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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놈들 함 까것습니당, 뱅기시간 기다리며..(128)

Views : 6,687 2014-11-01 18:11
자유게시판 127002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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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bc 로 물건을 부치려는데
적당한 박스가 없어서, 아래층 마트에 갔습니다.
캐시어 옆에서 계산된물건 비닐에 싸주는놈들 옆에보니
쓸만한 박스가 보입니다.
물건싸주는 넘에게, 어이~ 나 요거하나 갖고가면 안될까?  했더니
조오기, 커스토머 센터에 가서 알아보라네요.
그래서 빈 박스를 들고 가서, 나 요거좀 가져갈수 잇냐?? 했더니
또 기다려 보랍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 오길래, 다른놈들에게 얘기했습니다.
야! 이거 그냥 값어치도 없고, 어차피 고객들물건 담아주는거 아니냐? 그냥 내가 물건샀다고 가정하고 주면되지 뭐가 문제냐?? 했더니
기다려 보랍니다,자기들은 모른다면서..
아~~씨불늠들 
도대체 대글빡은 장식용인지,
그냥 주면될것을, 설령 재고파악을 한다해도, 그냥 찢어져서 버렸다든가,손님이 이중으로 포장하길 원했다 하면 되는것을!!
왜 몽키라고 부를수 밖에 없는지 다시한번 실감한 하루입니다.
결국
수퍼바이저 까지 와서 간신히 5페소에 샀다는!!! ㅋ
닝기미
잘 처묵고 잘살아라!! 내돈 5페소 갖고!!!
에라이 ~ 5페소짜리 대굴통들아!!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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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군 [쪽지 보내기] 2014-11-01 18:15 No. 127002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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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욕할만한 부분이 아닌 것 같은데요?사소한 물건 하나라도 회사 소유입니다.결정 권한이 없으면 상사한테 묻는건 당연한거구요.만약에 본인이 사업체를 운영하신다면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전 저 일하는 곳에서 절차에 맞게끔 서류 안가지고 오면 쳐다도 안봅니다.
조선인민노동달 [쪽지 보내기] 2014-11-05 16:21 No. 127003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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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ㅎㅎㅎ 참으세요~!
필예 [쪽지 보내기] 2014-11-02 08:40 No. 1270026457
390 포인트 획득. 축하!
@ 벨군 님에게...당연히 열내실일이 아니지요....필리핀에서는 필리핀 사람들을 존중해 줘야하지요...더더욱 우리는 오국인인데....그런 마인드가 없다면 이곳 생활 참 힘들수 밖에 없지요...
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6 No. 127002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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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네....제생각에도 열 내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1-01 18:40 No. 1270024564
402 포인트 획득. 축하!
@ 벨군 님에게...세상이 거꾸로 변할려고 하는건지 일부사람들만그러는 건지 알수가 없군요!원칙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세상인가 봅니다유도리란 본인의 권한과 책임 한도내에서 편의를추구하느것이 유도리 아닌가요 헌데 유도리를본인의 편리함에 맞추려고 하는사람들...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즐거운 시간 되시고 대박 나세요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39 No. 127002507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긍정의마음 님에게...본인의편의대로 맞춰 달라고 한적 없습니다만, 실제로 사장이 종업원들에게 철저하게 압박을 가했다면, 내 비난과 조롱의대상은 사장놈이  될것이며, 그게 아니라면, 종업원들이 될테죠. 의견이 다를때, 표현도 안하고 그냥 돌아서는것이 님이 생각하는 원칙인가요? 표현해보고, 지들 규정이 그렇다니, 따라주었고, 지룰같은 기분을 갸네들 홈피에 올릴만큼의 강도는 아니었기에 이곳에 올려서 다른사람들의 반응을 즐기고 있는데,웬 원칙? 아~ 물론 필핀아들 입장에서,그게 원칙일수 있죠. 그리고 우린 그런 필핀아들을 돌탱이들이라고 깔수있구요!! 
굿필렌트카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6 No. 127002490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18:18 No. 127002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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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내가 회사에서 일할땐 화장지까지 간섭하는 고용주는 없었다는..열심히 화장지 길이까지 함 결재 하세요 ㅋ
벨군 [쪽지 보내기] 2014-11-01 18:33 No. 12700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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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그닥 대꾸할 가치는 못느끼는데 화장지 길이까지는 체크 안해도 최소한 화장지 재고에 대해서는 체크합니다.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의 기본 재고 파악은 해야겠죠?
광안대교 [쪽지 보내기] 2014-11-01 18:17 No. 1270024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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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 유도리가 없는건데 박스하나에 뭔 입장을 바꿔생각해요..절차맞게 서류가져오는거랑 비교하는건 아니죠.
벨군 [쪽지 보내기] 2014-11-01 18:31 No. 1270024533
546 포인트 획득. 축하!
@ 광안대교 님에게...박스를 무언가를 담기위해 둔건지 손님 포장을 위해서 둔건지는 손님이 판단하는게 아니고 회사에서 판단하는거죠.유도리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규정을 얘기한겁니다.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4-11-01 23:21 No. 1270025603
@ 벨군 님에게...벨군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일개 직원이 회사 소유의 재산을 임의로 처리할 권한은 분명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회사 재산을 구매하려한다면 당연히 그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있는 자에게 물어보라고 전달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만약 그렇지 않고, 만약, 아무리 사소한 물품이라고 할지라도 책임자 혹은 매니저의 승인없이 판매했다간 회사 재산을 임의로 매각한 죄를 받게 될테니까요.회사 재산 관리 및 조직 운영 등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일개 직원이 함부로 처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준다면 분명 회사의 수많은 재산들은 허공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직원들이 모두 임의로 빼돌릴테니까요.
필리핀부동산 현근소프트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48
blog.naver.com/whizenglish
찰뤼 [쪽지 보내기] 2014-11-05 16:30 No. 1270035789
33 포인트 획득. 축하!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00:32 No. 1270025826
80 포인트 획득. 축하!
@ whizenglish 님에게...긴말하긴 귀찮응깨 걍 한마디만 할라요나무만보지말고 숲도 함 보셔라!!
범S [쪽지 보내기] 2014-11-02 10:02 No. 127002674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민소울 님에게...저 조금있다 한국 들어감니다... 저와 함께 한국가심이 어떠실지..이렇게 힘든곳에서 속썩이며 사시느니, 마음편하고 스트레스 없는 한국으로 함께 가시죠~~ ^^
The Passport
0947-165-9940/09154048059
www.thepassport.co.kr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08 No. 127002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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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회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합니까? 궁극적으로 회사 소유주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죠. 이미 회사가 성립되었다면 개인만의 소유물은 아닌거죠. 고객만족을 위해 존재해야 모더니즘적 사고 아니겠어요?그런데, 회사편의주의적으로만 행동한다면,까이는게 당연하죠.
제왑 [쪽지 보내기] 2014-11-01 18:18 No. 1270024485
64 포인트 획득. 축하!
멋쟁이신사 [쪽지 보내기] 2014-11-05 14:53 No. 127003561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제왑 님에게...
동감합니다..
프레씨유 [쪽지 보내기] 2014-11-01 18:19 No. 127002449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음.... 음 ?
프레씨유
파사이
멋진girl [쪽지 보내기] 2014-11-01 18:26 No. 127002451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ㅎㅎㅎ@ 프레씨유 님에게...
고야아떼강남스타일 [쪽지 보내기] 2014-11-01 18:31 No. 12700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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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시죠...이놈의 종족들 머리한번 해부해보고싶다고..정말이지 유도리가 없는 나라 입니다.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1-01 21:16 No. 1270025159
420 포인트 획득. 축하!
@ 고야아떼강남스타일 님에게... 해부하시면 뭐 아시나요? 전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자체를 이해 못하겠어요. 머리가 좀 나쁘면 모두 해부 당해봐야 하는건가요?
쭈니찌니맘 [쪽지 보내기] 2014-11-01 21:08 No. 1270025123
414 포인트 획득. 축하!
@ 고야아떼강남스타일 님에게...저두 동감이에요 어쩔땐 진짜 해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살면 살수록 이해안되는것들이 많죠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1-01 21:19 No. 1270025170
90 포인트 획득. 축하!
@ 쭈니찌니맘 님에게... 해부요? 그런 끔찍한말을.. 쭈니찌니맘 님 누군가의 엄마 이신듯 한데요. 아이들이 조금 느리다고 농담으로 너희집 아이들 이해 안되니 머리 해부좀 하자 농담으로 하면 좋을까요? 이건 농담으로라도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될 말입니다.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1:23 No. 1270025187
40 포인트 획득. 축하!
@ 푸른꿈 님에게...참 바르기도 하시네..글케 살다 가시고!!!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1-01 18:35 No. 1270024542
371 포인트 획득. 축하!
별일다 있군요그러려니 합시다 11월 첫날이니 웃으며 출발해요
leadergom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8 No. 1270024647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마할끼따 님에게... 그러러니 하실수 있으면 오래 살으신거에요 필리핀에서 ㅎㅎㅎ
마할끼따 [쪽지 보내기] 2014-11-01 20:01 No. 1270024925
121 포인트 획득. 축하!
맞습니다 ㅎ그걸 알정도면 10년은 살아야지요@ leadergom 님에게...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4-11-01 18:40 No. 1270024565
512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갑갑하죠 생각을 하고 사는것인지시간은 시간데로가고 이리저리끌려다니고사실 그만큼의 시간과정력을 직원이 소비하는것이고 손님도 엄청스트레스받고 회사차원에서도 이건  마이너스죠아무리 직원봉급이 약하다하더라도 아닌건아니죠 이런것을 바보같은짓이라말할수 있는것이죠 바보들~~~~~
2020년 행복시작...
메트로필 [쪽지 보내기] 2014-11-01 18:41 No. 1270024569
676 포인트 획득. 축하!
가게에서 나오는 빈 박스들 다시 돈 받고 파는겁니다. 공짜로 달라고 하는건 좀 그렇죠..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1 No. 127002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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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cvc 님에게...많이 쓰세요,곧 망한다는데, 오배건 겁니다.  한마디로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격!
가이사노 [쪽지 보내기] 2014-11-01 18:45 No. 127002459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런것도 글이라고...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1 No. 1270024962
64 포인트 획득. 축하!
@ 가이사노 님에게...이것도 인간이라고 ㅋ
필예 [쪽지 보내기] 2014-11-02 08:46 No. 127002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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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답변이 참 거시기하네...이런것도 글이라고에 1000점주고 싶다...님의 이기적인 발상....문제가 커 보입니다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10:22 No. 1270026824
49 포인트 획득. 축하!
@ 필예 님에게...이런것도 답변이라고 ㅋㅋ
굿모닝 [쪽지 보내기] 2014-11-01 18:47 No. 1270024596
432 포인트 획득. 축하!
살다보니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일전에 SM마리끼나엘 갔는데 정말이지 사기도 그렇고 조금만 있으면 되는거라 샘플중에 조금만 잘라달라고 직원한테 부탁을 하니 한참을 생각해보고 하더니 그러라고 하더군요나름 융통성 있는 애들도 잇어요 ^^
leadergom [쪽지 보내기] 2014-11-01 18:56 No. 127002464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흠.. 한동안 그걸 보다보면 책임안질건 안질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Cook0502 [쪽지 보내기] 2014-11-01 19:02 No. 1270024658
364 포인트 획득. 축하!
슈퍼바이저가 센스가 있다고 보이는데요? 다른직원들도 있고 하니 일부러 돈을 받고 드린듣 합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화장실 휴지 하나도 회사소유 입니다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3 No. 1270024967
43 포인트 획득. 축하!
@ Cook0502 님에게...직장상사  스탈이신듯...복지부동형!
슈퍼노바 [쪽지 보내기] 2014-11-01 19:02 No. 127002465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욕할일은아닌것같습니다.
벨군 [쪽지 보내기] 2014-11-01 19:04 No. 1270024664
61 포인트 획득. 축하!
얘기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 회사의 방침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그 직원이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면 당연히 물어보고 처리하는게 맞구요.민소울님이 그걸 보고서 본인의 시간을 버리셨다고 원숭이네 뭐네 하면서 비방글 올리는게 꼴보기 싫은 것도 맞네요.리플은 더 가관이구요.유도리를 논하기 이전에 원칙부터 먼저 따져보셔야 할 듯 합니다.한국에서도 요즘 쓸만한 박스는 돈주고 구매하는 경향이고 만약에 제가 필요한 박스가 있다면 결정할 수 있는 사람한테 직접 물어보고 얻던가 사던가 합니다.결론을 말하면 원칙을 지킨건 불편할 수는 있어도 나쁜건 아니고 그걸 비방하는건 굉장히 나쁘다는거죠.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6 No. 127002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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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아 놔~~참이런소리 나올까봐,제목에  거창하게  나 이런글 씁니다 하고  알렸구만,굳이 읽는건 몹니까?비방글이 보기 싫음 건너 뛰셔라.누가 읽어달라고 애원하지 않으니!!!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1-01 21:42 No. 127002527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민소울 님에게...
실수를 인정하는것도 사람끼리는 창피한것도 아니고 서로 보기좋은 풍경 입니다.정말 느끼는것이 아무것도 없나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00:35 No. 12700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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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 님에게...실수라니?? 나 참 뭐가 실수요?  이상한 분일세구랴...지금이 도덕시간이요? 바른말 이쁜이야기만 하게??걍 님 방식대로 살아요!남 훈육하려 하지 마시고!!!
필예 [쪽지 보내기] 2014-11-02 08:48 No. 127002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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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읽다보니 이래서 한국사람들이 더 욕을 먹는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10:23 No. 127002682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필예 님에게... 정인군자 하나 나셨네 구랴..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1-01 19:10 No. 12700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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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손.퓨어골드는 고냥 주돈데..
1001
My love pina
Jake74 [쪽지 보내기] 2014-11-01 19:13 No. 12700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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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바이저까지 와서 그랬다면 직원들 문제가 아니고 오너가 그렇게 철저히 관리 시켰다고 생각되는데요.한국은 인정이 많아서 이리저리 퍼주기도 하지만....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27 No. 127002502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Jake74 님에게...owner  OUT !!!  ㅎ 아~~~ 마이너스 나올꺼 같네  웬지~~부뉘기가...어디 함 보장구리~~~수리수리~~얍!!
바우와수 [쪽지 보내기] 2014-11-01 19:27 No. 127002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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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회고 어느정도의 유도리가 있어야하는데그래도 회사소유는 회사소유네요이런경우 한국사람의 정서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25 No. 127002502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우와수 님에게...정서라기 보다는 그만큼 필핀의  기업주들 정신상태가 아직 미개하단 반증이 아닐까요?
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11-01 21:47 No. 127002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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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미개라는 단어는 문화수준이 낮을때만 쓰는 단어 입니다만..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00:38 No. 12700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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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꿈 님에게...아~~예 문화수준이 높은 필리핀에서 문화수준이 맞는 피노이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 됐쥬?
sofur [쪽지 보내기] 2014-11-01 19:34 No. 127002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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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종업원 체계로 모든 비즈니스가 운영되다 보니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Sinsun F&B INC.
1845 Maria Orosa st. Malate Manila
310-8282
김갱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3 No. 127002490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sm 하고 로빈슨은 그냥 담어주던데 ... 그냥 좀 주지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23 No. 127002501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김갱 님에게...그니까, 로빈슨이 그만큼 성장핸거 아닐가 합니다, 기업주들이 cs 를 우습게 안다면,그 기업은 이미 반쯤 죽은  회사죠
kall [쪽지 보내기] 2014-11-01 19:57 No. 12700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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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매뉴얼에 없는 행동은 안할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책임을 지고 싶지 않으니까요

자기소관이 아닌것은 하지 않습니다

여기는 필리핀이니까 여기 스타일 대로 따라야죠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22 No. 127002500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kall 님에게...따르긴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까는거죠 ㅎㅎㅎ
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11-01 20:15 No. 127002497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0:20 No. 1270024999
36 포인트 획득. 축하!
@ nick1002 님에게...그렁깨 까야죠 ㅋ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4-11-01 20:30 No. 1270025041
608 포인트 획득. 축하!
틀린 의견이 아니고 서로 다른 의견인데 서로가 상할수 있는 말로 논쟁을
하는건 여기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위로가 필요한 분에게는 위로의 말 한마디가 우선이 아닐런지요...
김마리안나 [쪽지 보내기] 2014-11-01 21:05 No. 1270025115
628 포인트 획득. 축하!
융통성 없어서  속상한거였죠?문화차이도있을것같은데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4-11-01 21:20 No. 1270025176
458 포인트 획득. 축하!
글쎄요.. 이정도가지고 열받으면서 필핀놈이렇구저렇구.  혈압에 안좋을거같은데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1:27 No. 1270025207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섬체질 님에게...저혈압이라...혈압좀 올려야 함다 ㅋ
빵빵00 [쪽지 보내기] 2014-11-01 21:23 No. 127002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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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 문제가 있으신듯 하네요저도 영어좀 한다 자부하는데 발음등 서로 소통이 안되서 서로 딴짓거리 할때가 있습니다. 걍 돈주고 사셨으면 좋았을듯 싶네요.비하까지 할일은 아닌듯 한뎅....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1:33 No. 12700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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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빵00 님에게.. 일단  까고  볼랍니다 ㅋ 열받을때 까야지 언제 까것습니까!!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10:25 No. 127002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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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아줌마신가 보네..왜 일케 5페소에 꽃혔을까요?? 나는 다른 야그를 하고 있는데...
아라리수 [쪽지 보내기] 2014-11-01 21:35 No. 127002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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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들이 피해가 가는일은 안하죠. 열받지 마셔여. 건강에 헤로와요
벨군 [쪽지 보내기] 2014-11-01 21:46 No. 1270025291
아마 이 리플 이후로는 리플을 안달 것 같네요.쭉 리플을 읽어봤습니다만 더 이상 님 의견에 반박이나 의견을 제시 할 일은 없어보이네요.다만 한가지만 말씀 드리자면 CS 기업이 굉장히 중요시해야할 부분이죠.하지만 님은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달라고만 했으니까 일단 고객이 아니죠?그럼 일단 그것과 관련해서 컴플레인을 걸 수도 없을테구요.무엇보다 비난과 조롱이라고 하셨는데 표현을 하실꺼면 이왕이면 욕설이 담긴 비방이 아닌 냉정한 비판을 하셨으면 공감이라도 해드렸겠네요.단순 자기 기분에 치우친 욕설이 담긴 비방은 공감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다수에게는 비호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아셨다면 좋았을텐데요.가뜩이나 한동안 욕설이 난무했던 필고가 지금 어느 정도 정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단순히 자기가 기분이 인좋다고 욕설 담간 글을 남기는건 공공 장소에서 나 좋다고 배설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고 제가 보기에 님의 인격은 글쎄요...뭐.. 만날 일도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알게 되더라도 절때 거리를 두고 가까워지고 싶지 않은 인격의 소유자 같네요.그리고 로빈슨, SM 옹호하고 작은 슈처마켓 까기 이전에 먼저 그 위치에 계시는지를 조심스레 여쭙고 싶네요.만약에 그러시다면 영원히 고객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 오너가 되시길 바라며 만약 그 위치가 아니시라면 그 위치가 되서도 그 마음 변치않기를 바랍니다.물론 지금 남기는 글을 봐서는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되지만요.최소한 오너가 맞춤법도 안맞으면 쪽팔리잖아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00:42 No. 127002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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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우연히라도 마주치지 맙시다,나도 댁같은 부류는 소름끼치도록 구역질 나니까? 자기가 무슨 국어학자인 마냥 나중에 꼭 맞춤법을 언급해주는 병맛!!
철원이 [쪽지 보내기] 2014-11-02 00:20 No. 127002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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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군 님에게...이 분 의견에 전적으로 찬성!!!여러 사람이 보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쓸거면 그리고 굳이 딱 저렇게까지 열낼 상황도 아닌듯한데 입에 걸레는 빼고 글을 쓰는게 옳지 않겠습니까?글이나 댓글들 보니깐 굳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나봅니다?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00:45 No. 127002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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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이 님에게...걸레라... 걸레라면 걸레지,그래도 계집처럼 할소리 못하고 부화뇌동이나 하는  인간에 비할수야 ㅋ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1 21:55 No. 12700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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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 교민사이트에서 필핀놈들좀  까겠다는데 으메~~무자게 시러하는 사람 많네여?혹시 한국말 잘하는 피노이들 아니셔라??ㅋ님들이 뭐라해도지킬건 지키고깔건  까것습네다!!충!!! 성 
루크 [쪽지 보내기] 2014-11-01 22:00 No. 1270025342
쿵짜라짜짜......잘 싸워 보세요.재밌어요.주제가 어쩌피 결론 날 수 없는 쩨쩨한 겁니다.살아온 길이 다 다르니 다 다른 시각이겠지요.서로 마 다름을 인정하면 됩니다.단 한가지 필리핀에서의 가치관이 경제적 관점이 많이 차이 나고 다릅니다.잔돈 하나 바꿀려 해도 그냥 잘 안해 주지요.다 평등한 률을 적용하는 듯 해도 사실은 불평등한 것도 많아요.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고... 그에 맞출려 시도해 보시지요.세월이 좀 지나면 그런 기분 나쁜 일들을 피해 가는 길을 많이 터득하게 되고 화도 들 납니다.문제 같지 않은 것은 문제 삼지 않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야 박스 하나줘메니져에게 말해야 되는 데요.임마 메니져 가이비간이야 시간 없어....가져간다.안돼요.너 보기야. 그러지 마. 야 담배 한카치 사먹어 엣다 10페소.써 유아 젠틀.시간 절약 감정 절약 기분 전환잘하면 포장까지 해 줍니다.큰 돈이 아니라 작은 돈에 민감하고돈 벌 기회가 없는 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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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4-11-01 22:09 No. 127002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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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원칙적 이고 양심적 이고
성실한 면은 한국 사람 보다 나은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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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쪽지 보내기] 2014-11-01 22:14 No. 12700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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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그냥 주지 않습니다
passion01 [쪽지 보내기] 2014-11-01 22:14 No. 12700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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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1-01 23:18 No. 1270025590
음.. 이런경우 화내지 마시고용. 화 내실 필요도 없는 상황인데요; 한국이 아닙니다. 설령 한국분이였다라고 해도 돈을 안받는다라고 했어도 끝까지 주고 왔어야 되는 상황인데요;그래야.. 덜 찜찜한뎅 필리피노 상대로;;나만 그런건강 ;;
♥행복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포인트중독 [쪽지 보내기] 2014-11-01 23:22 No. 12700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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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앞으로 주으러 다니는 사람 보면 반성하세요.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4-11-01 23:29 No. 12700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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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렬 좀 받아서 글로나마 짜증 풀이하는데 무슨 그리 잘난체 하는 분들이 많으신지....그냥 글 보고 말면 되지....군자가 맞는지 꼭 한번 확인해 보고 싶네요...그렇게 잘난체 하고 지성인인척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그 입장 되면 더 방방 떨더군요...안봐도 뻔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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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29 [쪽지 보내기] 2014-11-02 00:28 No. 12700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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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깐 늙어서 필처녀랑 결혼 한것 같은데 나이값을 하시죠. 외국까지 나가서 주책떨지말고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00:47 No. 127002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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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929 님에게...요 겁쟁이 는  누꼬??밥은 먹고 댕기냐!!!
필예 [쪽지 보내기] 2014-11-02 08:54 No. 127002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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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정말 인격이 의심스러운 사람이군요...한국인 위신을 다 떨어뜨릴수 있는...자중합시다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10:27 No. 127002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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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예 님에게... 님 보다야 나을듯.. 걱정 하지 마시길..
약먹을시간 [쪽지 보내기] 2014-11-02 00:41 No. 127002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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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929 님에게...ㅎㅎㅎ
꽁지머리 [쪽지 보내기] 2014-11-02 00:52 No. 127002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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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조놈소리를 알아들엇나보죠
프레씨유 [쪽지 보내기] 2014-11-02 02:18 No. 127002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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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민소울님이 이문제로만 가지로 모라고 하시는건 아질거구요.한국에서도 외국인을 상대로 일반 서비스업을 하시는분들을보면 성의가 없죠.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의사소통부터해서 편견까지영어못하는 외국인을 많이 상대하다보면 서비스업은 성의가 없어집니다.그럼 쉽게 될것도 돌아가게하고 신경을 덜 쓰기 마련이지요.많은 한국분들이 필리핀에서 불편한 서비스로 마음고생 정신고생을 하는것 같은데요.남의집에서 제마음대로 못하는건 어디나 같죠.
프레씨유
파사이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4-11-02 08:34 No. 1270026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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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소 가지고 별소리 다 하네요 정신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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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1-02 21:41 No. 127002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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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그러게 말이에요..
ghddldy [쪽지 보내기] 2014-11-02 13:42 No. 127002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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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필이시러진다..이런사람들 블랙걸어서 추방햇음..꼴보기싫다증말,,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20:27 No. 127002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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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dldy 님에게...아쉬우면 필리핀 대통 출마 한번 하시든가 여서 징징거리지 말구
필예 [쪽지 보내기] 2014-11-02 22:01 No. 127002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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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소울 님에게...님은 무조건 반말하시네요....참으로 민망하고 보기가 창피하네요
시원소주 [쪽지 보내기] 2014-11-02 14:38 No. 1270027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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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하나에 화가 나셨네요....ㅋ

참으세요.

책임질 사람이 아니라서 그랬나보네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20:45 No. 127002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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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소주 님에게...심심해서 ㅋ
체어드림 [쪽지 보내기] 2014-11-02 15:17 No. 127002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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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단순한 머릴갖고있은 덕분에 우리들이 누리는것(?) 아닐까해서어떤땐 그런 그들이 고맙게 (?)여겨질때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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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도라 [쪽지 보내기] 2014-11-02 16:46 No. 127002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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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 슈퍼박스는 모아서 팔더군요,, 저두이사할때 박스필요하면 가서사오곤했읍니다
뽀야엄마 [쪽지 보내기] 2014-11-02 16:55 No. 127002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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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ㅋㅋㅋㅋ 이 분 어떻게 생기셨는지 참 궁금하네요. 이야기의 취지는 필리핀사람들 유두리 없다? 아님 멍청하다? 아님 5페소가 아깝다? 다음부터 박스 필요하시면 한국마트가서 하나 달라고 해보세요.ㅋㅋㅋㅋ 필리핀마트에 있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한 두개정도는 그냥 주시던데요?ㅋㅋㅋ 이런 글 올리시는거 보니 필리핀 지내신지는 얼마 안되셨나보네요?? 필리핀이란 나라의 질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말씀하지마세요. 좀 창피해지려고 하네요.
민소울 [쪽지 보내기] 2014-11-02 20:49 No. 127002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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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야엄마 님에게...난 아주머니가  어케 생겼는지  하나도 안궁금합니다. 아줌마의 머리속으로 마음껏 그려보셔도 불법은  아니옵니다. 단지 바라옵건데, 운전대는 웬만하면 잡지 마시옵서서제발!!!!이걸로 댓글 100 개를 채워보네 ㅋ
gass [쪽지 보내기] 2014-11-02 18:46 No. 127002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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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국이 아니고

필리핀 입니다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 팬턴이

있고요.
topic1 [쪽지 보내기] 2014-11-02 18:51 No. 127002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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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의 시간은 잠시 잊으시는게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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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니 [쪽지 보내기] 2014-11-02 23:31 No. 127003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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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앰인것 모르셨어여 필리핀은
본인이 답을 내리지 못하니 위로위로
올라가서 답을 얻느라 느립니다
발리바고하숙 [쪽지 보내기] 2014-11-03 08:52 No. 127003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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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박스 구하는곳 선택을 사리사리스토어를 하셧다면 좋았을걸여...하하.마트 아래 직원들은 절대 결정권이 없거든요.직원들은 마트내에 어떠한 물건도 갖고 들어갈수도 없고,가져 나올수도 없읍니다,물론 몸수색도 가드가 철저히하고여,빈박스 하나도 직원들 스스로 내어줄수가 없어여,더구나 식사시간 직원들을 못믿어 문을닫기도 하고여,5페소 지불하고 가져오신것만도 슈퍼바이저나,매니저가 많이 도와드렸다고 봅니다.이런경우는 아주 작은 사리사리 스토어애 갸셨어야 바로 구하셨을덴데....암튼 맘고생 하셨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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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4-11-03 09:06 No. 127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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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리 융통성이없는나라입니다.적어도 한국사회에 기준을두시면..답답하지요 다만 이곳사람들은 답답해하지않으니...더욱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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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홍 [쪽지 보내기] 2014-11-03 10:09 No. 12700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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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된거지..?
유도리는 한국문화인거고 여기서 한국처럼 안된다고 왜 뭐라고 하는건지 원.
GOROKE [쪽지 보내기] 2014-11-03 10:11 No. 12700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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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도 없이 필까는...??따지고보면 필 슈퍼에서 제대로 처신한것 아닌가 싶은데요?한국인들이 보면 뭐 융통성이 없다 말할수도있겠지만.
에스에스 [쪽지 보내기] 2014-11-03 10:41 No. 12700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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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된분들은 이런일로 많이 화가 나죠..
1년만 더 생활해 보시면 이런일들이 당연하게 느껴질것 같아요..
열내지 마시고 참고 기다려 보세요.
별하 [쪽지 보내기] 2014-11-03 14:53 No. 12700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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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인즉슨... 마트에서 캐셔랑 할머니랑 마트 비닐봉지를 그냥 달라는 것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데... 즉... 그 슈퍼에 있는 박스는 슈퍼에 재산이므로 그냥 달라고 우기는 것은 강도나 다름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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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2 [쪽지 보내기] 2014-11-03 16:41 No. 127003157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역시 필리핀~
Baron [쪽지 보내기] 2014-11-04 00:56 No. 12700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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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신 분은 .. 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거주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그게 아니 꼬우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사셔야지 별수 있나요? 다른 방법이 없네요..어쨋거나 저쨋거나.. 자기의 직권 밖의 일을 그렇게라도 물어보고 한것을 나쁘다고말할수 없습니다. 유들이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 처리는 명확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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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a [쪽지 보내기] 2014-11-04 10:38 No. 127003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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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늘보 [쪽지 보내기] 2014-11-04 11:57 No. 12700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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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이다 ㅋㅋㅋ
기무우 [쪽지 보내기] 2014-11-04 14:10 No. 127003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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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처럼 융통성이 없습니다 ..필리핀은 ..이해하셔야 합니다 ㅋ
jacobkayla [쪽지 보내기] 2014-11-04 14:53 No. 12700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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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긴 하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밖에없더라구요...ㅎㅎ웃으며 넘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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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 [쪽지 보내기] 2014-11-05 02:38 No. 127003466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하네
duran [쪽지 보내기] 2014-11-05 09:11 No. 127003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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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느리고 융통성 없어 보이지만 여기는 필리핀 이쟎슴니까? 종업원들 행동이 딱히 문제 있는 것 같지는  않슴니다. 평상시 필리핀 사람들의 미개한 사고 방식에 의한 상식에 맞지 않는 행동들 때문에 열을 많이 받으신 것 같슴니다.저도 속터질 때가 많슴니다.문제는 이곳에 온 한국 사람들도 물들어 간다는 검니다(물들은 건지 원래 그랬는지)돈 빌려 가면 필리핀 놈들 처럼 행동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하며 쓸 돈은 있어도 갚을 돈은 없는 사람들 말입니다.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서글픈 생각이 듬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4-11-05 10:34 No. 12700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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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필리핀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군요.오히려 까일사람은 글쓴이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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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젤라 [쪽지 보내기] 2014-11-05 15:00 No. 127003561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욕할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바나나777 [쪽지 보내기] 2014-11-05 16:19 No. 12700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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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박스가 도대체 뭐라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유도리를 탓하는거같은데요,   덤문화 유도리 문화가 애시당초 없는곳에서 왜 열을 내시나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4-11-05 16:29 No. 127003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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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네요..그런데 태클은 아니구요, 필리핀 국민을 통틀어서 비하하시는것 보다는 금일 참 고난 및 짜증을 선사해줬던 마트 직원들 및 마트의 다소 유동적이지 못한대처를 비난하는 글의 제목을 달아주셨으면 더 깔끔하고 전달이 좋았을것 같습니다..만약 이글을 한국말을 할줄아는 필고회원님들의 아내 되시는 분들 및 다른 필리핀 친구들이 본다면..한국 국민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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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rbdlf [쪽지 보내기] 2014-11-05 17:13 No. 12700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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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 만습니다 융통성 이라고는 없는 머리들 이죠  나도 똑같이 해봤습니다   화가나겠지만 어쩌겠어요  머리가 그거 밖에 안되는데  화푸시고    속으로  욕하세요  -----
우룰 [쪽지 보내기] 2014-11-09 08:48 No. 12700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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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국식 마인드로는 필리핀 사시기 힘들갰네요필리핀 직원이 한국식으로 그렇게 일 처리하면 바로 모가지입니다.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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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jackson1122 [쪽지 보내기] 2014-11-09 09:09 No. 127004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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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룰 님에게...맞슴니다.필핀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필핀이 나를 맞취주기를 기대하는건 참으로..
1001
My love pina
hotch [쪽지 보내기] 2014-12-01 09:51 No. 12700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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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애가 잘못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물건을 사신 것도 아니고. 왜 열을 내시는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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