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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21,878 2015-04-25 11:45
질문과답변 127041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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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쪽지 보내기] 2015-04-25 11:52 No. 1270411680
132 포인트 획득. 축하!
먼저 가계부 만 쓰게 하세요. 이게 제일 먼저 일겁니다.
이것도 못한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처음에 매일 매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해야 하는건 해야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이거 전쟁과 같이 치루워야 할겁니다 ㅎㅎ)
channel-line
Channel Line Corporation | Lot 5 Blk 6, Complex Ave. PTC-SEZ, Brgy. Maduya Carmona Cavite
0063-46-413-1527 to 29
www.channel-line.com
마초준 [쪽지 보내기] 2015-04-26 19:07 No. 127041364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자카르타 님에게...계속 돈을 주시면 안고쳐집니다.. 일을 시킨다해도 금방 그만 둘겁니다. 진짜돈이 없어야 움직일듯.. 아닌 필리핀사람도 있지만 주변에 많이 보이는 사람들이 경제관념이 없네요 ㅜㅜ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25 16:17 No. 1270412144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자카르타 님에게... 주위의 코필 커플 보면 전쟁 같다는 말 정말 이해갑니다 ^^
I LOVE INDIGO.
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4-25 11:55 No. 1270411684
97 포인트 획득. 축하!
@ 자카르타 님에게...
정말.. 문화차이가 이렇게 클줄이야 몰랐습니다..
가계부 쓰라하니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저도 귀찮아서 그냥 놔뒀었는데 오늘부터라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정말 전쟁같이.. 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자카르타님!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4-25 16:20 No. 1270412149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켈로그 님에게... 선생님이 포기하시든가 변화를 시키든가 해야하는데 변화를 선택한다면 정말 독하셔야합니다.
I LOVE INDIGO.
슈퍼드라이 [쪽지 보내기] 2015-04-25 11:54 No. 1270411683
107 포인트 획득. 축하!
제 필리피나 친구들 대학나왔는데도 지금 수년째 잡못구하고있어요 ㅠ 어설프게나와서 ㅠㅠ 막엄청똑똑한것도아니고... 대학나왔다는 생각에 졸리비처럼 패스트푸드점에선 일하고싶진않다하고... 마냥 백수처럼지내네요... 동네 근처 졸리비라도 지원해보라하세요 ...제필리피노친구 고등학교까지나오고 졸리비 겨우 들어가서 일하다가 지금은 또 놀고있더군요...또 한명 필리피나친구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왔는데 마닐라에서 좀 벗어나서 외곽쪽으로나가더니 인력소개소같은데서 일하다가 저번에 매니저달았어요..그친군 직접 발품팔아서 일자리 구하더군요
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4-25 11:58 No. 1270411689
79 포인트 획득. 축하!
@ 슈퍼드라이 님에게...
그러니까요.. 얘들은 직업을 가지면 또 금방 때려치고 그러는거 같던데..
이것도 좀 공통적인거 같네요.. 노니 패스트푸드점 같은데서 용돈벌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제 생각으로는 이해 불가한 부분이 많습니다..
여기도 인력 소개소 같은곳이 있나봐요?.. 그런곳을 좀 알아봐야겠네요..
역시 발품을 팔아야 하는가 봅니다..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슈퍼드라이님!
 
슈퍼드라이 [쪽지 보내기] 2015-04-25 11:56 No. 1270411686
47 포인트 획득. 축하!
제 필리피나 친구들 대학나왔는데도 지금 수년째 잡못구하고있어요 ㅠ 어설프게나와서 ㅠㅠ 막엄청똑똑한것도아니고... 대학나왔다는 생각에 졸리비처럼 패스트푸드점에선 일하고싶진않다하고... 마냥 백수처럼지내네요... 동네 근처 졸리비라도 지원해보라하세요 ...제필리피노친구 고등학교까지나오고 졸리비 겨우 들어가서 일하다가 지금은 또 놀고있더군요...또 한명 필리피나친구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왔는데 마닐라에서 좀 벗어나서 외곽쪽으로나가더니 인력소개소같은데서 일하다가 저번에 매니저달았어요..그친군 직접 발품팔아서 일자리 구하더군요
슈퍼드라이 [쪽지 보내기] 2015-04-25 11:56 No. 1270411687
105 포인트 획득. 축하!
제 필리피나 친구들 대학나왔는데도 지금 수년째 잡못구하고있어요 ㅠ 어설프게나와서 ㅠㅠ 막엄청똑똑한것도아니고... 대학나왔다는 생각에 졸리비처럼 패스트푸드점에선 일하고싶진않다하고... 마냥 백수처럼지내네요... 동네 근처 졸리비라도 지원해보라하세요 ...제필리피노친구 고등학교까지나오고 졸리비 겨우 들어가서 일하다가 지금은 또 놀고있더군요...또 한명 필리피나친구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왔는데 마닐라에서 좀 벗어나서 외곽쪽으로나가더니 인력소개소같은데서 일하다가 저번에 매니저달았어요..그친군 직접 발품팔아서 일자리 구하더군요
슈퍼드라이 [쪽지 보내기] 2015-04-25 12:05 No. 1270411695
101 포인트 획득. 축하!
제 필리피나 친구들 대학나왔는데도 지금 수년째 잡못구하고있어요 ㅠ 어설프게나와서 ㅠㅠ 막엄청똑똑한것도아니고... 대학나왔다는 생각에 졸리비처럼 패스트푸드점에선 일하고싶진않다하고... 마냥 백수처럼지내네요... 동네 근처 졸리비라도 지원해보라하세요 ...제필리피노친구 고등학교까지나오고 졸리비 겨우 들어가서 일하다가 지금은 또 놀고있더군요...또 한명 필리피나친구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왔는데 마닐라에서 좀 벗어나서 외곽쪽으로나가더니 인력소개소같은데서 일하다가 저번에 매니저달았어요..그친군 직접 발품팔아서 일자리 구하더군요
사장백 [쪽지 보내기] 2015-04-25 12:10 No. 1270411706
57 포인트 획득. 축하!
http://m.jobstreet.com/philippines/advance-job-search.php
여기 한번 검색해보세요. 필리필에  일자리 많이 있어요. 한국사람 구하는 것도 좀 있고요. 일자리 없다는건 일하기 싫거나 편한거만 하려고 하는 핑계입니다.
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4-25 12:22 No. 1270411733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사장백 님에게...
사장백님 제 일자리가 아니고 필리핀 여자친구 일자리 찾는거에요^^:;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4-25 12:18 No. 1270411716
57 포인트 획득. 축하!
심카드판매. [쪽지 보내기] 2015-04-25 12:18 No. 1270411720
123 포인트 획득. 축하!
romero [쪽지 보내기] 2015-04-25 12:13 No. 1270411710
93 포인트 획득. 축하!
일할생각있는 사람들은 어떤일이든 찾아서합니다.님 경우는, 한국신랑있는데 굳이 일 다닐려고안할겁니다.다녀도 금방 관둘지도모르니 위에글처럼 가계부적게하는것도 좋은 생각같습니다.이나라 대학,칼리지(우리나라 동네학원만 못한 규모가 대부분)나와봤자 할일 없고,소위  빽있는 집안 아니고는 좋은곳 취직안됩니다.낙하산..한국보다 더 심한듯합니다...
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4-25 12:24 No. 1270411735
51 포인트 획득. 축하!
@ romero 님에게...
아이고.. 쉽지 않네요..ㅠ
필리핀인들이 게을러서 길바닥에서 자고 하는 거지들이 많은 줄 알았는데..
일자리도 잘 없나보네요;;
슈퍼드라이 [쪽지 보내기] 2015-04-25 12:59 No. 1270411772
45 포인트 획득. 축하!
@ 켈로그 님에게...울나라처럼 겨울이있어야 겨울에 길에서 얼어죽지않으려고 어떻게든 열심히 일할라할텐데  여름만있어서 이나라는 뭐 ㅋㅋ게으른사람이한둘이아니네요 ㅋ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5-04-25 13:37 No. 1270411808
44 포인트 획득. 축하!
잡 스트릿에서 많이 구하는것 같더라구요.
안그러면 발품 파는 수밖에 없지요.
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4-25 14:07 No. 1270411889
93 포인트 획득. 축하!
@ 열번째 님에게...
저도 지금 잡 스트릿에서 보고있는데 대부분이 대졸이상을 원하네요;;
무슨.. 필리핀도 대졸을 이리 좋아하는지요 ^^;;
샌드바비치 [쪽지 보내기] 2015-04-25 13:45 No. 1270411823
51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 일자리 구하기가 엄청 어렵다고들 하지만 알고보면 
의외로 일자리가 널린게 필리핀입니다
그냥 두시면 안되고, 직접 발품을 팔아보라고하세요
문화차이가 크긴 엄청 큰가봅니다
SANDBAR 비치 리조트
푸에르토갈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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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쪽지 보내기] 2015-04-25 14:08 No. 1270411891
46 포인트 획득. 축하!
@ 샌드바비치 님에게...
정말 문화차이가 이리도 클지 몰랐습니다..
저도 제가 유별나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데,
여자친구 보면 아.. 정말 이렇게 다른수 있나 생각되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오늘 퇴근해 들어가서,
직접 좀 찾아보라고 쪼아봐야겠습니다.ㅠ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5 15:50 No. 1270412091
@ 켈로그 님에게...
여친에게 간곡히 당부를 하세요? 취직을 네가 스스로 해서 나에게 너의 가능성을 보여 달라고요! 그렇지 않으면,우리의 교제를 심각히 제고해 보겠다고 해 보시고요! 제 생각은 효과는 없을테지만요!왜냐면 여친은 그런 소릴 안하는 다를 사람을 만나면 된다고 생각할것이니까요! 일단은 그렇게 취직까지 며칠 약속을 받으세요! 그리고 그날 그날 인터뷰한 곳과 내일은 어떻게, 어디를 알아 보겠는지, 계획을 적게 하고, 내일 밤에 다시 확인하고 말입니다. 며칠 지켜 보세요!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교제를 생각해 보세요! 저의 처 조카중에 하이스쿨도 남들은4년에 졸업을 하는데 6년인지,7년만엔가 졸업을 했고 졸업 전에 여친을 가깝게 사귀더니,졸업을 하고 엄마의 사라사리 마트를 하다가, 몇 년전에 취직을 하더니, 지금은 메니저가 되었나 봅니다. 할려는 의지만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지켜 보시고 냉정한 판단을 하시는것이 후일에 여한이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happgai [쪽지 보내기] 2015-04-25 16:05 No. 1270412120
55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 깊은 사이가 아니고 가볍게 만나시면 정리하시고 아니라면  학교를 다시 보내는게 가장 좋은방법이에여 지금 잘 해바야 졸리비나 메트로 마켓 캐셔 들어갈텐테 아무리 가르쳐도 근성 안바껴여 정신건강 마니 망가질거에여 ...  시간  정말 많이 걸립니다  추천하는 학과로는  어카운팅 이라고 회계업무쪽이 가장 좋아여 사업 하시니까 북키핑 부탁하면 참 좋아여..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5 16:59 No. 1270412202
141 포인트 획득. 축하!
@ happgai 님에게...
학교를 갈려고만 한다면 그 보다 좋은일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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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동경 [쪽지 보내기] 2015-04-25 16:37 No. 1270412176
80 포인트 획득. 축하!
제 와이프도 필녀이고  주변분 들도 필커플인데 어떤 마음인지 대강 이해는 가요  돈벌기 보다 긴 장례를 생각 하시면  학교 를보내세요
자동차수리 강남모터스
퀘존 바나웨이 에비뉴 키탄나드
0927-314-2932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5 17:02 No. 1270412209
60 포인트 획득. 축하!
@ 몽상동경 님에게...
저도 코필 커플입니다. 학교에 보내줄려해도 문제가 생겼네요! 다시 하이스쿨을 2년을 더 다녀야 할테니까요! 드리고 대학을 다녀야 하니,싫다고할 가망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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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gai [쪽지 보내기] 2015-05-29 14:42 No. 127051168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그래도 보내셔야 해여 공부해서 스킬도 얻고 스펙도 쌓지만 무엇보다
여지껏 살면서 주위의 로컬 노는애들에 물들어 있는 근성을 바꿀라면 학교 다니는 제대로된 친구들도 사귀면서 기본 소양을 쌓아야 정신이 바뀌어여 싫다고 해도 강요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아떼 마인드 절대 못버려여 .. ㅠ ㅠ
100만장자 [쪽지 보내기] 2015-04-25 17:18 No. 1270412242
93 포인트 획득. 축하!
ㅡ.ㅡ
참으로 힘든질문입니다...
왜냐면 일단 그 여자분이 일할 마음이 없다는거 때문이죠.~~ 아무일이나 구할려면 사실 어렵지 않지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잇는 그런일은 여자친구가 하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한국남자 친구를 만나고 있기 때문이죠~~
파사이면 씨 사이드 쪽에 식당가 아르바이트 많이 구하고 있으니 그쪽 일 알아보세요 ~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5-04-25 19:07 No. 1270412416
56 포인트 획득. 축하!
99% 바뀔 확율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아마도 나이가 어리던가 아님 외모가 좀 되던가 하기에 님이 가깝게 지내시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얼굴 빤빤한걸로는 앞날을 함께하실 생각을 하신다면 진정 바꾸시길 바라네여...
근성이라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바뀔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네여 필리핀에서는...
가계부도 좋지만 지원하는 비중을 화악~ 줄이세여..
이런저런 핑계로 지원을 대폭 줄여보시면 답 나옵니다... 이 여자가 내 옆에 남을 여자인지 아닌지가...
둘이서 먹는 것부터 한국식당 근처는 안가시고.. 뭔가를 시킨걸 잘 했을 시 그때나?
또 집에도 뭔가를 사다놓지 마시고... 등등 할 수 있는 방법은 부지기수로 많아여...
지출되는 비용을 아예 싹수부터 쌱 잘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님이 별로다? 그럼 또 딴 한국남자만 찾아다닐 수도 있지만도..
제가 보기에는 님이 아마도 열두번 이상은 벽에다가 소리치고 부딪히고 등등 고뇌를 씹어야 할 듯?
내 사람으로 만들려면 당근과 챗찍으로 관리를 하셔야 할 듯하네여...
꼭 대학을 나와야 일할 수 있는 곳은 아닌듯 싶네여 필리피노들에게는..
그치만 머리에 떵만 찬 애덜은 그런걸 못느끼져... 그 꼴난 자존심땜에..
졸ㄹ비? 레스토랑 웨이트레스? 없어서 못하는 건데.... 걍 죄송한 갠 적인 생각은 깝깝해서 돌아가실 거 같네여..
저는 여친이 혼자서 찾을 수 있도록 하심이 좋을 듯 싶네여...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 땜에...
걍 개인 생각 입니다. 제 생각이 옳은지는 모르것지만...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5-04-25 19:31 No. 12704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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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직업도 특별히 없고 그냥 그날벌어서 즐기는 생활에 익숙할듯하네요.긴장감이없는거지요.즉 시킨다해서 가르친다해서 바뀔문제는 아닐듯합니다.적을하던지.포기하던지
*******
*******
********
수봉산 [쪽지 보내기] 2015-04-25 20:08 No. 12704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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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친있는데 굳이 일하려구 할까요 ??
그렇지 않다면 먼저 일을 찾아서 하고 있겠죠..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5-04-25 20:30 No. 1270412527
가계부...ㅎㅎㅎ
두분이 싸우다보면 대한민국 vs 필리핀 국가 싸움이 됩니다.
일찌감치 포기하심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나기전에 이미 습관이 되어 있는 분이라면 모르겠으나
만남이 이루어 지고 난 후 바뀌는것 본적이 없습니다.
 
혹 일을 시작하고 나면 몇푼되지도 않고 장기간 하지도 못할거면서 별 생색을 다 낼것인데요..
괸히 시켰다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보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늦게 학교다니는게 
벼슬이라도 하는 듯 행동합니다. 그냥 쓸만큼 주시고 설겆이, 빨래 애 잘보면 만족하고
지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나마도 못하고 돈쓰게 만드는  女 들도 더러 있습니다.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오디세이z [쪽지 보내기] 2015-04-25 21:33 No. 127041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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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든 돈 관리를 직접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그런데
계획을 세워서 돈을 아껴서  쓰시면
아마도 꼬리폿 이라는 말을 들으실 겁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구두쇠" 와 "저축"의 개념을 제대로 구분 못하는 분위기 입니다. 
바꿀려고 하지 마세요...
그냠 참으시던지 아님 같이 못사는거겠죠....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4-26 16:33 No. 127041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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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세이z 님에게...많이 공감이 갑니다ㅎ
제 생각에도 직접 돈관리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렌즈총각 [쪽지 보내기] 2015-04-25 22:10 No. 12704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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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필리피나 여친이랑 4년넘게 교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여친분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없으면 아무리 님이 찾아보고 알아봐줘도 자기가 하기 싫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제 여친 같은 경우는 첨에는 생계형으로 공장위주로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sm이나 타운센타 메트로 등등 몰위주로 넣었구요.
지금은 세일즈로 몰에서 일하는데 오티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하는 일이 좋은가 보더라구요.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해야지 맞지 않으면 허당이구요.
일단 지금 여친 스펙에 맞는 일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여친정도는 제가 커버가 가능해서 일을 쉬어도 되는 상황입니다.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4-26 14:42 No. 1270413336
33 포인트 획득. 축하!
대부분의 피나들 그러습니다  저축모르고 돈개념없고 자기가족 챙기는것은 일등이고요 ᆢ 안그런얘들드 있지만ㅡㅡㅡ 힘내세요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4-26 16:43 No. 127041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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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슨 님에게...근데 참 궁금한 게 왜 저축에 대한 개념이 그리도 없는 건지.. 전 이해불가에요.
며칠 전 피노이 친구한테 본인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매달 급여에서 아주 쬐금씩이라도 자신을 위해 저축해보라고 조언했드니 깜짝 놀라면서 하는 말이, 자긴 그렇게 식구를 배신할 수 없다고..ㅎㅎㅎㅎ
그래서 그건 배신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거라고 했는데 진심으로 못알아 듣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깨달았어요. 갭이 정말 크다는 걸.
댓글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네요ㅎ
필게스트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5-04-26 23:37 No. 127041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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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집에서 조그만 일 거리 또는 한국말 배우게끔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까미맘 [쪽지 보내기] 2015-04-27 00:12 No. 127041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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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나왓으면 맥도날드 이런패스트푸드점은 영어 필수니깐
그런곳은안될것같고요 가끔 로컬음식점보면 일자리구한다는 전단지붙혀잇는곳이
있어요 그런게아마 제일 적합할것같네요
승민맘 [쪽지 보내기] 2015-04-27 01:42 No. 1270414140
33 포인트 획득. 축하!
혹시 여친이 자기 자신의 잡을 케로그님으로 생각하는건 아닐까요? 아니길 바라지만 그런 필리피나도 많기 때문에...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7 10:27 No. 1270414469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승민맘 님에게...
역시 주부의 눈은 정확하시네요! 정곡을 찌르셨네요! 그 job이라도 잘하면 되겠지만,
제가 필리피나 마누라와 살며 느끼는 것은,그것 또한 바라는 만큼은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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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uke5 [쪽지 보내기] 2015-04-27 02:44 No. 127041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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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고민했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포기했습니다 
집안일이나 잘하게끔 만드시는것도 좋을듯
방송코디 [쪽지 보내기] 2015-04-27 10:11 No. 127041441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생활비를 조금씩 한꺼번에 많이 주지 마시고 나눠서 매일 매일 주시고 영수증 챙겨 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쓴 내역 메모해서 가져 오라고 하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27 10:30 No. 1270414471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방송코디 님에게...
아무리 좋은 말도 받아드리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죠!
우이독경이 안되길 빌어야 겠지요! 이미 여친의 머리속에
각인된 정신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고생을 하셔야 할 겁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ggangte [쪽지 보내기] 2015-04-27 11:30 No. 127041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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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잡을 구하시는 진 모르겠지만..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면 사무직 지원은 힘들거에요.
서빙쪽 일이나, 아니면 리죠트월드나 솔레어 같은데 에이젼시에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ggangte [쪽지 보내기] 2015-04-27 11:31 No. 127041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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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잡을 구하시는 진 모르겠지만.. 대학을 졸업하지 않았다면 사무직 지원은 힘들거에요.
서빙쪽 일이나, 아니면 리죠트월드나 솔레어 같은데 에이젼시에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karlnim [쪽지 보내기] 2015-04-27 12:11 No. 127041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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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쉽지 않을겁니다. 일한다고해서 쓰던 버릇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자기가 만페소 번다고 만페소만 쓰는게 아니거든요 통장 관리 따로하세요 빛지면 조금씩 도와주면서 어떻게 살림 꾸리는지 알려주세요 가르친다고 하다보면 사이만 나빠집니다. 본인이 깨우치는길을 보여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은 jobstreet 에 넘쳐 흘러요 영어 잘하면 콜센터도 많구요.
할로할로0 [쪽지 보내기] 2015-04-27 20:12 No. 127041558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sm 이나 패스트푸드점
체어드림 [쪽지 보내기] 2015-04-28 08:24 No. 127041622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가계부쓰는건 굿 아이디어입니다만..
아마 가계부쓰라면  돈을 줘야 쓴다고 할것이고
쓸려면 지출항목을 만들어야하니 돈도 쓸것이고
심심하지않은 일을찾아주는게 좋지않을까요..
ko. 솔로몬가구
퀘존
카톡 ID: z7000
kosolomonfurniture@com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15-04-28 14:51 No. 1270417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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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보다는 작은 가게를 하시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도움이 될듯..
happgai [쪽지 보내기] 2015-05-29 14:44 No. 127051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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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간 님에게... 그것도 괜찮을것 같아여 ㅎㅎ 카페테리아나 로컬 사리사리 스토어도 괜찮을듯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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