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글들을 대하며 느낀 소회
하루야
쪽지전송
Views : 967
2015-03-04 19:43
정치,사설,잡동사니
12703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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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위중에는 정권창출을 위해 피아가 나뉘어 논박을 벌이고 평가를 받는 부분도 포함이 됩니다.
그들이 대립하고 싸우는 일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또한 그들에게 대의의 짐을
맡겨야 하는 일반 국민들도 얼마든지 논쟁의 격론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정치의 실체
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며 그 게임의 법칙 정도는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참하게도 우리의 민도는 아직 성숙의 단게에 접어들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준 미달의
정치인들이나 어용 언론들이 활개를 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는 반드시 우리 국민들이 단속하여야
합니다.
인터넷 매체를 둘러보다 보면 한심한 분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우리가 두 눈 부릅 뜨고 감시해야할
대상들에게 오히려 세뇌되어 노리개감이 되신 분들 대체 어떻게 봐줘야 할까요? 그분들의 행태는
설명할 필요도없이 저속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발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거짓 선동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중언부언의 기사 내용으로 보는 이들의 미간을 찡그리게 하는 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명의 가면을 무기삼아 '카더라', '아니면 말고'를 확대 재생산하는 일도 이제는 부디 멈춰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누구라고 꼭 집어 말씀 드리지 않아도 뜨끔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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