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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멘님께(40)

Views : 12,159 2017-04-29 15:22
자유게시판 12730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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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멘님 안녕하세요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몆 가지 부분에 대하여 말씀을 좀 드리고 합니다

1) 시티멘님의 글에 대하여 처음 제가 댓글을 달려고 할 때에는 계속 댓글 방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난 후에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의 허용과 방지의 선택은 작성자 만이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 것이 일반 회원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없어 혹시 이중아뒤라면 좀 지나치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만일 이중아이뒤로 꾸민 글이 사실이라면 이라는 조건 아래 그러한 행위의 조작ㅈ글은 회원들을 농락하는 행위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시티멘님께서는 그 시각에 글을 수정하기 위해서 댓글 방지가 허용이 됐는지 몰겠다고 하셨지만 작성자가 글 수정을 하는데 댓글 허용을 누러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정은 가능 한 것이구요
가사 그 수정 시간에 어떤 오류로 인하여 댓글 허용을 누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이 달렸는지는 알 수가 없겠죠
그러나 시티멘님께서 지금이라도 이러한 사유를 올리시니깐다소 이해는 되지만 그 이전에는 오해의 소지는 충분했다고 보입니다
아무튼 시티멘님의 이중 아뒤가 아니라고 하셨으니 오해는 푸신 겁니다
더는 이러한 문제를 반말로서 크게 확대시킬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사실 우리는 고국을 떠나 여기에서 한국보다는 열악한 치안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간에 사건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셧업의 기막힌 사건들은 모두 조금이라도 여유를.가지고 계신분들을 목표물의 대상으로 하고 있슥니다
저역시 그렇지만 여기 필고에 조금 계셨던 분들은 어느 정도 시티멘님의 재산 규모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고 있겠습니까
모두 시티멘님이 직접 다른 사유에서던지 사진을 올리고 집을ㅈ매도 한다고 가격도 올리고 또한 어느 지점에 농토 가 얼마나 있다는 등 말씀을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자칫 사고로 이어지는 걸림 돌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시티멘님의 연배와 비슷하고 저 또한 시티멘님 자제분과 나이가 비슷한 딸을 두고 알라방 근처에서 나름 넉넉한 주택에 살고있습니다
본인은 자랑 아닌 상태에서 말씀을 하시지 않아도 그러한 상태의 말을 듣는 일부 분들은 달리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는 한국이 아닙니다
가져도 안가진척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 것이 본인의 안전에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3) 자식 성장하는 모습 너무 귀엽고 더구나 늦둥이 자제분 더욱 그러합니다
저 역시 느끼고 있어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50대 입니다
여기선 젊은 여자와 결혼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분명 손까락질 받을 행동입니다
여기에는 한국의 젊은 분들도 꽤 계시기 때문에 저는 혹여 젊은분들이 나이 먹은 영감들이 돈 자랑 하면서 젊은 여자와 같이 산다는 눈 총이 두려워 늦둥이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고 지내는 편 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50대 입니다
앞서 나가고 댓글의 옳고 그럼을 판단하여 지적하는 것 보다는 그냥 젊은분들에게 맡기고 보고만 있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글을 적다보니 길어 졌습니다
상하셨던 마음 푸시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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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쪽지 보내기] 2017-04-29 15:59 No. 127308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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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내민손을 붙잡아주는 아량과 도량이 없이는 여기 큰어른 자리를 차지할수없겠지요..
지켜보고있읍니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4-29 16:03 No. 1273082604
좋은 글 이세요. ^^

머나 먼 이국에서 서로 볼수는 없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서로 존중도 중요 하지만,
예의, 특히 겸손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누구의 잘잘못 탓하기 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심, 겸손이 우선 이라 생각 해서,
댓글 달아 봅니다. ( 절대, 저는 훈장질이 아닙니다./ 여러 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

" 저는, 여러분들이 무척 부러운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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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4-29 18:48 No. 1273082888
101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공감합니다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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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africasos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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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수니 [쪽지 보내기] 2017-04-29 16:12 No. 1273082634
38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너무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7-04-29 17:58 No. 1273082812
135 포인트 획득. 축하!
@ 돼수니 님에게...
저도 잼나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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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4-29 16:51 No. 12730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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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수니 님에게...
필리핀에서의 살아가시는 모습을 대화 형식으로 쓰신 글들
잘보고 있습니다. ^^ ㅋㅋ
아주 재밌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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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수니 [쪽지 보내기] 2017-04-29 18:26 No. 1273082878
148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왜이렇게 칭찬은 기분좋고 쑥스러울까요 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질간질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04-29 16:08 No. 1273082617
3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랬나요??..
그렇군요..
그렇습니까?..
그렇겠네요..등등..내가 정작 본인이 아니기에..나름의 경험과 입담 조차도
그 어느 누구에게나 인정 되고 검증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일차 귀담아 들어
주거나 읽어 주시고..때로는 댓글까지 달아 주시는 쎈스..요런게 자게판에서의
매너 있는 대화법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방법을 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마~않은 노하우를 소지하고 있는
한국 사람..전 평상시 그런 자부심으로 현지인들을 대하곤 합니다..^^V..

설화수님도 나름 석연치 않은 부분에 대해서 피력 하신다는게..다소 씨티맨님의
맘을 상하게 하신거라면..정중히 사과의 뜻으로 맘 푸시고 건강하게 지내자 까지
의 마무리..이런게 우리네 한국 중년들의 멋진 모습이 아닐까요?..

구수한 씨티맨님의 입담도..설화수님의 매너리즘에..댓글 하나 달아 보심이..헤헤헤헤헤
보기 좋을거 같아 첫빠따 댓글 달고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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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55-5135
ygp5959@gmail.com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7-04-29 16:11 No. 1273082627
122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우~쒸..ㅠㅠ
첫 빠따 아니었네요..ㅜㅜ;;

암튼 우리 한국 사람 정이 많은거 맞습니다..^^;;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04-29 17:39 No. 1273082778
143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우쒸! 포인트가 내용을 못따라 가네요. 정성것 댓글 다셨는데.
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16:17 No. 127308265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coracora 님에게...
저는 요기에 첫 빠따로 달고 갑니다
돼수니 [쪽지 보내기] 2017-04-29 16:20 No. 1273082661
62 포인트 획득. 축하!
@ 거상대인 님에게...
하.... 2등이라도 해봅니다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9 16:37 No. 1273082688
196 포인트 획득. 축하!
@ 돼수니 님에게...
시티맨님도 맘푸세요~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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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7-04-29 16:41 No. 1273082694
132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저는 넘버 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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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수니 [쪽지 보내기] 2017-04-29 18:21 No. 1273082873
195 포인트 획득. 축하!
@ 재키찬 님에게...
모두 응근히 재밌고 말았지요^^ 등수놀이
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16:19 No. 127308266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알라방 근처 좀 큰 주택이라 하믄 대충 감은 오는데요
잘은 모르지만 괜찬은 분으로 보이던데요
항상 웃으시고 부인도 이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4-29 17:22 No. 1273082756
97 포인트 획득. 축하!
화해등등 보기좋지만요

전 시티맨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제가 그분 입장이라면 기분 엄청 더러웠을껍니다
그리고, 오해 풀었으니 크게 확대시킬일 아니라구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셔서
한 사람을 이중아이디 쓰면서 다른 회원분들 능욕,불쾌감주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확대시킬일 아니라구요?
푸하하 웃고갑니다ㅋㅋㅋ

지긋하신만큼 더 신중하셨어야죠
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18:42 No. 127308288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테디리 님에게...
글 올리면서 무슨 이유로 댓글 방지를 누르시는건지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고 ㅇ수시하고 자기 할 말만 하고 가겠다는 생각인 모르겠지만 시티멘님께서 닷글 방지를 하신 부분도 선듯 이해가 안되요
댓글 방지 좀 보기 않좋네요
어르신 [쪽지 보내기] 2017-04-29 18:31 No. 127308288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테디리 님에게...
일면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짐 모하는 짓거리로 이런 요상한 댓글을 다시는 건지 몰겠네요
그럼 끝까지 두분이서 쌈이라도 해야된다는 것이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저 역시 이중아이디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어떻게 글 올린지 4시간이나 지난 싯점에서 오타를 수정한다는 생각을 했어며 수정할 때 무슨 이유로 댓글 방지를 풀었는지 모르겠는데요
보통 글 수정은 글 올리고 즉시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럼 그런 오해는 글 쓴 사람이 해결해야지 글 읽는 우리가 이해하면서 글 읽나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이 싯점에서 오해 안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무신 구신 씨알 까먹는 댓글로 다시 분쟁을 만들려고 그러세요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시티멘님 역시 무슨 영웅이요
자신이 그렇거 떳떳하고 옳어면 그리고 이중 아디가 아니라면 회원들이 그렇게 나오시라고 하시는데도 반응이 없고 우리들이 찾아가서 큰 절이라도 하고 모셔올까요
애메 모하네요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4-29 20:43 No. 1273083024
@ 어르신 님에게...

한글 못읽죠?아니면 이해력이 떨어지는건가?
제가 화해는 보기 좋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분 입장이라면~이랬을것이다'라는 내 의견이구요
쌈하라는게 아니고ㅋㅋㅋ

분쟁따위 만들 생각도 없고 저는 전혀~ 오해 안했습니다?
오히려 그런 성향의 의심을 갖고 기정사실화해서 글쓰는 회원분들이 더 웃겼는데요???
의도가 의심스럽다구요? 뭔 또ㅋㅋㅋㅋ
그럼 그 의심스러운 의도부터 시작해서 풀스토리 만들어보시던가요
영웅은 무슨ㅋㅋㅋ 누가 영웅이래요?
아놔ㅋㅋㅋㅋ
어르신님의 요상한 댓글짓거리엔 이렇게 예의없는 댓글밖에 못쓰겠어요
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21:07 No. 127308305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테디리 님에게...
진짜 짜증나게 만드시네요
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21:03 No. 1273083054
@ 테디리 님에게...
한글 잘 모르시죠 필에 오래 계시니칸요
제가 만일 당신 입장 이라면 쥐구멍이라도 찿겠네요
다른 사람의 허락이나 아무런 자격없이 타인의 입장을 말 한다는 것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당신 같어면 제가 위에서 한 말 쥐구멍 찾겠다는 말을 긍정적으로 소화시킬 수 있겠어요
오지랍도 무지 넖어시네요
시티멘님 입장을 왜 당신이 피력합니까 당신이 그것도 아무런 권한도 없이 참 요상한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테디리 [쪽지 보내기] 2017-04-29 22:31 No. 1273083160
154 포인트 획득. 축하!
@ 거상대인 님에게...
먼저 사과 드립니다 다른 필고회원님들께도,
제가 쓴 글 제가 다시 봐도 못봐주겠습니다
잠시 화가나서 오버 했습니다
그래도 예의있는 분께는 그 이상의 예의를 갖추고 행동합니다
댓글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azby [쪽지 보내기] 2017-04-30 02:37 No. 1273083367
168 포인트 획득. 축하!
@ 테디리 님에게...
쿨 하심니다...
좋은밤되세요.ㅎㅎ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4-29 20:24 No. 1273083009
103 포인트 획득. 축하!
@ 어르신 님에게...
딱 한마디만 하리다...
수정글 4시간지나서가 아니고 한 십분내에 했을겁니다.

댓글 막아놨는데도 이리 댓글이 달리네요.
참 알다가도 모를일....

더는 왈가왈부 안하려고 댓글 막아논거네요.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다 끝났네요.
azby [쪽지 보내기] 2017-04-30 02:41 No. 1273083368
135 포인트 획득. 축하!
@ 씨티맨 님에게...
그냥 무시하시면 ㅇㅓ떨까요?
둥글둥ㅇ글...
아시는분들은 다 알리라 생각합ㄴㅣ다...
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20:29 No. 1273083014
@ 씨티맨 님에게...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그런 사안을 시티멘님께서 미리 해명을 했더라면 아무것도 아니잔아요
그리고 댓글만 막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잔아요
파란노을 [쪽지 보내기] 2017-04-29 18:43 No. 1273082886
147 포인트 획득. 축하!
@ 어르신 님에게...
추천 꽉 누릅니다.
놀구먹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7-04-29 18:18 No. 1273082867
87 포인트 획득. 축하!
다른 건 모르겠는데...
저도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건 자신이 뭘 가지고 있다는 걸 왜 게시판에 올리는 건지...
명확한 건...의도가 있겠죠.
집을 팔라고 하는 것이나 자신을 과시하거나 아니면 읽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정도 있으니 믿어도 된다...등등
집을 팔려는것이면 팔아야 할 집이 있으니 당연한 이유인것 이라 생각되네요.
한번만요 [쪽지 보내기] 2017-04-29 18:20 No. 127308287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일일까요들..
파란노을 [쪽지 보내기] 2017-04-29 18:46 No. 1273082889
164 포인트 획득. 축하!
신경 쓰지 마세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은 사람이 필고에 공존 하니깐요.
신경쓰면 머리아픔미다. 다만 항상 몸 조심하는편이 훨씬 좋습니다.
엘리야처럼 [쪽지 보내기] 2017-04-29 19:11 No. 1273082915
132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람은 누구나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가 봅니다.ㅎ
필에서 사는법을 좀더 배워야 하실분 입니다.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9 19:15 No. 1273082922
@ 엘리야처럼 님에게...
같은사란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어요~
그냥 너그러워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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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20:33 No. 1273083020
@ 모두모두 님에게...
물론 같은 사람도 있고 다른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소수의 다른 사람도 의식을 좀 하자는 글 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잘 마감하시길요 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4-29 21:51 No. 1273083110
44 포인트 획득. 축하!
@ 거상대인 님에게...
그러게요
이렇게 이쁘게 말하는 분도 있고 아닌분도있고....
에휴 안그래도 힘든 이민생활인데 이곳에서라도 알콩달콩 하믄 참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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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수니 [쪽지 보내기] 2017-04-29 22:56 No. 1273083184
172 포인트 획득. 축하!
@ 모두모두 님에게...
늘 좋은 말만 하시는 분
거상대인 [쪽지 보내기] 2017-04-29 21:12 No. 127308306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거상대인 님에게...
별것도 아닌것을 붙잡고 그러네요
본인과 운영자는 알겠지요
이제 그만합시다
진짜 왕 짜증나고 욕나올라고 하네요
댓글을 달라믄 화해의 분위기로 달던지 은근히 짜증나게 시리 차라리 달지를 말던지
풍경소리 [쪽지 보내기] 2017-04-29 23:49 No. 127308326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글이네요
서로 위하는 필고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행좋아 [쪽지 보내기] 2017-04-30 00:44 No. 1273083310
16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여기서 한 10년 살면서 필리핀에 정착하여 애 낳고 잘 살고있는 필커플입니다.
설화수님이 말에 어느정도 공감드네요
저 역시 마누라랑 저랑 나이차이가 거의20년 차이 납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부모님 형제 사촌들 절 미친넘 취급하더군요
솔직히 쪽팔려서 한국에 친구들한데도 말을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전 이제곳 40대라서 양반이라 생각하는데 남들이보기에는 도둑넘으로 생각하나봐요 ㅠㅠ
원하고원하죠 [쪽지 보내기] 2017-04-30 14:36 No. 1273084171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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