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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이 남자(163)

Views : 27,937 2015-02-22 18:06
자유게시판 127027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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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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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존 [쪽지 보내기] 2015-02-22 18:10 No. 127027889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 답을 줘야 할까요.

그냥 가슴이 움직이는데로 살아쓰면 하네요...

정답은 없는듯 하네요.
우룰 [쪽지 보내기] 2015-02-23 21:13 No. 1270283218
@ 젤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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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ram [쪽지 보내기] 2015-02-22 18:14 No. 1270278915
돈 많은 사람보다 국적이 어디인 사람보다
 
미래가 보이고 성실하고 자기 여자에 정성을 다하는 남자를 고르세요
피노이도 가정에 충실하는 애들도 많구요
한국인도 가정에 충실하는 사람들 많구요
영어가 잘 되실거 같으니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좋은 사람들 잡으세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0:44 No. 1270279784
54 포인트 획득. 축하!
@ windbram 님에게...정답인것 같아요
힘든하루1 [쪽지 보내기] 2015-02-22 19:45 No. 1270279435
217 포인트 획득. 축하!
@ windbram 님에게...동감입니다.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면 후회는 없겠지요.....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5-02-22 18:16 No. 1270278924
240 포인트 획득. 축하!
불쌍한 한국남자들....50대에게 시집가세요 다른사람 피해그만주시고..어차피 돈펑펑 쓰시며 살면 그게 정답인듯.
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5-02-23 10:23 No. 1270281873
33 포인트 획득. 축하!
님 의견에 살짝 동의합니디@ 마강다 님에게...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1:03 No. 127027990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마강다 님에게...흠음
맞아요
간단 정답
manilaim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2 No. 1270279841
199 포인트 획득. 축하!
마강다 님에게...
맞습니다~ 저도한표요
순진한척하고 한국가서 잘사는 여자들 많습니다.
더이상 불쌍한남자들 만들지 마시고
순리대로 사세요!
 
ㄷᆞ
찬달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1 No. 1270279833
37 포인트 획득. 축하!
@ 마강다 님에게...이하 동문 입니다....."피해 그만주시고"
골프스타 [쪽지 보내기] 2015-02-22 20:18 No. 127027965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마강다 님에게..저도 한표요
지나는과객 [쪽지 보내기] 2015-02-22 20:13 No. 1270279622
219 포인트 획득. 축하!
님 의견에 살짝 동의합니디ㅡ@ 마강다 님에게...
자연을벗삼아... [쪽지 보내기] 2015-02-22 20:11 No. 1270279612
53 포인트 획득. 축하!
@ 마강다 님에게...하하.........찬성합니다
창공소년 [쪽지 보내기] 2015-02-22 19:07 No. 1270279246
83 포인트 획득. 축하!
@ 마강다 님에게...   답을 알면서 물어보시네요.  돈없이 한국가서 살라하면 얼마안가#당장 이혼할듯한대....  저도 숟가락 얹어봅니다.
jeje [쪽지 보내기] 2015-02-23 05:22 No. 1270281585
93 포인트 획득. 축하!
@ 창공소년 님에게...필에 진출한 한국 된장녀.. 은근히 많더군요.
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24 19:04 No. 127028527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jeje 님에게...
진짜 그렇지요? 몰에 가면 가끔씩 눈에 띄입니다.
가끔씩 구토증을 느낍니다.ㅎㅎ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0:46 No. 127027979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심연의자 님에게...그렇지요
수빅참치 [쪽지 보내기] 2015-02-22 18:16 No. 1270278932
243 포인트 획득. 축하!
화려한 삶을 사는군요,,,
남의인생 뭐라 답을하기는 그렇네요.
앞날을 보시고 좋은 선택 하세요..
수빅요트투어 & 방카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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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806 1313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0:48 No. 1270279808
250 포인트 획득. 축하!
@ 수빅참치 님에게...흠
화려하다기보다 파란만장..
.....
세부돌 [쪽지 보내기] 2015-02-22 18:23 No. 1270278969
258 포인트 획득. 축하!
연배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참......
퍼플 [쪽지 보내기] 2015-02-22 18:24 No. 1270278971
121 포인트 획득. 축하!
글 쓴 분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면...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봅니다.
스스로에게 후회가 없는 선택을 하세요...
제 아무리 옆에서 뭐라고 해도
결국 내 인생 내가 책임지지, 그 어느 누구도 대신 책임져 줄 순 없잖아요...
 
하지만 제 3자 입장에서는
재력있는 50대 분, 조금 더 확실히 알아보신 후 선택하심도 나쁘진 않을 듯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우룰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2 No. 1270279010
131 포인트 획득. 축하!
@ 퍼플 님에게...
이분 여자입니다.
닉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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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5 No. 1270279030
280 포인트 획득. 축하!
@ 우룰 님에게...
여자분이라는 거 아는데요^^;
제가 오해하실 수 있도록 댓글을 썼나 봅니다.
제 취지는 만약 글 쓴 분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의 경우라면
라는 의미였는데;;;^^;
kong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1 No. 1270279004
206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육성으로 뿜었습니다
글쓴이가 남자라면...아름다운 사랑하세요@ 퍼플 님에게...
알마일파키징
몬틴루빠그린힐스
09167349566
퍼플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8 No. 1270279047
186 포인트 획득. 축하!
@ kong 님에게...
남자대 남자의 그런 거 말구요
글쓴 분이 남자여서 상대방이 여자였다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리 오해 되는군요..
 
입장 차이에 대한 얘기였는데...
 
보통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 여자와의 관계
 
하지만 한국 여자와 필리핀 남자와의 관계는 그리 흔치 않잖아요..
 
하지만 결코 이상한 것도 아니고,
아고 더 오해하시겠다...
 
제 의미는 글 쓴 분이 만약 남자라서
그 경우가 남자와 여자가 바뀌었으면...
댓글들이 달라지지 않았나 하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리버문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6 No. 1270279037
205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ㅋㅋㅋ 돈 많고 명 ...하면 더좋겠죠
guwappo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3 No. 1270279022
226 포인트 획득. 축하!
참 프리하게 사시네요.. 님 연세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으나 50대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사랑에 경제력이 중요한건 맞지만 나이도 어느정도 맞아야 되지 않나 싶네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0 No. 1270279830
197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나이?
나이가 뭐 그리 중요하나요?
사람의 됨됨과
미래에 대한 전망?
....
TEDDY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4 No. 1270279024
86 포인트 획득. 축하!
현 상황이 갈등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그래도 먼 미래를 바라보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 1~2년 살고 끝나는게 아니기에.....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4 No. 1270279028
168 포인트 획득. 축하!
능력 되시면 즐기면서 사세요.  남자 한테 빌붙어서 사실꺼면 불쌍한 한국남자 괴롭히지 마시고 ,
중년 재력가만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3 No. 1270279846
76 포인트 획득. 축하!
@ batterman 님에게...흐므
한표 던져요
한국남자들
서양애덜 따르지 
여자안 줄 모르고
미인여자 얻었다고
뽀갭니다
ㅜ...ㅜ...
눈꼽이쏘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6 No. 127027903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연배가 정말 궁굼하세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7 No. 1270279040
163 포인트 획득. 축하!
제일 좋은 방법은 부모님과 상의 하셔서 결정하는 방법일텐데,지금 동거남과의 관계도
부모님께 알리지 않으신 것 같고,호주에서 캐너디언과의 만남도 부모님께 상의 하시지
않고,독단적으로 결정 하셨을 것 같은데,제 추측이 맞나요?
맞다면,큰 일입니다.저의 딸 같은 생각이 들어 충고 하겠습니다.그렇게 남자 친구를 가까이
그러니까, 동거를 할 정도로 주체하기 힘든가요? 만약 대답이 Yes라 면 더 큰 문제이네요!
그렇다면, 방법이 두 가지 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같은 또래의 이성을 만나 당장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필리피노는
절대 안됩니다.이유는 지금 동거남은 나중에 님에게 큰 걱정거리가 될것입니다.해서 하루 빨리
필리핀을 떠나 부모님 곁에 오셔서 과거를 깨끗이 잊고 착한 한국사람과 결혼하여 행복한 삶을
찾으십시요!
그레이스리를 보십시요? 어머니도 대통령에 본인도 미명문대 출신,미혼에 대통령인데도,안되지 않습니까?
두번째 방법은 나이가 차이 안나는 한국 남자의 경제력이 싫다면, 한국의 혼기를 놓친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노총각을 만나시는 방법입니다.
그것도 싫고,마음이 허락하시지 않는다면,선장 출신의 피노이의 재정 상태를 확실히 검증하시어 교제를 하시는 것이 방법이 되겠습니다.
선택은 오롯이 님의 판단입니다.지금이라도 부모님의 품으로 가셔서 평생 후회하며, 살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오해 없이 들으셨길 바라며,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후회없는 삶을 사시길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24 19:07 No. 127028528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너무 진지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제가 볼 때 글쓰신 분은 절대 아마츄어가 아닙니다. 프로의 냄새가 펄펄 풍기는데요??
저분이 아니라 지금 만나고 있는 필리피노가 더 걱정이 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2-25 13:36 No. 1270286769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졸수 님에게...
여러 모로 프로인 것은 맞습니다.역시 프로답게 실리를 택했네요!
재력가를 택하셨다고 하죠!!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windbram [쪽지 보내기] 2015-02-22 18:43 No. 1270279086
@ 닥터이양래 님에게... 제가 보기엔
글쓴이 본인 한국에서는 남자를 고를때 그만한 경제력을 찾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니기 떄문에 필리핀에 와서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필리핀 남자들 한국 여자들 못생겨도(우리가 객관적으로 봣을떄) 좋아해요.
쭈그리든 오크같이 생겼든간.. 코리아나 라고 하면 개때처럼 달려들더라구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2-22 18:59 No. 1270279200
105 포인트 획득. 축하!
@ windbram 님에게...
주위를 유심히 둘러 보면, 착한 사람의 아내는  예쁜사람이 드물다는 겁니다.착한 사람은 아내를 고를 때도 외모를 우선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반면에 조폭,갱스터들의 마누라는 미인이 많다는 사실이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필리피노들이 잠자리에서 여자들에게 서비스가 좋은가 보더라구요!그런데 그것이 한 여자에게 국한되지 않고, 틈만 나면 아니, 틈을 만들어 그 생각만 하니, 안된다는겁니다.부디 현명한 선택을...이런 광고 문구가 생각 나네요!
명심하세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더시켜호프만 [쪽지 보내기] 2015-02-22 18:37 No. 1270279045
235 포인트 획득. 축하!
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CZABj9WeFbY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02-22 18:40 No. 1270279060
165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에서 한국남자만나 순진한척 살려하다가 양심땜에? 혹 섹스에 불만있어서?  양심따윈 생각안하셔도됄듯.
님처럼 사는 유학생들 생각보다 많아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5 No. 1270279860
147 포인트 획득. 축하!
@ 섬체질 님에게...한국 순진남이 불ㅋ상
타!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5-02-22 18:40 No. 1270279063
289 포인트 획득. 축하!
타인의 애정사에 간섭할 입장은 아니지만,
남자와 동거중인 상태에서 다른 남자의 대쉬를 놓고 갈등하는게 저로서는 좋게 보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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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매니아 [쪽지 보내기] 2015-02-22 18:42 No. 1270279073
291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가는데로 가세요...............다만..고생은 감안하시고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7 No. 127027988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ksms 님에게...그게 답일수있죠
힘 많이 들겠다
생각이 복잡
....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5-02-22 18:44 No. 1270279097
291 포인트 획득. 축하!
몸과 마음이 가는데로 본인이 선택하셔야죠.하하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5-02-22 18:46 No. 1270279110
297 포인트 획득. 축하!
50대도 대학생도 다른 매력이 있지요... 그냥 둘다 잡으심이?!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5-02-22 18:48 No. 1270279133
300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ㅎㅎ 젊음이냐 던이냐 고민은 됄듯~~
master00 [쪽지 보내기] 2015-02-22 18:53 No. 1270279157
55 포인트 획득. 축하!
남들한테 물어봐야 ..... 또 생각이 이리저리 들고고 결정하시죠 본인이 화이팅
시간이약 [쪽지 보내기] 2015-02-22 18:55 No. 1270279174
254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과 재력 둘중에 선택 하셔야 겠네요 
어려운 선택이죠
어느 선택을 하시던 시간이 지나면 후회 하실거에요
그게 인생이니까요........
올리브U [쪽지 보내기] 2015-02-22 18:56 No. 1270279179
156 포인트 획득. 축하!
나이가 어느정도 먹었는지는 몰겠지만 좀 답답하게 사실것 같네요
멀 고민하세요 
맘가는데로 하세요
 
올리브U [쪽지 보내기] 2015-02-22 18:57 No. 1270279188
68 포인트 획득. 축하!
나이가 어느정도 먹었는지는 몰겠지만 좀 답답하게 사실것 같네요
멀 고민하세요 
맘가는데로 하세요
 
켐리 [쪽지 보내기] 2015-02-22 18:57 No. 1270279193
98 포인트 획득. 축하!
20대와 50대와의 남자사이에서의 고민이라~
글쓰신 분의 나이대가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그래도 나이대가 서로 엇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돈은 그닥 중요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사람의 성격이나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넘어져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용기,누구에게 기대고자 하는
의존성보다 스스로 헤쳐갈수 있는 독립성.그런걸로 남자를 보심이 옳다 생각합니다.
그리고,님의 글에서 자신에 대해 많이 자신없어 하시는 모습이 그려 집니다.누구에게나 과거는 있고 그과거를
부디 치부라 생각마시고,좋은 추억,좋은 인연으로 생각하시고 좋은 미래를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5-02-22 18:59 No. 1270279201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댓글 70개이상 달릴듯. 
홈서비스 [쪽지 보내기] 2015-02-22 19:00 No. 1270279207
129 포인트 획득. 축하!
고민 상담 인가요? 열심히 잘 사세요!!
더원웨이마사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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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초이 [쪽지 보내기] 2015-02-22 19:06 No. 1270279240
108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 멋진게 사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인기 있는건 좋은거지요!
그란투리스모 [쪽지 보내기] 2015-02-22 19:10 No. 1270279266
69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연인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게 부럽네요
 
마우리시오쇼군 [쪽지 보내기] 2015-02-22 19:13 No. 1270279286
41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필리핀에 있는 한국 사람들 만나세요  특히 유학생.. 그게 젤 좋은 거 같습니다
dkajjd [쪽지 보내기] 2015-02-22 19:13 No. 1270279291
217 포인트 획득. 축하!
물론 모든여자가 이렇진 않겠찌요.
제가 이런여자분을 사이에서 저울질 당해보니,
인생관이 바뀌고 현재까지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필에선 제발 걍 즐기시기만 하던가 한국남자 가슴엔 대못박지 마세요. ^^
kall [쪽지 보내기] 2015-02-22 19:17 No. 1270279314
97 포인트 획득. 축하!
대단히 솔직한 글이네요 
님같이 고민하는 한국 여자분들 꽤 있을듯하네요
루카스리 [쪽지 보내기] 2015-02-22 19:22 No. 1270279342
289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걸 답해야 하는지 진짜로 답을 원해 올렸는지 알 수가 없지만
정말 그 상황이라면 맘가는대로 사세요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랍니다 인생이란게 ㅋㅋㅋ
수빅참치 [쪽지 보내기] 2015-02-22 21:09 No. 1270279938
279 포인트 획득. 축하!
@ 루카스리 님에게...
얼마전 펀치 드라마 에서 주인공이 그런대사를 하더군요,,
인생에 정답은 어디 있나 선택일 뿐이라고~ 선택의 책임만 있다,
하던 대사가 생각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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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쪽지 보내기] 2015-02-22 19:23 No. 127027934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리리는데로 하쇼
ellyda [쪽지 보내기] 2015-02-22 19:25 No. 127027936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아이고야....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5-02-23 08:27 No. 127028166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ellyda 님에게..아이고야...2
저짝동네 [쪽지 보내기] 2015-02-22 19:44 No. 1270279429
216 포인트 획득. 축하!
님 하고픈대로 사세요 인생살이가 뭐 그런것 아니겠어요 ......
ㅤㅤㅤㅤㅤ [쪽지 보내기] 2015-02-22 19:44 No. 1270279431
75 포인트 획득. 축하!
주위 사람들이 암만 조언을 해줘봐야 소용없죠
글쓴님의 미래가 걸린 문제니까...
 
★지누 [쪽지 보내기] 2015-02-22 19:52 No. 1270279471
102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사적인 얘기를 올리는 분도 있군요.
함평 [쪽지 보내기] 2015-02-22 19:53 No. 1270279476
222 포인트 획득. 축하!
인생 막 살다가 후회 합니다
이런글 올리시면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합니다
좋은 가치관을 가지고 결혼관을 정리 해보세요`~~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5-02-23 08:29 No. 127028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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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 님에게...예 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나에용 [쪽지 보내기] 2015-02-22 19:53 No. 127027947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소설을 쓰고 있는듯....
허프로 [쪽지 보내기] 2015-02-22 19:53 No. 1270279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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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해야될지...
참으로..가슴이...쩝쩝...
에휴 한국남자들만 새되겟네여 ㅎ
아라리수 [쪽지 보내기] 2015-02-22 19:59 No. 127027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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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프로 님에게...후미 님글에 한표살짝요.
 
Low_Fence [쪽지 보내기] 2015-02-22 19:57 No. 1270279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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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시는 건가.. 잠시 헷갈렸네요.
정답은 본인이 알고 있겠죠. 결정되면 다른 쪽은 빨리 정리하세요.
bokinsu [쪽지 보내기] 2015-02-22 19:59 No. 127027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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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력쪽으로 선택들을 많이 하시는군요.
역시 살아보니 돈을 무시하기 어렵단걸 아시는듯...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돈으로 가는것도 뭐....
근데 진정한 사랑을 만나시길 바래봅니다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2-22 20:02 No. 1270279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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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시대가 발전한게 맞군요...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5-02-22 20:14 No. 127027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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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 님에게...시대의 발전인가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2-22 21:15 No. 127027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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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하자 님에게...우리네 유교 문화로는 이런글이 올라온다는게 시대의 발전 아닌가요??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정수기설치 [쪽지 보내기] 2015-02-22 20:03 No. 127027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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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_Lee [쪽지 보내기] 2015-02-22 20:12 No. 127027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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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이모부가 선장입니다. 한달 월급 50만페소 정도되더라고요. 한국돈 1200만원이 넘는 돈이죠. 필리핀에서 드물게 억대 연봉 받을 수 있는 직업이 선장입니다. 50대 남자의 재력이 사실일것 같습니다.
 인생의 가치관이 어떠신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재력에 흔들린다면 50대 남자를 잡으세요. 필리핀은 남여가 결혼을 하게되면 재산은 부부분할로 갑니다. 즉 50대 남자 재산의 반은 님께되요... 님은 한마디로 로또 맞는겁니다. 적당히 살다가 헤어지시던지, 쭈욱 같이 살던지 확실한것은 님은 경제적으로 님의 최전성기를 맞게 될겁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관이 있다면 그 가치관을 따라가십시오.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3:15 No. 127028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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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ew_Lee 님에게...그럴듯합니다
지나는과객 [쪽지 보내기] 2015-02-22 20:17 No. 127027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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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힘들때 가끔씩 하는 말이 있죠 
어디  돈 많고  명 짧은 과부하나 없나 하고  말이죠
그러데  말입니다  글쓴이가 반대 되는 경우를 만났네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3:17 No. 127028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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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는과객 님에게...고민돨듯
정말로 
Visionary [쪽지 보내기] 2015-02-22 20:28 No. 127027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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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얼인가요?
 
진짜면, 대단한 분이네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3:18 No. 127028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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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onary 님에게...소설같아서 ,특별헌 경우죠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02-22 20:49 No. 127027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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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님 팔자야~~
챠퍼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2 No. 1270279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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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데..착하고 성실하다면......금상 첨화겠지요 ~~
엡코번역 [쪽지 보내기] 2015-02-22 20:53 No. 1270279850
241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분과 한국에서 결혼하심이 제일 좋죠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1:11 No. 127027995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엡코번역 님에게...순진한 한국남이 웁니다
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5-02-22 21:04 No. 127027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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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정을 하든 님이 행복할수 있는 것을 전제로 하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마징가짱구 [쪽지 보내기] 2015-02-22 21:05 No. 127027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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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길래...20대 남자와 50대 남자는 갭이 너무 큰데요?
쥬노 [쪽지 보내기] 2015-02-23 02:41 No. 1270281477
@ 마징가짱구 님에게...여자 나이가 좀 많은듯.....
한 30중,후반 필이 오는건 나만 그런가시프네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1:10 No. 127027994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쯤되면 한국사람 포기하고
두 피노이 중 고르는 것이
최고의 선택
한국순진난 울리면 안되요
글글글.
장타왕 [쪽지 보내기] 2015-02-22 21:21 No. 12702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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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소설같아요.
사실이라면 뭐 할말 없지만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3:20 No. 12702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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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왕 님에게...가끔 워홀여자 호주로 부터 왔는데 서양애덕과 많이 석였던데 서실인것 같아요 
거북슨 [쪽지 보내기] 2015-02-22 21:33 No. 12702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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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정답리든  남에겐 필요옶을듯하네요     한 국 여자로써 쪽팔리게 사시네요  
아이러브명품용과 [쪽지 보내기] 2015-02-22 21:36 No. 12702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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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ㅎㅎ
자기 인생인 걸..
결정은 본인이..
동거라..ㅎ
왔다갔다 [쪽지 보내기] 2015-02-22 21:42 No. 127028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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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설 쓴 여자네.
이제는 아주 작정을 하고 쓰고있네.
중산 [쪽지 보내기] 2015-02-22 21:54 No. 1270280215
알아서 판단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2-22 22:00 No. 12702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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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질답게시판에도 올리셧던데...
아마 소설로 장난하시는거 같습니다.
이런글 올리셔서 과연 님에게 좋은생각 좋은마음.좋은소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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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박사 [쪽지 보내기] 2015-02-22 22:03 No. 12702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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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죄송하지만...숨겨야만 하는 과거가 뭔이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기다리는천사 [쪽지 보내기] 2015-02-22 22:11 No. 12702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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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뭐라 댓글을 달아야하는지요
삶이 이렇게 결정되는것은 아닌것 같은데
그럼 돈 떨어질때까지만 살아가시려고 하시는지요
그깟 돈  
반드시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닐텐데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은 걍 나오는데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2-22 22:12 No. 12702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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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
......
Baron [쪽지 보내기] 2015-02-22 22:26 No. 127028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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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인트 회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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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honey [쪽지 보내기] 2015-02-22 22:47 No. 12702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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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챙겨드실 시간이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레드카펫 [쪽지 보내기] 2015-02-22 23:02 No. 1270280615
84 포인트 획득. 축하!
..흠....  무쟈게...힘든 결정을 해야겠네요.. 
머.. 일단 돈이라도...  잘주는..그런 친구가 더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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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로 [쪽지 보내기] 2015-02-22 23:09 No. 12702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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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20대 피노이와 동거 하신다니까요.50대는 그렇지 않나요 아버지 뻘 될것 같은데 돈이 많다고 하여 망설여 지시나요?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3:22 No. 12702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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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로 님에게...그렇긴하네요
감시자가돌아왔다 [쪽지 보내기] 2015-02-22 23:22 No. 12702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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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만나 살게 됩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면
하늘보다 몇번째 손가락인지봐라
bicolano [쪽지 보내기] 2015-02-22 23:23 No. 1270280725
66 포인트 획득. 축하!
@ 감시자가돌아왔다 님에게...그렇죠
아수라 [쪽지 보내기] 2015-02-22 23:28 No. 127028076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양심적이시네요
반단 [쪽지 보내기] 2015-02-22 23:33 No. 127028082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렵다
chorus10 [쪽지 보내기] 2015-02-22 23:44 No. 1270280960
224 포인트 획득. 축하!
이글 보다보니 갑자기 모기가 달려드네요
Fc9012 [쪽지 보내기] 2015-02-22 23:50 No. 12702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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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미는 아니구요 글쓰신분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차라도 한잔도 좋구요.
philgoodlife [쪽지 보내기] 2015-02-23 00:04 No. 1270281147
80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쪼록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
필리핀라이프
착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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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MJ [쪽지 보내기] 2015-02-23 00:21 No. 12702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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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이 헷갈리게 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당신스스로 헷갈리게 하는겁니다.
먼저 중심을 잡으세요.
에릭MJ [쪽지 보내기] 2015-02-23 00:23 No. 1270281251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에릭MJ 님에게...여기 있는 글 다 정답아닙니다.글쓴이 스스로 정답을 찾아야 하는겁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02-23 00:36 No. 1270281307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5-02-23 01:06 No. 1270281375
47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 거짓말을 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긴 힘들겁니다. 거짓은 언젠가 들통이 나거나 안 나더라도 불안에 떨면서 사는 것보다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페소왕 [쪽지 보내기] 2015-02-23 01:18 No. 1270281396
88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도 돈도 모두 필요하지요. 하지만. 진심이 우선인듯 하네요!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 하지마세요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5-02-23 01:30 No. 1270281407
69 포인트 획득. 축하!
그 50대 남자는 아마 몇년주기로 새오운 여자 찾아다니는 버릇이 있을확률이 높겠죠 
mayfair [쪽지 보내기] 2015-02-23 01:45 No. 1270281428
88 포인트 획득. 축하!
현실적인 답변을 구하시니, 현실적인 답변을 드려야겠네요. 중년 남성분의 경제력에만 호감을 느껴지셨나요? 아니면 사람도 괜찬은데 경제력까지 잘갖춰져서 호감이 더해지신건가요? 전자라면 당장 마음을 비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후자라면 사귀고있는 대학생과의 관계를 청산하시고 진지하게 교제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영미 [쪽지 보내기] 2015-02-23 02:09 No. 127028145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외모가 출중 하신가보네요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ㅋ
dreamhouse [쪽지 보내기] 2015-02-23 03:06 No. 1270281507
62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서 한도가 250만원이라는거는 한국돈인가요? 만원이라니깐 한국돈으로 250만원 생각하기 나름의 돈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능력이 된다면 충분히 벌수 있는돈인데 굳이 250만원을 받아야 하나요
 
호이쫘 [쪽지 보내기] 2015-02-23 03:25 No. 1270281527
35 포인트 획득. 축하!
20대와 동거하고 있으신거보면 능력은 되시는분 같아보이네여..
그리고 50대 재력가라... 본인자랑같아보이구요..
같은여자입장에서 이런걸 주변친구들과 상의하지 동네자랑하듯 글까지 올리시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도 30대 후반에서 40대 되실거 같으신데... 흐음
해외살다보면 외국인을 만날수도있는건데.. 굳이 한국남자랑 순진한척 결혼생각하시고
양심에 걸리신다고 하시는거보면 몬가 평탄치못한 생활을하신건지...
말이 좀 안되요..
본인 인생을 본인이 선택하고 살아가는건데.. 굳이 다른사람이 선택해주길 바라시나요??
선택해주면 그렇게 하시려고요?? 과연그럴까여..????
사실이라면  행복한 고민을 하시네여 ~~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5-02-23 04:51 No. 1270281571
59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이지만,
바뜨.....
행여나 필리핀에서 살 생각이 정말로 있으시다면,
인생은 꿈이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한 번 뿐이며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50여 년 살다보니 그 여자가 그 여자고
그 남자가 그 남자라며 정붙히고 살다보면 살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마음에 드는 사람이여야 하겠죠.
즐기며 살 인생은 아직 많이 남아 있겠지만,
현실은.......어떨 까요?
여하튼 잡아 놓은 물고기는 더 이상 미끼를 주지 않습니다.
죽지 않을 만큼 먹이만 줄 뿐입니다.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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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ais [쪽지 보내기] 2015-02-23 06:49 No. 12702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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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즐기십시요~ 아! 그리고 원한사는 일 안하신다면야 뭔들 어떻겠습니까. 자유!!
zhapehdtm [쪽지 보내기] 2015-02-23 07:47 No. 1270281620
시집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글 써놓으신거보니 
500%이상 넘어가셨구만 뭘고민하심?
추태부리는 늙은 피노이 다른 한국여자에게 찍접대지못하게
글쓴님이 꼭 붙잡아서 두분이서 천년만년 백년해로하세요 ^^
양심적이고 솔직한걸 떠나서 아버지뻘 되는남자랑 살닿고 잘 생각을 할수나있나요 ?
그것도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랑???????이딴걸 고민이라고 올려대니..나참 
진짜 소름이.......... 이런고민은 제발 혼자서만하세요 
이러니까 김치녀고 뭐고 한국여자가 욕먹는겁니다.
글쓴 내역들보니 어린나이같지도않더만 이렇게 철딱서니가 없을수 있나;;
동거중이고 뭐고 창피한줄 아세요.. 뭐 자랑이라고 여기저기떠벌리고있어ㅋㅋ
님 글쓰신 내용 딱 살펴보니 딱 답정너네요 ㅋㅋㅋㅋㅋㅋ
'답은 정해져있어 너는 대답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아시죠 ?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해드릴게요
"어머 언냐 너무 부럽긔!! 나도 새.끼쳐줘 사모님 소리좀 듣고 살게~>_<"
그냥 조용히 시집가세요^^ 같은여자로써 황당하기 그지없네 ㅋㅋ
zhapehdtm [쪽지 보내기] 2015-02-23 07:51 No. 12702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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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hapehdtm 님에게...아 그리고 참고로 늙은 피노이가 별로거든
다른 모임한번 알아보세요
필리핀에 한국나이 30세 이상 한국여자들 모임이있습니다
늙고 돈많은 중국남자 찾아다니는 모임이요 ㅋㅋㅋ
 
GOROKE [쪽지 보내기] 2015-02-23 09:48 No. 127028179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어이없게 만드는 글인것 같습니다 
제발 자작글일고 해주세요.,,;;
질문의 요지는 20대 피노이랑 동거중 50대 돈많은 피노이가 돈으로 꼬시는중인데..
돈에 홀려서 넘어갈까말까 고민도되시고..
한국으로 넘어가서 과거 속이고 한국 남자랑 결혼할까 고민도 되시고..
참 어이없게 만드는 고민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50대 피노이랑 만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님은 이미 돈에 님의 몸과 마음이 홀렸으므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1.20대 피노이와는 풋사랑으로 끝날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피노이가 얼마나 벌어서 가져다 줄지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님은 마음이 떠나있을것입니다. 결국 얼마 지나지않아 헤어질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2.이력을 숨기고 한국남과 결혼은 꿈을꾸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한국남 호구아닙니다. 님이 얼마나 매력적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돈있는 한국남은 어리고 젊고 착한 애들을 고르고 골라서 결혼합니다. 필에서 생활하신것알면 한국남 이미 대부분 상황 파악합니다.
그리고 보통의 여자들이 바라는 돈많은 한국남을 만나결혼은 님에게는 이루어질지 아닐지도 모르기때문에 확율적으로 매우 낮다고 보여집니다. 그르므로 생각도 안하는것이 좋겠습니다.
3.50대 돈많은 피노이는
이미 님을 마음에 두고있고 결혼이야기까지 하는것으로보아 님에게 경제적으로 퍼줄 용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50대 피노이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투자는 아닐것입니다.
남아도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것이고 50대 피노이 자신에비해서 젊은 그것도 한국 여자를 아내로 둘수있으니 대외적으로 얼마나 자랑거리겠습니까? 
그리고 님도 경제적인 이유로 이미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것이므로 사랑이라는 것은 없다고 보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보나 확율적으로보나..
님은 3번 50대 피노이와의 삶이 경제적인 측면의 확율이나 도덕적으로나 모든이들에게 득이되고 이로운 것이라고할수있겠습니다.
 
GOROKE [쪽지 보내기] 2015-02-23 09:52 No. 127028180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어이없게 만드는 글인것 같습니다 
제발 자작글일고 해주세요.,,;;
질문의 요지는 20대 피노이랑 동거중 50대 돈많은 피노이가 돈으로 꼬시는중인데..
돈에 홀려서 넘어갈까말까 고민도되시고..
한국으로 넘어가서 과거 속이고 한국 남자랑 결혼할까 고민도 되시고..
참 어이없게 만드는 고민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50대 피노이랑 만나는것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님은 이미 돈에 님의 몸과 마음이 홀렸으므로 경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1.20대 피노이와는 풋사랑으로 끝날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피노이가 얼마나 벌어서 가져다 줄지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님은 마음이 떠나있을것입니다. 결국 얼마 지나지않아 헤어질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2.이력을 숨기고 한국남과 결혼은 꿈을꾸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한국남 호구아닙니다. 님이 얼마나 매력적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돈있는 한국남은 어리고 젊고 착한 애들을 고르고 골라서 결혼합니다. 필에서 생활하신것알면 한국남 이미 대부분 상황 파악합니다.
그리고 보통의 여자들이 바라는 돈많은 한국남을 만나결혼은 님에게는 이루어질지 아닐지도 모르기때문에 확율적으로 매우 낮다고 보여집니다. 그르므로 생각도 안하는것이 좋겠습니다.
3.50대 돈많은 피노이는
이미 님을 마음에 두고있고 결혼이야기까지 하는것으로보아 님에게 경제적으로 퍼줄 용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50대 피노이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투자는 아닐것입니다.
남아도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것이고 50대 피노이 자신에비해서 젊은 그것도 한국 여자를 아내로 둘수있으니 대외적으로 얼마나 자랑거리겠습니까? 
그리고 님도 경제적인 이유로 이미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것이므로 사랑이라는 것은 없다고 보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보나 확율적으로보나..
님은 3번 50대 피노이와의 삶이 경제적인 측면의 확율이나 도덕적으로나 모든이들에게 득이되고 이로운 것이라고할수있겠습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02-23 11:31 No. 127028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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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 있는 남자가 잘해준다면 재력이 있는 사람과 하세요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5-02-23 11:47 No. 1270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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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순간이라, 유혹도 많고, 시간과 돈에 휩쓸리지 않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 하루 하루 정을 쌓아가며
 
살아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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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ifacioqueen [쪽지 보내기] 2015-02-23 12:40 No. 12702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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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상당히 솔직한 글을 당당하게 쓴점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세상..
맘가고 행복하면 ..된거아닐까요?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2-23 14:27 No. 1270282379
한국에선 공부하라고 호주에 캐나다,필리핀까지 보내났더니...
 
지금 이런 고민을 하고 있네...
 
부모의 피눈물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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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푸러 [쪽지 보내기] 2015-02-23 15:11 No. 127028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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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eing [쪽지 보내기] 2015-02-23 15:38 No. 127028253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팔자시네요...
효리언니 [쪽지 보내기] 2015-02-23 16:20 No. 12702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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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죠?
자작 아니면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본인 얘기를 이렇게 ㅋㅋ
pepsi1 [쪽지 보내기] 2015-02-23 21:34 No. 12702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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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가 속된말로 
지조도 없고 개념도 없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이런데 글물어봐서 결정하고 어쩌네 안할것 같아요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5-02-24 01:07 No. 127028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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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 뭘 고민하시나요 ? ㅋ 꼴리는데로...ㄱㄱㄱㄱ
거기까지 [쪽지 보내기] 2015-02-24 10:20 No. 127028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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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용어중에 어그로 끈다는 말이있더군요
관심끌려고 하는 짓인데요 , 이것은 자작같아요 
정말 자작아니라면 김치걸에 정신상태를 확실이 보여주는 예입니다.
 
 
 
보호 [쪽지 보내기] 2015-02-24 12:14 No. 1270284255
어디에서 읽은글인데...죽음과 결혼은 신만이 아신다고 합니다. 탄생의 기쁨또한 돈과 상관없듯이...인생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하는냐는 당신을 낳아준 아버지가 잘~ 알~것입니다...당신의 아버지도 이글을 읽었다면...무슨생각을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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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5-02-24 12:52 No. 12702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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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들이...
님 나름대로 고민이 되서 올리신 듯...

진정한 사랑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여?
여기 글에 올라온 것들을 보면 매번 남자들 고민에 글들이 주르르...
거기에 비해 여자분이 올리신 글은 드문 듯?

동거남에 젊은 사람은 그다지 얼마 못갈듯 싶네여...
또 호주에서의 썸씽은 말 그대로 썸씽... 잊으려 한건 님의 결심...
한국 남자들이 생각보담 어리석지는 않아여...

나름 젊게 사시는 것 같은데 진정 한마디는 걍 나이많은 분과 남은 인생 사세여...
인생 뭐 있나여?
지가보기엔 님은 나름 돈에 대한 맛도 아시기에 돈 없이는 못살거 같아여...
또 나름 즐기시며 사는 거같으니까 육체적인 쾌락에도 무시못하는 것 같아서리...
돈 많은 사람과 사랑 없어도 살아가며 살다가 보면 정이 쌓이고 그렇게 그렇게 되는 거 같으네여...

어짜피 순리대로라면 님보다는 나이 많은 아저씨가 먼져 하늘나라갈 분위기이니...
만일 진정 결혼이라도 하신다면 먼져 간 사람의 유산으로 외화벌이 하신다는 님의 마지막 애국하신다는 생각으로 하시는게 낳을 듯...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즐기는 생활에는 약간의 자제가 필요하실 듯?
어짜피 썩어 문드러질 육체지만.. 하기야 여자몸은 남자와 다르니 가능 한 일이 많긴 하것져?

많이 많이 즐기시며 사시되...!
나름 쪼발리는 일은 가급 피하심이 옳을 듯 사료됩니당...
나름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필예 [쪽지 보내기] 2015-02-24 13:52 No. 1270284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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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용감하시네요...자랑도 아니고.....참 인생이 거시기 하네요...
헬로a [쪽지 보내기] 2015-02-24 13:54 No. 127028447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저도 50대에 한표..
 
tourist [쪽지 보내기] 2015-02-24 14:49 No. 127028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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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들은 돈 많은쪽을 선택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ㅋ
갈레라 [쪽지 보내기] 2015-02-24 15:56 No. 127028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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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얼굴이 화끈거리지???
 
김치녀가 필리핀에도 상륙했구나 ㅎㄷㄷ
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24 19:02 No. 127028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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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행복한 고민입니다.
아직도 선택의 기회가 있다면요.
Village [쪽지 보내기] 2015-02-24 19:22 No. 127028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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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네맘대로 하세요..남녀문제..누가 조언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맘 가는데로..사세요...정답인듯...
세부love [쪽지 보내기] 2015-02-24 21:44 No. 127028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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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고민글을 여기에 올리시는지?
장난같기도하고  진심이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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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쪽지 보내기] 2015-02-25 08:32 No. 127028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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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 전 조금 있는사람들 거이아 속썩여요
바랍필것은 당근이고...어쩜 옆에 또 다른거 있을것같은 기분..
구여지책으로 50대를 선택하실려면 살면서 행복을 기대하지말고 ..
목적외엔 기대 안하시느게 현명할듯하구요..
문열어주기전에 노후보장 보험을 꼭 챙기고 가시느게맞아요.
당신은 애국자입니다..나하나 희생해서  외화를 벌어드릴수있어서요.
후회없는 선택되셨으면 좋겠어요..
hiph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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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로 [쪽지 보내기] 2015-02-25 14:59 No. 127028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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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글을 남긴다면,, 우리가 님의 인생을 머라 할수 있는 자격이 있지는 않지만, 제 여동생이나 친구라면.. 안정을 찾고 이제 한가정에 충실할 수있게끔 조언을 하고싶네여..
50대라는 그사람, 확실한 신원 및 한 두번 데리고 노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글쓴분을 사랑 하는 사람이라면 인생을 맞기는게 낳을거 같네여.하지만 그런 부류 사람 또 젊은 여자 나타나면 또 그럽니다. 그점만 이해하고 살수 있다면 .. 그쪽으로 움직이세여
스윙 [쪽지 보내기] 2015-02-25 16:56 No. 12702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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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머밍요 ???~현재살고있는 하프 ~아메리카 사람은 또먼가요~??
이글을 읽는저도 먼 팔자로 이글은 읽나싶네요 ~?? 현실에 만족하심이 ~
승택아 [쪽지 보내기] 2015-02-25 19:10 No. 127028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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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만들어진이야기인듯하네요...
필리핀사람 그것도 50대랑.. 이나라 50대면 완전늙어보이는데..
손자있는지확인해보세요..ㅠㅠ
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5-02-25 22:01 No. 1270287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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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비방 금지가 나오네요. 
suk2737 [쪽지 보내기] 2015-02-26 01:09 No. 127028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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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마음이왜 불편할까요 자존심 상하는 이유는 멀까요 한국으로 시집가기 전에 피검사나
해보시길
바스 [쪽지 보내기] 2015-02-26 01:32 No. 127028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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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어라 하던지 ...내 과거가 어떻든.....
현재 본인이 마음가고  본인이 생각하는 미래(돈이든, 젊은사람이든)에 맞추어서 사시면 됩니다.
호날두77 [쪽지 보내기] 2015-02-26 11:03 No. 127028860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자신의 선택이 정답!!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15-02-26 11:21 No. 127028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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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라고 답을 달아야될지 모르겟네요 왜그렇게 사세요?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02-26 14:58 No. 127028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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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뇌 에는 뭐가 들어 잇는지 궁금 합니다
세부막탄 파랑새 게스트 하우스
마리곤돈 그랜드퍼시픽빌라
070-8267-1543 ㅇ09183190458
duran [쪽지 보내기] 2015-02-26 16:37 No. 127028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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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시 제일피해야 되는 이력의 상대방:
일본 유학,
호주 어학연수,
필리핀 유학 내지 어학연수
라고 들었슴니다.
농담인 줄 알았는데
vuron45 [쪽지 보내기] 2015-02-26 16:53 No. 127028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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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왜 남기시는건지 보아하니 여자인척 행세하시는것 같은데.. 글 딱봐도 여성이 쓴것이 아닌줄 알겠는데..... 이유가 모져? 관심받고 싶어서? 괜히 이런글때매 여기에서 사랑때문에 필리피노와 같이 사시는 여성분들이 피해봅니다.... 참 할일 없으시네요
ttlegend [쪽지 보내기] 2015-02-28 00:08 No. 127029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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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왜? 여자행세를 하는지 궁금하고요. 둘째 진짜 진심으로 쓴 글이라면, 왜 과거있는것이 문제가 되죠? 왜 한국순진남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님이 좋은 결혼상대자인지 아닌지는 님만이 아시겠죠. 역발상 여성안티? 일것이라 짐작해 봅니다
로빈후드 [쪽지 보내기] 2015-03-21 21:47 No. 1270335084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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