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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쪽지전송
Views : 21,878
2015-04-25 11:45
질문과답변
127041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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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못한다고 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처음에 매일 매일 확인 하셔야 합니다.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해야 하는건 해야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이거 전쟁과 같이 치루워야 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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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화차이가 이렇게 클줄이야 몰랐습니다..
가계부 쓰라하니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저도 귀찮아서 그냥 놔뒀었는데 오늘부터라도 다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정말 전쟁같이.. 하하..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자카르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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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얘들은 직업을 가지면 또 금방 때려치고 그러는거 같던데..
이것도 좀 공통적인거 같네요.. 노니 패스트푸드점 같은데서 용돈벌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제 생각으로는 이해 불가한 부분이 많습니다..
여기도 인력 소개소 같은곳이 있나봐요?.. 그런곳을 좀 알아봐야겠네요..
역시 발품을 팔아야 하는가 봅니다..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슈퍼드라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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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번 검색해보세요. 필리필에 일자리 많이 있어요. 한국사람 구하는 것도 좀 있고요. 일자리 없다는건 일하기 싫거나 편한거만 하려고 하는 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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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백님 제 일자리가 아니고 필리핀 여자친구 일자리 찾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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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쉽지 않네요..ㅠ
필리핀인들이 게을러서 길바닥에서 자고 하는 거지들이 많은 줄 알았는데..
일자리도 잘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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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발품 파는 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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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잡 스트릿에서 보고있는데 대부분이 대졸이상을 원하네요;;
무슨.. 필리핀도 대졸을 이리 좋아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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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자리가 널린게 필리핀입니다
그냥 두시면 안되고, 직접 발품을 팔아보라고하세요
문화차이가 크긴 엄청 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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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화차이가 이리도 클지 몰랐습니다..
저도 제가 유별나다고는 생각 하지 않는데,
여자친구 보면 아.. 정말 이렇게 다른수 있나 생각되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오늘 퇴근해 들어가서,
직접 좀 찾아보라고 쪼아봐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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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간곡히 당부를 하세요? 취직을 네가 스스로 해서 나에게 너의 가능성을 보여 달라고요! 그렇지 않으면,우리의 교제를 심각히 제고해 보겠다고 해 보시고요! 제 생각은 효과는 없을테지만요!왜냐면 여친은 그런 소릴 안하는 다를 사람을 만나면 된다고 생각할것이니까요! 일단은 그렇게 취직까지 며칠 약속을 받으세요! 그리고 그날 그날 인터뷰한 곳과 내일은 어떻게, 어디를 알아 보겠는지, 계획을 적게 하고, 내일 밤에 다시 확인하고 말입니다. 며칠 지켜 보세요!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교제를 생각해 보세요! 저의 처 조카중에 하이스쿨도 남들은4년에 졸업을 하는데 6년인지,7년만엔가 졸업을 했고 졸업 전에 여친을 가깝게 사귀더니,졸업을 하고 엄마의 사라사리 마트를 하다가, 몇 년전에 취직을 하더니, 지금은 메니저가 되었나 봅니다. 할려는 의지만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지켜 보시고 냉정한 판단을 하시는것이 후일에 여한이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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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갈려고만 한다면 그 보다 좋은일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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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필 커플입니다. 학교에 보내줄려해도 문제가 생겼네요! 다시 하이스쿨을 2년을 더 다녀야 할테니까요! 드리고 대학을 다녀야 하니,싫다고할 가망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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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살면서 주위의 로컬 노는애들에 물들어 있는 근성을 바꿀라면 학교 다니는 제대로된 친구들도 사귀면서 기본 소양을 쌓아야 정신이 바뀌어여 싫다고 해도 강요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아떼 마인드 절대 못버려여 ..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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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질문입니다...
왜냐면 일단 그 여자분이 일할 마음이 없다는거 때문이죠.~~ 아무일이나 구할려면 사실 어렵지 않지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잇는 그런일은 여자친구가 하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한국남자 친구를 만나고 있기 때문이죠~~
파사이면 씨 사이드 쪽에 식당가 아르바이트 많이 구하고 있으니 그쪽 일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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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나이가 어리던가 아님 외모가 좀 되던가 하기에 님이 가깝게 지내시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얼굴 빤빤한걸로는 앞날을 함께하실 생각을 하신다면 진정 바꾸시길 바라네여...
근성이라는 것은 어지간해서는 바뀔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네여 필리핀에서는...
가계부도 좋지만 지원하는 비중을 화악~ 줄이세여..
이런저런 핑계로 지원을 대폭 줄여보시면 답 나옵니다... 이 여자가 내 옆에 남을 여자인지 아닌지가...
둘이서 먹는 것부터 한국식당 근처는 안가시고.. 뭔가를 시킨걸 잘 했을 시 그때나?
또 집에도 뭔가를 사다놓지 마시고... 등등 할 수 있는 방법은 부지기수로 많아여...
지출되는 비용을 아예 싹수부터 쌱 잘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님이 별로다? 그럼 또 딴 한국남자만 찾아다닐 수도 있지만도..
제가 보기에는 님이 아마도 열두번 이상은 벽에다가 소리치고 부딪히고 등등 고뇌를 씹어야 할 듯?
내 사람으로 만들려면 당근과 챗찍으로 관리를 하셔야 할 듯하네여...
꼭 대학을 나와야 일할 수 있는 곳은 아닌듯 싶네여 필리피노들에게는..
그치만 머리에 떵만 찬 애덜은 그런걸 못느끼져... 그 꼴난 자존심땜에..
졸ㄹ비? 레스토랑 웨이트레스? 없어서 못하는 건데.... 걍 죄송한 갠 적인 생각은 깝깝해서 돌아가실 거 같네여..
저는 여친이 혼자서 찾을 수 있도록 하심이 좋을 듯 싶네여...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 땜에...
걍 개인 생각 입니다. 제 생각이 옳은지는 모르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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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먼저 일을 찾아서 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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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싸우다보면 대한민국 vs 필리핀 국가 싸움이 됩니다.
일찌감치 포기하심이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나기전에 이미 습관이 되어 있는 분이라면 모르겠으나
만남이 이루어 지고 난 후 바뀌는것 본적이 없습니다.
혹 일을 시작하고 나면 몇푼되지도 않고 장기간 하지도 못할거면서 별 생색을 다 낼것인데요..
괸히 시켰다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보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늦게 학교다니는게
벼슬이라도 하는 듯 행동합니다. 그냥 쓸만큼 주시고 설겆이, 빨래 애 잘보면 만족하고
지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나마도 못하고 돈쓰게 만드는 女 들도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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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획을 세워서 돈을 아껴서 쓰시면
아마도 꼬리폿 이라는 말을 들으실 겁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구두쇠" 와 "저축"의 개념을 제대로 구분 못하는 분위기 입니다.
바꿀려고 하지 마세요...
그냠 참으시던지 아님 같이 못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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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직접 돈관리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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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로 여친분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없으면 아무리 님이 찾아보고 알아봐줘도 자기가 하기 싫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제 여친 같은 경우는 첨에는 생계형으로 공장위주로 다녔는데 너무 힘들어해서 sm이나 타운센타 메트로 등등 몰위주로 넣었구요.
지금은 세일즈로 몰에서 일하는데 오티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하는 일이 좋은가 보더라구요.
자기한테 맞는 일을 해야지 맞지 않으면 허당이구요.
일단 지금 여친 스펙에 맞는 일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여친정도는 제가 커버가 가능해서 일을 쉬어도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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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피노이 친구한테 본인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매달 급여에서 아주 쬐금씩이라도 자신을 위해 저축해보라고 조언했드니 깜짝 놀라면서 하는 말이, 자긴 그렇게 식구를 배신할 수 없다고..ㅎㅎㅎㅎ
그래서 그건 배신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거라고 했는데 진심으로 못알아 듣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깨달았어요. 갭이 정말 크다는 걸.
댓글 보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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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조그만 일 거리 또는 한국말 배우게끔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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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곳은안될것같고요 가끔 로컬음식점보면 일자리구한다는 전단지붙혀잇는곳이
있어요 그런게아마 제일 적합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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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부의 눈은 정확하시네요! 정곡을 찌르셨네요! 그 job이라도 잘하면 되겠지만,
제가 필리피나 마누라와 살며 느끼는 것은,그것 또한 바라는 만큼은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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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나 잘하게끔 만드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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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쓴 내역 메모해서 가져 오라고 하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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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말도 받아드리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죠!
우이독경이 안되길 빌어야 겠지요! 이미 여친의 머리속에
각인된 정신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고생을 하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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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쪽 일이나, 아니면 리죠트월드나 솔레어 같은데 에이젼시에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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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쪽 일이나, 아니면 리죠트월드나 솔레어 같은데 에이젼시에 지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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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만페소 번다고 만페소만 쓰는게 아니거든요 통장 관리 따로하세요 빛지면 조금씩 도와주면서 어떻게 살림 꾸리는지 알려주세요 가르친다고 하다보면 사이만 나빠집니다. 본인이 깨우치는길을 보여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은 jobstreet 에 넘쳐 흘러요 영어 잘하면 콜센터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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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가계부쓰라면 돈을 줘야 쓴다고 할것이고
쓸려면 지출항목을 만들어야하니 돈도 쓸것이고
심심하지않은 일을찾아주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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