 [쪽지 보내기]
2015-07-17 12:55
No.
1270634156
30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개인적으로 피노이한테 감동을 받은작이 한번도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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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지프니 [쪽지 보내기]
2015-07-17 13:21
No.
1270634320
173 포인트 획득. 축하!
감동까진 아니지만 다이빙여행으로 한두달에 한번씩 세부를 방문하는데 스탭이 어느샌가 저를 기억해주네요. 별건 아닌데, 다이빙손님이 그렇게 많을텐데 한두달에 한번 방문하는걸 잊지 않는걸 보니 저도 반갑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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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7-17 13:23
No.
1270634329
262 포인트 획득. 축하!
착한필리피노는 착하고 악한놈들은 악하고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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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루피 [쪽지 보내기]
2015-07-17 13:45
No.
1270634511
405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꺼 같아요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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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쪽지 보내기]
2015-07-17 14:02
No.
1270634624
173 포인트 획득. 축하!
감사한 적은 많은데 감동받은 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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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쪽지 보내기]
2015-07-17 14:12
No.
1270634741
420 포인트 획득. 축하!
한번 지갑을 잃어버리고 당장 현금이 끈겼을때가 있었어요..아는 필리핀 친구가 거의 절 3 일동안 아무런 대가 없이 먹여 살려줬습니다..와 진짜 그때 아..정이란건 이런거구나..하고..
꼭 필리핀 사람이라고 한국사람 이용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그냥 생각하는 차이만 있을뿐...
꼭 필리핀 사람이라고 한국사람 이용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그냥 생각하는 차이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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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20:50
No.
1270637384
42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친구분이네요...그 친구한테 평생 잘 하셔야겠습니다...@ real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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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쪽지 보내기]
2015-07-17 14:14
No.
1270634761
402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쓰던 필리핀 직원이었는데요... 지금은 해외로 떠나 버렸지만..
만 2년 6개월동안 무지각, 무결근....
첨봤어요... 한국도 힘든...
만 2년 6개월동안 무지각, 무결근....
첨봤어요... 한국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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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쪽지 보내기]
2015-07-17 14:56
No.
127063503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직원이 계약건으로 현지 매니저와 사이가 많이 안좋은 상태에서, 저는 어쩔수없이 매니저 편에 있는상태였습니다.
당연히 그 직원은 저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을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라고 비싸고 좋은건 아니지만 선물을 주더라구요.
저도 일개 직원이지만 어드민 입장이었는데, 선물을 줬던걸 생각하면 큰 감동이었습니다.
당연히 그 직원은 저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을줄 알았는데, 크리스마스라고 비싸고 좋은건 아니지만 선물을 주더라구요.
저도 일개 직원이지만 어드민 입장이었는데, 선물을 줬던걸 생각하면 큰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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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쪽지 보내기]
2015-07-17 14:58
No.
127063504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하나더 남기자면,
오토바이 타이어가 펑크난 적이 있었습니다. 오토바이구매후 처음 있는 일이었고 밤11시경이라 매우 당황했었는데, 주변에 있던 현지인들이 다들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더라구요.
때묻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착하고 순수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오토바이 타이어가 펑크난 적이 있었습니다. 오토바이구매후 처음 있는 일이었고 밤11시경이라 매우 당황했었는데, 주변에 있던 현지인들이 다들 발벗고 나서서 도와주더라구요.
때묻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착하고 순수하다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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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03 [쪽지 보내기]
2015-07-17 15:55
No.
1270635440
269 포인트 획득. 축하!
매년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챙기는 필핀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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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03 [쪽지 보내기]
2015-07-17 15:56
No.
1270635455
226 포인트 획득. 축하!
매년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챙기는 필핀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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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07-17 16:15
No.
1270635617
384 포인트 획득. 축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른 분이 해 주시것 참고하시고요.
이벤트용 댓글 달고 갑니다...
포인트를 받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벤트용 댓글 달고 갑니다...
포인트를 받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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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bless [쪽지 보내기]
2015-07-17 16:21
No.
1270635672
398 포인트 획득. 축하!
회사에 외상대금이 모자라 고민하는 데 어디선가 구해와서 내어 놓은 직원이 있었네요.
감동,감동....
3년후에 그 직원이 30만페소 횡령으로 정말 큰 감동(?)을 받은 기억이.
정말 모르겠네요, 피노이.
감동,감동....
3년후에 그 직원이 30만페소 횡령으로 정말 큰 감동(?)을 받은 기억이.
정말 모르겠네요, 피노이.
LOGYTECH
#2 friendship hi-way Timogpark Angeles city
0915-452-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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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17 22:24
No.
1270638074
58 포인트 획득. 축하!
@ Godbless 님에게...헐...ㅋㅋㅋ 식스쎈스 이후에 최고의 반전이네요... 그건도 30만 페소 씩이나...간이 좀 큰 직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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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esar98 [쪽지 보내기]
2015-07-17 18:48
No.
1270636634
277 포인트 획득. 축하!
글쎄요... 소소한 정은 많은 친구들 같은데, 결정적일때 한방 먹이는 무서움이 있어서... 잔 감동은 잊혀지고, 큰 실망만 남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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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24마트 [쪽지 보내기]
2015-07-17 19:43
No.
1270636975
259 포인트 획득. 축하!
있지요.
20년간 제 옆을 지키고 있는 우리 기사와 친척들..
항상 감사하고 있죠
20년간 제 옆을 지키고 있는 우리 기사와 친척들..
항상 감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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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쟁반 [쪽지 보내기]
2015-07-18 00:45
No.
127063897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퀵24마트 님에게...20년 이라니..님의 성품 또한 느낄수 있는 햇수네요..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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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7-17 20:36
No.
1270637294
274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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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아님 [쪽지 보내기]
2015-07-17 22:06
No.
1270637938
250 포인트 획득. 축하!
생일날 여럿이 모아서 케잌사다주던걸요.. 이름까지 넣어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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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쟁반 [쪽지 보내기]
2015-07-18 00:44
No.
127063897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말구아님 님에게...아 그러고 보니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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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아 [쪽지 보내기]
2015-07-17 22:49
No.
1270638219
132 포인트 획득. 축하!
필녀가 한국에 대해 검색해서 생일날 미역국 먹어 본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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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라이트 [쪽지 보내기]
2015-07-17 23:36
No.
1270638637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점수좋네 이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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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라이트 [쪽지 보내기]
2015-07-18 00:35
No.
127063896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안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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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쟁반 [쪽지 보내기]
2015-07-18 00:43
No.
127063897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프다니까..죽 끓여다주고 약갔다 주고..그런 기억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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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5-07-18 09:11
No.
127063939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예전에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사고 났을때 지나가던 필리피노가 저를 업고 병원까지 데리고 가준적이 있었네요.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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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 [쪽지 보내기]
2015-07-18 09:37
No.
127063942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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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쪽지 보내기]
2015-07-18 15:15
No.
1270639883
33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 별로 많지는 않은게 사실이고 현실이죠, ^^ 저는 4월달에. 아는. 피노이로부터
월급 받았다고. 한국식당에서. 삼겹살과 소주로.. 식사대접을 받았네요. 개내들 사정을 아는 나로서는. 정말. 잔잔한. 감사함과 감동을. ^^
간동이 함께... ㅎㅎㅎ
월급 받았다고. 한국식당에서. 삼겹살과 소주로.. 식사대접을 받았네요. 개내들 사정을 아는 나로서는. 정말. 잔잔한. 감사함과 감동을. ^^
간동이 함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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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팅 [쪽지 보내기]
2015-07-18 20:36
No.
127064038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아직은 많은 친절한 필리피노 분들만 만났네요.
모두가 감사합니다.
모두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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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91 [쪽지 보내기]
2015-07-19 12:57
No.
127064108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지금 이벤트 기간 인가요?@ 바부팅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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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91 [쪽지 보내기]
2015-07-19 12:57
No.
127064109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 이벤트 기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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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20 18:14
No.
1270643305
47 포인트 획득. 축하!
@ dan91 님에게...17일 하루였습니다..다음 기회를 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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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91 [쪽지 보내기]
2015-07-19 12:58
No.
127064109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아니군요?@ dan91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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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0307 [쪽지 보내기]
2015-07-19 14:14
No.
1270641172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http://www.philgo.com/?60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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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쪽지 보내기]
2015-07-19 22:03
No.
1270641698
33 포인트 획득. 축하!
댓글을 다 읽어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내가 맘을 먼저 열면 그사람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까하는.... 한국에서도 옆집끼리도 인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여기와서도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치는 여행사 사장도 몇번 봤고.. 한국사람이다 필리핀사람이다 이러기보다 그냥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뭐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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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7-20 18:17
No.
1270643311
41 포인트 획득. 축하!
댓글을 읽어 보니 필리핀에서 좋은 일들이 생가구보다 많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쭈욱~~ 있기르르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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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7-21 03:22
No.
127064400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희직원이 열이 펄펄나는데도 저 혼자 힘들까봐 오전일 다해주고 점심참에 너무 아프다고 잠시 잠좀자겠다 해서 그때서야 알아챈 제가 너무 미안해서 약국서 약사다 멕이고 재운기억이 있네요
a
a
0906
aaa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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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7-21 03:25
No.
127064400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희직원이 열이 펄펄나는데도 저 혼자 힘들까봐 오전일 다해주고 점심참에 너무 아프다고 잠시 잠좀자겠다 해서 그때서야 알아챈 제가 너무 미안해서 약국서 약사다 멕이고 재운기억이 있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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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aaaa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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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love [쪽지 보내기]
2015-07-23 15:01
No.
127064870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돈다발을잃어버린적이 있는데 2시간뒤 가보니 눈치를슬슬 보긴했지만 돌려받았습니다.
세부승마클럽
티그바오 탈람반 세부시티
09055584347
cafe.naver.com/cebu100x/6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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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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